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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할인 시외버스 '정기권' 10월 선봬… 혜택은 10% 수준 그칠 듯
직장인·학생에게 유용한 시외버스 정기권이 이르면 오는 10월쯤 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노선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할인 혜택은 최대 30%쯤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소 20일 이상 써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말에 적극적으로 쓰지 않는다면 할
2019-08-23 임정환 기자 -
물타기 먹히나… 지소미아 후폭풍 전방위 확대 조짐
예상치 못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파기 후폭풍이 전방위로 확대될 조짐이다.정국은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고, 한·일은 물론 한·미 갈등이 예견되는 등 외교안보 분야 전망도 극도로 어둡다.일본 수출규제 타격을 겨우 회복하던 국내 증시도 다시 주춤거리기 시작했다.
2019-08-23 안종현 기자 -
요가·필라테스·미용실 바가지 위약금 '아웃'… 중도해지시 총계약금의 10%만
소비자가 요가·필라테스 및 미용실 이용계약을 중도해지나 해제할 경우 총 계약대금 10%의 위약금 산정기준이 마련됐다.몸의 균형과 유연성 강화를 위해 요가·필라테스를 계약한 후 소비자의 개인적 사정으로 방문판매법상 계속거래 계약을 중도 해지할 경우 위약금 부과기준이 없어
2019-08-23 권종일 기자 -
조국에 밀린 조성욱… 공정위원장 청문회 깜깜이될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펜트하우수 입주, 회계 감사 논란 등이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관심은 시들하다.조국 논란에 묻힌 형국이다.조 후보자는 학계에서 재벌개혁과 기업 구조개편 당위성에 목소리를 높여왔다는 점에서 향후 정책방향에 관심 모
2019-08-22 권종일 기자 -
추경호 "국세청, 조국 조사해라" vs 김현준 "청문회 지켜보겠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을 부동산 관련 의혹에 대해 김현준 국세청장은 “현 시점에서는 조사할 사안이 아니다”라는 점을 밝혔다.다만 청문회 과정에서 사실관계가 확인 될 경우 조사가 가능하다는 여지는 남겼다.22일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에서는 조국 후보자 가족의 부동산
2019-08-22 권종일 기자 -
'470만4000원' vs '132만5500원'… 소득격차 역대 최대
올해 2분기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사이의 소득 격차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 국내 경기침체로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주52시간 근무제 등이 맞물리면서 고소득층의 소득은 크게 증가했지만 저소득층의 지갑은 오히려 쪼그러든 셈이다. ◇ 고소득층은 소득
2019-08-22 김동욱 기자 -
가족 끼리 정관 변경?… '조국 펀드' 위법조항 들통
일명 조국펀드로 불리는 ‘블루코어 밸류업 1호 사모투자합자회사’가 자본시장법과 상법을 동시에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김종석 의원실에 따르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PEF)는 상법상 ‘합자회사’에 해당돼 상법 204조의 적용을 받는다.상법
2019-08-22 김동욱 기자 -
말 많고 탈 많던 '신안산선' 이달 말 첫 삽… 국토부, 실시계획 승인
국토교통부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실시계획을 22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고시는 이달 말 이뤄진다.신안산선은 총사업비 3조3465억원을 들여 안산·시흥~여의도 44.7㎞를 연결하는 사업이다.지하 40m 이하 대심도에 철도를 깔아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부 토지 이용에
2019-08-22 임정환 기자 -
정부와 다른 韓銀?… "소재부품 국산화 한계있다"
한국은행은 최근 일본과의 무역마찰 등으로 시작된 반도체 소재 국산화 추진 정책에 대해 회의적 시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한은은 부품 소재 국산화는 단기적 관점에서 한계가 있으며, 이에 따른 생산물량 축소와 설비투자 지연 및 취소도 우려했다.심재철 한국당 의원이 공개한
2019-08-22 안종현 기자 -
GTX B노선 예타 통과… 이르면 2022년 말 착공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송도~마석)이 재정 당국의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올랐다.국토교통부는 21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회의에서 GTX B노선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 개발계획을 포함하지
2019-08-21 임정환 기자 -
지난해 기업이 노동자 1명당 月520만원 써… 대·중소기업 격차 2.1%P 줄어
지난해 국내 기업이 상용근로자 1명을 두는 데 월평균 519만6000원의 비용이 든 것으로 조사됐다.일각에서는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건강·산재보험 확대 적용 등 정책적인 영향도 적잖다는 분석이 나온다.고용노동부는 2018 기업체노동비용조사 결과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2019-08-21 임정환 기자 -
온통 조국 '부글부글'… '제2의 정유라' 비화 조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고 있다.예산 결산을 앞둔 국회는 마비됐고, 미중 갈등과 한미 수출전쟁을 해결할 외교안보 부문은 이슈에서 사라졌다.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해야 하는 청와대는 잔뜩 움크린채 추이만 살피는 모습이
2019-08-21 안종현 기자 -
'조국 사모펀드' 3대 거짓말… 김종석 "구속력·페널티·투자내역 해명 거짓"
자유한국당 김종석 국회의원(정무위원회, 간사)은 조국 가족 펀드로 알려진 블루코어밸류업1호 정관 및 금감원에 제출한 변경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후보자측 해명이 속속 거짓말로 드러났다”면서 “특히 만료된 펀드를 장관 내정 직전에 연장해 세금탈루 시도를 은폐하려 했다”고
2019-08-21 김동욱 기자 -
'上低下高' 라더니… 8월 수출도 -13.3%
지난해 12월 이후 9개월째 수출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다.관세청이 21일 발표한 8월 1~20일 수출입 현황 결과, 수출액은 249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8억 4천만 달러, 13.3% 감소한 것으로 집
2019-08-21 권종일 기자 -
이태규 "조국측 사모펀드 74억 약정 엉터리 해명"… 미납시 페널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전 재산보다 많은 돈을 사모펀드에 투자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한 것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블루코어 밸류업 1호' 정관에는 운용사의 요구가
2019-08-21 김동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