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글로벌 AI 기업 사이버보안 프로젝트 대응 논의 … "AI 보안주권 중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8일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의 사이버보안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미국 AI 기업인 앤트로픽과 오픈AI는 고도화된 보안 역량을 갖춘 최신 AI 모델을 파트너사

    2026-05-08 곽예지 기자
  • 시중은행 닮아가는 인뱅 향한 경고 … '소상공인 전문' 제4인뱅 재점화

    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자 포용보다 전세대출·우량고객 중심 영업에 치우치면서 제4 인터넷은행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기존 인뱅이 시중은행과 다를 바 없어졌다는 비판과 함께 소상공인 특화 은행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치권

    2026-05-08 김성현 기자
  • 서울 아파트 경매 다시 달아오르나 … 낙찰가율 100% 넘기며 반등 조짐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다시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대출 규제와 매매시장 관망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가격 메리트가 있는 중저가 대단지 아파트에는 응찰자가 몰리며 낙찰가율이 다시 100%를 넘어섰다.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2026-05-08 신유진 기자
  • 사이버한국외대, 김승수·고민석 교양학부 특임교수 임명 … "글로벌 교육역량 강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달 29일 교내 사이버관 총장실 부속회의실에서 ‘2026년 특임교수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이날 김승수, 고민석 교수가 아테나 교양학부 특임교수로 위촉돼 문휘창 총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한국외대를 졸업한 김승수 교수는 한국

    2026-05-08 임정환 기자
  • 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치료제 'TG-C' 3상 첫 종료 … 상용화에 쏠리는 기대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TG-C' 미국 임상 3상이 종료되면서 상업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과거 '인보사' 사태로 한 차례 좌초를 겪었던 TG-C가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면서 코오롱그룹 바이오 사업의 재도약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8일 글로벌

    2026-05-08 조희연 기자
  • "개인카드 남는게 없다" … 카드사들, 기업고객 쟁탈전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카드론 규제 강화 등으로 카드업계 수익성이 악화되자 카드사들이 기업 고객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결제 규모가 크고 연체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카드 시장이 새로운 수익처로 떠오르면서 은행계 카드사를 중심으로 기업영업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

    2026-05-08 박정연 기자
  • 코웨이, 국내외 호조에 1분기 영업익 2509억원 … 1년새 18.8% 증가

    코웨이가 신제품 판매 확대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렌탈 판매가 늘어난 데다 말레이시아·태국 등 주요 해외 법인 실적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코웨이는 8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1조3297억원으로 전년 동

    2026-05-08 최유경 기자
  • 광운대, 中창저우시와 AI·로봇 등 산학협력 모색 … 광운대역세권 개발·캠퍼스 발전전략 공유

    광운대학교는 지난 6일 교내 화도관에서 중국 창저우시(常州市) 공무원방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교류 확대와 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창저우시 중루구 리더썬(李德森) 구청장을 비롯해 경제개발구, 투자기관과 기업 관계자 등 6명이 광운대를 찾았다. 광

    2026-05-08 임정환 기자
  • N-경제포커스

    갈라치기에 법적분쟁·내부비방 … 정치판으로 변질된 삼성전자 성과급 투쟁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앞두고 극심한 분열을 겪고 있다. 임금·성과급 협상으로 출발한 사안이 교섭정보 공유를 둘러싼 갈등, 부당노동행위 신고, 책임 공방으로 확산하면서 내부 구성원간 갈라치기와 내부 비방, 법적분쟁 등 삼성전자 노조가 정치판으로 변질되고 있다

    2026-05-08 이나리 기자
  • 닮은 듯 다른 네이버·카카오의 'AI 전략' … 승부처는 '커머스 에이전트'

    국내 양대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맞아 서로 다른 방식의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양사는 공통적으로 이용자의 탐색부터 추천·구매·예약까지 이어지는 ‘실행형 AI(Agentic AI)’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네이버는

    2026-05-08 곽예지 기자
  • HMM 본점 부산 이전, 임시 주총서 의결

    HMM의 본점 소재지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된다.HMM은 8일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었다. HMM은 임시 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HMM의 주주인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전 찬성 입장을 유지

    2026-05-08 김수한 기자
  • 현대차그룹, 노사 리스크 관리 강화 … '노봉법' 대응 노무총괄에 최준영 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 노무 총괄 조직을 사장급으로 격상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커진 노사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은 8일 최준영 기아 사장을 그룹 정책개발담당에 내정하는 내용의 임원 인사를 단행할

    2026-05-08 김서연 기자
  • LH, 공공기관 통합공시 5년 연속 무벌점 … "경영 투명성 입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5년 연속 무벌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인 알리오(ALIO)에 공개하는 제도다.

    2026-05-08 박정환 기자
  • 배·전·반 앞세운 LS그룹, 2030년까지 '자산 50조' 가시권 진입

    구자은 회장이 오는 2030년까지 LS그룹의 자산을 50조원까지 성장시키겠다는 ‘비전 2030’의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구 회장의 배터리·전기차·반도체(배·전·반) 신사업 추진과 전력·전선 분야 슈퍼사이클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구

    2026-05-08 김재홍 기자
  • HMM 나무호 수리조선소 도착 … ‘내부 결함 vs 피격’ 미스터리 푼다

    HMM 나무호가 두바이항 수리조선소로 예인되면서 화재 원인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됐다.HMM은 두바이 사무소와 한국에서 급파한 조사 인력을 투입해 회사 자체적으로 원인 규명에 나섰다. 현재 나무호를 향한 이란 피격 여부가 뜨거운 쟁점이다.8일 HMM에 따르면 나무

    2026-05-08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