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 내년 13%까지 늘어날 전망
한화시스템-S&C, 합병법인 8월 출범… 시너지 기대
한화그룹이 일감 몰아주기 해소 차원에서 결정한 한화시스템과 한화S&C의 합병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보기술(IT)서비스와 방산전자 사업 간 시너지 효과가 제대로 발휘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30일 재계에 따르면 방산전자 시스템업체인 한화시스템과 시스템통합(
2018-07-30 엄주연 기자 -
LG, 공익재단 이사장에 이문호 전 연암대 총장 선임
LG연암문화재단, LG연암학원, LG복지재단, LG상록재단 등 LG그룹의 4개 공익재단은 이문호 전(前) 연암대학교 총장(76)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이문호 이사장은 1966년 LG화학에 입사 후 LG 회장실 사장과 인화원장에 이어 LG연암학원이 운영하는 연암대학
2018-07-30 장소희 기자 -
[부고] 황인산(딜라이브 감사)씨 빙모상
▲김연희씨 별세, 황인산(딜라이브 감사, 前 KEB하나은행 부행장)씨 빙모상 = 2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 발인 31일 오전 11시, 02-3010-2294.
2018-07-30 연찬모 기자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제한적 경영참여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으로 기업의 의사결정에 적극 개입할 수 있게 됐다. 투자 기업에 대한 경영참여는 원칙적으로 배제하나 제한적 참여 가능성은 열어뒀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3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6차 회의를 열고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2018-07-30 최유경 기자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직원 간 호칭 단일화… ‘직함에서 님으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8월 1일부로 임직원간 직함을 없애고 내부고발자 정책을 신설하는 등 내부혁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아우디폭스바겐은 내달 1일부로 사내 모든 직함을 '○○님'으로 통일한다. 모든 임직원들이 직급에 상관없이 이름 뒤에 ‘님’을 붙이는 방식으로
2018-07-30 박성수 기자 -
삼성SDI, 2Q 영업익 1528억원… 전년比 2696%↑
삼성SDI는 2018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2조2480억원, 영업이익 1528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3.07%, 2696.5% 증가했다.사업부문별로 전지사업부문 매출은 1조7273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2018-07-30 송승근 기자 -
"벤츠 일찌감치 1위 굳히나"... BMW, 520d 화재로 판매 '빨간불'
벤츠코리아가 올해 수입차 시장 판매 순위에서 일찌감치 1위 자리를 굳히는 모양새다. 강력한 라이벌인 BMW코리아가 대표세단 520d의 연이은 화재로 판매에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BMW코리아 단일 모델 중 판매비중이 제일 높은 520d이기에, 이
2018-07-30 옥승욱 기자 -
[2018 세법개정]상호금융 조합원 예탁금 비과세 3년 연장
상호금융회사 조합원이나 회원들은 내년에도 예탁금에 대한 비과세를 적용받게 된다. 상호금융 예탁금 비과세는 세법 개정 때마다 논란이 돼 온 사안으로 폐지하는 방안이 논의됐지만 각종 이해관계자에 밀려 매번 되살아났다. 30일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이
2018-07-30 김문수 기자 -
특허 갱신 및 신규특허 발급요건 완화… 면세업계 "환영하지만, 긍극적 해결책은 아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가 면세점 진입장벽 완화 및 투명성 제고를 골자로 하는 세법개정안을 발표하면서 면세업계가 일단 반긴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이번 개정안이 면세점 위기의 궁극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점에서 아쉽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30일 기재부는 면세점 진입장
2018-07-30 진범용 기자 -
하위 20% 소득 감소에 놀란 정부, 세제 총동원
[세법개정] 보유세 걷어 근로빈곤 해소?… 징벌과세 논란
내년부터 저소득층 가구에 지급하는 근로장려금(EITC) 규모가 3배로 늘어난다. 올해 166만 가구에 1조2천억원이 지급됐으나 내년부터는 총 334만 가구에 3조8천억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반면 부자들에게는 9천억원의 세수를 더 거둬들인다. 내년부터 종부세의
2018-07-30 최유경 기자 -
3600만원 미만 맞벌이, 300만원 지원
[2018 세법개정] 최저임금 보다 낫다… 근로장려금 3.8兆 지원
장려금 지급 확대 등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중소기업 세제지원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책이 마련됐다.기재부는 30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 소득재분배 등 구조적 문제 해결 지원을 위한 조세지출 기능 강화하는 내용의 2018년 세법개정안을 확정·발표했다
2018-07-30 권종일 기자 -
[2018 세법개정] "내년부터 단종 주류 환입시 세액공제"
내년부터 단종 주류의 환입시 세액공제가 가능해지고 주류 가격 신고의무가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년 세법개정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주세 등 기타 부분에서는 2가지가 바뀌게 된다. 먼저 단종 주류의 환입시 세액
2018-07-30 김수경 기자 -
[2018 세법개정] 면세점 진입장벽 낮춘다… "조건 완화한 세법개정안 발표"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가 면세점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특허 갱신·발급 요건 등을 완화한 2018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30일 기재부에 따르면 면세점 운영인의 특허 기간 만료 시 갱신이 1회 추가 허용되며, 대기업 면세점이 판매하는 중소·중견기업 제품 매출에 대한
2018-07-30 진범용 기자 -
유연탄세 10원 ↑ LNG세 68.4원 ↓… 환경비용 반영
[2018 세법개정] "미세먼지 잡겠나"… 경유세 손 못대고 유연탄세 찔끔 인상
정부가 미세먼지를 줄이려고 에너지 세제를 환경친화적으로 개편한다. 발전용 유연탄세를 강화하기로 했다.환경단체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반응이다. 지난해 논란이 뜨거웠던 경유세 인상 관련 로드맵이 함께 제시됐어야 한다는 의견이다.하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경유세 인상은 더는 언
2018-07-30 임정환 기자 -
"국내 수제맥주 산업 침체 우려, 버틸 수 있는 근간 없어"
맥주 종량세 전환 불발… 주류업계 "단체행동도 고려"
내년도 세법개편안 심의가 30일 열린 가운데 주류업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맥주 종량제 전환은 끝내 개정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끝까지 희망을 품었던 주류업계, 특히 국산 수제 맥주 업체들은 침통한 속내를 숨기지 못하고 단체행동에 나설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2018-07-30 김수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