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주들이 9% 이상 뛰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증권 관련주는 전 거래일 대비 9.53% 오름세다. 

    상상인증권은 29.98% 뛴 1175원, 현대차증권은 29.96% 오른 1만3880원, SK증권은 29.96% 상승한 1579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도 20.24%, 12.50% 오른 8850원, 6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증권주들은 52주 신고가들 기록했다. 

    이러한 증권주의 급등세는 최근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거래대금이 증가해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또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