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 대기업 금융그룹 건전성 감독

    금융그룹 통합감독…"현실감 없는 대기업 저격" 지적도

    금융투자업계가 오는 7월 금융당국의 '금융그룹 통합감독 모범규준' 시범 운영을 앞둔 가운데 국제 기준과 동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삼성이나 현대차, 한화 등 복합 금융그룹의 금융회사들이 보유한 비금융 계열사의 지분 처분 주장 역시 무리한 재벌개혁의 일환이라는 지적이다.

    2018-06-27 정성훈 기자
  • 금감원 “악성종양은 중대한 암” 보험금 지급 결정

    악성종양으로 판정받을 경우 다른 기관으로 침범한 흔적이 없더라도 CI보험 상 '중대한 암'으로 봐야 한다는 금융분쟁조정위원회 결정이 나왔다. CI보험은 암이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한 질병으로 진단받으면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 상품이다. 금융감독원은 "악성종양

    2018-06-27 이나리 기자
  • 티웨이항공, IPO 본격화해 8월초 상장 예정

    [2018 상반기] 항공업계, 실적 호조 불구 대한항공·진에어는 갑질 여파로 위기

    항공업계는 2018년 상반기에 전체적으로 실적 호조로 함박웃음을 보였다. 하지만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겸 진에어 부사장의 갑질 파문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심지어 진에어는 면허 취소라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

    2018-06-27 이대준 기자
  • 최태원 회장 중심 '통큰 베팅' 관심 집중

    베트남 주유소 노리는 SK에너지… IB업계 투자 제안에 '고민'

    SK에너지가 베트남 국영기업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 페트로베트남(PV)오일 지분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현지 금융투자(IB) 업계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국내외 IB업계는 SK에너지에 잇따라 투자를 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

    2018-06-27 조재범 기자
  • 'MWC 상하이' 개막… 이통3사, '5G' 시장 선점 각축전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2018(이하 MWC 상하이 2018)'에서 5G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3사 모두 최근 5G 주파수 경매를 마무리 지은 만큼 통신장비업체 선정 등 5G 상용화를 위한 세

    2018-06-27 연찬모 기자
  • 휴비스, '美 합작사-LMF 관세 0%' 등 2분기 실적 상승 기대감

    휴비스가 연이은 호재로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최근 태국 상장사인 인도라마 벤처스와의 미국 법인 설립에 이어 미국 반덤핑 관세 최종 판정에서 LMF 부문 0% 과세를 책정받으며 상승세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미국 상무부는 국내 업체인 휴

    2018-06-27 송승근 기자
  • 머크, "한국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강국… 소재사업 구심점 육성"

    350년 전통을 가진 독일기업 머크(Merck)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강국이자 주요 고객사가 모여있는 한국시장에서 기능성 소재사업을 강화한다. 특히 3년 전 설립한 OLED 애플리케이션센터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소재 연구∙개발(R&D)과 고객사 맞춤형 토탈 솔루

    2018-06-27 장소희 기자
  • KT, 확장성 최강 '스카이라이프' 기반 대북사업 등 영토확장 기대

    유료방송 합산규제 '일몰'… 이통사 몸집불리기 경쟁 돌입

    6월 27일 기준으로 유료방송 합산규제가 일몰된 가운데, 이통사들의 몸집불리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특히 점유율 합계가 30%를 넘어서는 시점부터 추가 가입자 확보에 어려움 겪었던 KT의 경우 앞으로 제한 규제가 없어져 가입자 유치 경쟁에 본격 뛰어들 수 있게

    2018-06-27 전상현 기자
  • 치료제 시장 재편 촉각

    고혈압·고지혈증 동시에… 종근당·한미 '복합제' 경쟁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 개발이 활기를 띄면서 3가지 약물을 조합한 3제는 물론 4가지 조합의 4제까지 출시가 기대되면서 시장재편이 예상된다.복합제는 여러 약제를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이 하나의 약제만을 복용하면 되기 때문에 복약 순응도를 높일

    2018-06-27 손정은 기자
  • 新남방정책 베트남 금융시장 가다

    [신짜오 베트남⑥] KEB하나은행의 차별화 전략… 지분투자·계열사 법인 진출

    KEB하나은행은 베트남에서도 ‘제2의 인도네시아 성공 신화’를 목표로 놓고 경주 중이다. 그러나 다른 국내은행처럼 현지 지점을 법인으로 전환하거나 몸집을 불리는 전략을 선택하지 않았다.오히려 현지 대형은행의 지분을 인수하고 비은행 계열사의 현지 법인 진출이라는 우회도로

    2018-06-26 차진형 기자
  • 현대글로비스, 선박관리 자회사에 투자 확대…"해운업 경쟁력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선박관리 전문 자회사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해운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7월 인수한 종합선박관리 전문기업 '지마린서비스(G-Marine Service)'의 본사 이전과 선박 운항 훈련 장비에 대한 투자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018-06-26 엄주연 기자
  • 최태원 회장, 확대경영회의서 'SK式 사회적경영' 주문... 전담 조직 신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요 계열사 CEO들이 모인 확대경영회의에서 ‘SK식 사회적경영’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신뢰를 경영의 제1원칙으로 제시하며 사회적 가치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강조했다.SK그룹은 26일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수석

    2018-06-26 유호승 기자
  • 계속되는 무역전쟁 우려 속 코스피 하락… 2350포인트 마감

    G2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감이 계속 커지면서 코스피가 또 하락 마감했다.2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96포인트(0.30%) 내린 2350.9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미국 행정부가 중국의 집중 육성분야에 대한 대미 투자를 제한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뉴욕 3

    2018-06-26 박예슬 기자
  •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올들어 포스코 신용등급 전망 '상향'

    실적과 재무건전성이 개선되면서 포스코의 국제신용등급이 잇따라 상향되고 있다.국제신용평가 기관인 S&P는 26일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BBB+ Stable(안정적)에서 BBB+ Positive(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무디스와  피치에 이

    2018-06-26 이대준 기자
  • 현대차그룹,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ESS' 시장 첫 진출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재활용한 'ESS(에너지 저장장치)' 개발을 본격화하며 에너지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이를 위해 ESS 관련 핵심 기술 및 사업 역량을 갖춘 글로벌 전문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전략적 협업을 추진했다.  현대차그룹은 26일 ‘

    2018-06-26 이대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