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수제맥주 산업 침체 우려, 버틸 수 있는 근간 없어"

    맥주 종량세 전환 불발… 주류업계 "단체행동도 고려"

    내년도 세법개편안 심의가 30일 열린 가운데 주류업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맥주 종량제 전환은 끝내 개정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끝까지 희망을 품었던 주류업계, 특히 국산 수제 맥주 업체들은 침통한 속내를 숨기지 못하고 단체행동에 나설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2018-07-30 김수경 기자
  • KT, '갤럭시 진' 단독 출시 이벤트 성료

    KT가 '갤럭시 진(Jean)' 단독 출시를 기념하는 기부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KT는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기부·공익사업재단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야외광장에서 청바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청바지, 청재킷 등 Jea

    2018-07-30 전상현 기자
  • NH투자증권, 임직원 삼계탕 오찬…양계농가 지원

    NH투자증권은 30일 정영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오찬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여러가지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양계농가를 지원하는 취지로 열렸다.지난해 살충제 계란 사태로 큰 파동을 겪은 후 올 상

    2018-07-30 박예슬 기자
  • 경총 “국민연금, 적극적 주주권 행사는 기업에 상당한 부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국민연금이 적극적으로 주주권 행사에 나설 경우 기업들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30일 경총은 “국민연금은 주주권 행사 과정에서 개별 기업의 경영활동에 과도하게 개입하거나 시장을 교란시키는 일이 없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돼야 한다”며 “국내

    2018-07-30 유호승 기자
  • 은행권 무더위 쉼터 전국 6000개 확대 운영

    은행권이 30일부터 전국 약 6000개 은행 점포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최근 무더위로 인해 특별재난 수준의 폭염 대책이 필요한 상황에서 은행권이 일부 점포에서만 운영되던 무더위 쉼터를 전국 점포로 확대한 것이다. 무더위 쉼터는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은행 영업시

    2018-07-30 이나리 기자
  • 낙관·비관 엇갈리는 향후 전망

    액면분할 이후 하락세 이어가는 삼성전자…반등여지는 남아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액면분할 이후 내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전망이 엇갈린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5월 4일 액면분할 후 5만3000원으로 재상장했다. 액분 전에는 250만원을 50대 1의 비율로 분할했다.그러나 석 달이 채 지나

    2018-07-30 박예슬 기자
  • 저축은행 ‘고금리 이자 장사’ 빈축…10명 중 8명, 대출금리 25%

    저축은행 자산규모 상위사 중 OK저축은행의 가계신용 고금리대출 잔액비중이 90.9%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업계 평균 고금리대출 비중인 66.1%보다 24.8%포인트 높은 수치다. 금융감독원은 30일 저축은행 가계신용대출금리 운용실태 및 가계신용 고금리대

    2018-07-30 김병탁 기자
  • LG전자, 에티오피아 농촌마을에 화장실 설치 지원

    LG전자가 에티오피아 농촌마을에 화장실 설치를 지원한다.LG전자는 올초부터 에티오피아 LG희망마을 주민들에게 화장실을 직접 짓는 방법을 교육한 데 이어 화장실 설치에 필요한 목재, 철판지붕, 못 등의 자재를 지원했다. 최근까지 마을 전체 약 170가구 중 115가구가

    2018-07-30 장소희 기자
  • 세종대·시립대 주도, 플랫폼 2학기 오픈

    '공유대학' 성큼… 서울 23개 대학 '온라인 학점교류 시스템' 도입

    학점교류와 관련해 서울 소재 23개 대학이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올해 2학기부터 학생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그동안 타 대학 강좌를 듣기 위해선 학생이 직접 여러 절차를 밟아야 했지만,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으로 원하는 학교의 과목을 보다

    2018-07-30 류용환 기자
  • 오비맥주, 뮤직 페스티벌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연다

    오비맥주는 오는 8월 18일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18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Cass Blue Playground)'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2018-07-30 김수경 기자
  • ICT 생태계 변화 메모리 반도체 수요 견조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고점 논란 불구 '승승장구'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와 SK하이닉스가 업황 호조에 웃음을 짓고 있다.  지속적인 반도체 가격 고점 논란에도 우호적인 수요 환경이 조성되며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 5조5739억원을 기록

    2018-07-30 조재범 기자
  • '슈넬레케' 인수시 미·러·EU 70여 거점 확보

    "아시아는 좁다"… CJ대한통운 '兆 단위' 獨 물류사 인수 추진

    CJ대한통운이 유럽 시장공략 확대 차원에서 독일 물류사 ‘슈넬레케’ 인수를 검토한다. 업계는 이번 거래가 조 단위를 넘나드는 대형 딜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슈넬레케 인수를 위해 법무법인 세종 등을 인수 자문사로 선정했다. CJ

    2018-07-30 김희진 기자
  • 정부와 기업의 확연한 시각차 또 드러나

    재계 “공정거래법 맞추려 투자 대신 지분 늘려야할 판”… 경쟁력 약화 우려

    재계가 대기업을 옥죄는 내용들이 상당수 포함된 공정거래법 개편 특위의 발표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정부와 기업간 확연한 시각차를 실감하면서 기업들의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30일 재계에 따르면 공정거래법 개편 특위가 내놓은 최종안에 대해 기업들은 크게

    2018-07-30 이대준 기자
  •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올해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이 ‘2018 마르퀴스 후즈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됐다.30일 전경련은 권 부회장이 마르퀴스 후즈후가 수여하는 ‘2018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마르퀴스 후즈후는 1899년 설립된 미국 출판사로 다양한 분야에

    2018-07-30 유호승 기자
  • 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 지분 22% 인수

    국민은행이 신남방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민은행은 인도네시아 소매금융 전문은행인 부코핀은행(Bank Bukopin) 지분 22%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부코핀은행과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신주인수 적

    2018-07-30 윤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