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준의 재계 프리즘] 공생 vs 공멸 '갈림길'

    '르노삼성' 리바이벌 플랜으로 회사 떠난 1000명 벌써 잊었나

    글로벌 시장은 급격하고 살벌하게 변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르노삼성 노조는 자기 밥그릇만 챙길 것인가. 리바이벌 플랜으로 1000명 가량이 회사를 떠났던 그 아픈 기억을 벌써 잊었는지 되묻고 싶다.완성차업체들의 굴곡은 노사간 화합 여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 같다.

    2019-03-11 이대준 기자
  • 취임 20주년 맞은 조양호 한진 회장… 매출 3배 증가 등 글로벌 도약 이끌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오는 4월 대한항공 회장 취임 20주년을 맞았다. 조 회장은 1974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정비, 자재, 기획, IT, 영업 등 항공업무에 필요한 실무분야를 두루 거쳤다. 현재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한 데는 조 회장의 리더쉽과 결단력이 한

    2019-03-11 박성수 기자
  • 신세계푸드, 혼이 나갈 정도로 매운 '대박라면' 출시… 말레이시아 공략 강화

    지난해 말레이시아에 대박라면을 선보인 신세계푸드가 할랄 식품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신세계푸드는 초강력 매운맛의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스파이시 치킨 맛'을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신세계푸드는 연 평균 5%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보이며 포스트 차이

    2019-03-11 김보라 기자
  • 삼성SDS, '블록체인-업무자동화' 쌍두마차 '물류혁신' 앞장

    삼성SDS가 오는 14일 '첼로 컨퍼런스 2019'서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서비스  ▲물류 업무 자동화 사례 등을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서비스는 국내 수산 가공업체로 구성된 ASK수출협의회와 소비자 대상으

    2019-03-11 전상현 기자
  • 자산운용업 규제 풀어 펀드시장 살린다

    큰돈 없는 일반 투자자도 공모펀드를 통해 사모펀드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또 투자일임에만 허용됐던 비대면 계약을 신탁으로 확대하는 등 불필요한 자산운용 규제를 푼다.1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현장 혁신형 자산운용 산업 규제 개선 방안'에 따르면 사모펀드에

    2019-03-11 정성훈 기자
  • 리치앤코, 헬스케어 기업 '케어랩스'와 MOU 체결

    독립판매법인(GA) 리치앤코는 지난 6일 헬스케어 O2O플랫폼 기업 케어랩스와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서울 중구의 리치앤코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리치앤코 남상우 전무, 케어랩스 박경득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9-03-11 김병탁 기자
  • 현대차, 주총 표대결 '청신호'...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 "엘리엇에 반대"

    현대자동차가 주총을 앞두고 회사 제안에 반대한 엘리엇과의 표대결에서 승리가 점쳐지고 있다. 해외 의결권 자문사가 처음으로 엘리엇의 고배당 제안 등에 반대의견을 내며 현대차의 손을 들어준 것.1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인 글래스루이스는 오는 22일

    2019-03-11 옥승욱 기자
  • 취임 2년 차 맞아 본격적인 변화 시도 나서

    구광모 LG號, 미래사업 중심축 '친환경→IT' 변화 눈길

    LG그룹이 구광모 회장 취임 2년차를 맞아 본격적으로 미래사업의 중심 축을 바꾸는 작업에 한창이다. 구본무 회장때부터 육성했던 발전용 연료전지나 신재생 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을 과감히 버리고 로봇과 인공지능(AI), 전장, 미디어 등 IT분야에 집중해 새로운 미

    2019-03-11 장소희 기자
  • '통신-방송' 융합 속 케이블 4, 5위 M&A 관심 높아져

    유료방송 업계의 '방송+통신' 융합 흐름 속 케이블 업계 4, 5위인 CMB과 현대HCN의 인수전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특히 SK텔레콤이 케이블 업계 2위 티브로드 인수 공식화를 선언한 상황이지만, 티브로드를 인수해도 유료방송 점유율 3위에 불가, 추가적인 인

    2019-03-11 전상현 기자
  • 당국 규제 강화에 대출 난민 우려

    금융권 DSR 도입... 저신용자 돈 빌리기 힘들어진다

    2금융권에 대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도입을 앞두고 금융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시중은행과 2금융권에서 밀려난 대출 수요들이 불법 사채로 내몰릴 우려가 있어서다. 1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2금융권에 DSR규제를 도입

    2019-03-11 김문수 기자
  • 해외 영토 확대나선 시중은행

    신임 은행장의 자격 요건은 ‘글로벌’

    최근 은행장 인선 과정을 살펴보면 최우선 조건은 글로벌 감각이다.금융당국의 규제로 국내에선 영업 한계가 존재하는 만큼 해외에서 수익을 늘리겠단 계산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지성규 하나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등 공통점은 해외 영업에서 확실한 실적

    2019-03-10 차진형 기자
  • 임원제 폐지 2년만에 부활, 중간관리자 필요 목소리 높아

    네이버 '책임리더' 직급 신설…‘본사-계열사’서 68명 선임

    네이버가 10일 '책임리더' 직급을 신설했다. 새로운 직급은 본사 및 계열사에서 68명을 선임했다.책임리더는 리더와 대표급(C-레벨) 사이에 신설되는 중간 관리자급 직책으로, 비등기 임원의 지위를 갖는다.앞서 네이버는 지난 2017년

    2019-03-10 송승근 기자
  •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연내 삽 뜬다

    현대차 강남 신사옥, 공동투자로 전략 수정…투자비 부담 최소화

    현대차그룹이 숙원사업인 서울 강남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을 자체 개발이 아닌 외부투자자와 공동개발로 전략을 바꾼다.3조7000억원에 이르는 투자비 부담을 줄여 최근 발표한 대규모 미래투자 계획의 재원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10일 관련 업계에

    2019-03-10 송승근 기자
  • 주주행동주의 공세 거세질 듯

    주총 시즌 맞은 재계… 주주권 행사 확대 '눈길'

    올해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재계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이후 주주 행동주의(주주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활동)가 본격화되면서 재계에 미칠 영향도 관심이 모아진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현대자

    2019-03-10 조재범 기자
  • 삼성-SK-포스코 법인세 1조 클럽

    삼성전자 등 10대 그룹, 법인세만 39兆…1년 새 18.8% 증가

    지난해 10대 그룹 상장사의 법인세 비용이 사상 최대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재벌닷컴이 자산 상위 10대 그룹 계열 상장사 95곳의 2018 회계연도 연결기준 법인세 비용을 추산한 결과 총 38조9920억원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17년(32조809

    2019-03-10 조재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