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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보다 더 무서운건...보험정보
정보유출 보험사도 걱정..."개인 질병정보 수집 중단해야"
보험사들이 수집하는개인 질병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금융소비자연맹]은보험사와 [생명보험협회]의개인 질병정보 수집을 중단하라고 22일 주장했다.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보다더 위험하고 유출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2014-01-22 허고운 -
22일 고객정보 유출 재발방지 대책
신제윤 "정보유출 카드사 3개월 영업정지"
"카드사별 정보가 유출된 시점을 고려했을 때 전 최고경영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것이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금융회사 고객정보 유출사건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22일 이같이 밝혔다. "문제 카드사에 대해 법령상 부과 가능한 최고한도 수준의 제재
2014-01-22 배소라 -
아직도 가시지 않은 후쿠시마 여파
[방사능 수산물] 소비자는 여전히 불안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식품업계는 성수기 맞이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수산물 시장은 방사능 여파로여전히 울상짓고 있는 모습이다.최근 롯데마트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설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50% 가량 매출이 늘어난
2014-01-22 권지예 -
2013년 ABS 발행 결과 살펴보니
작년 ABS 발행총액 51.3조...[사상 최대]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의 발행총액이 51조3,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47조5,000억원)보다 7.8% 증가한 수준이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2013년 자산유동화 발행실적]에 따르면 금융회사
2014-01-22 허고운 -
건설주택포럼, 신임 회장에 현대엠코 유승하 상무
(사)건설주택포럼 새 회장으로 [유승하] 현대엠코 상무가 선출됐다. 22일 [건설주택포럼]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메모리스에서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유성용 국장, 대한국토도시계획학
2014-01-22 지현호 -
"주식시장, 신고 포상금 79% 늘었다"
지난해 주식시장의불공정거래 신고 건수가 크게 늘어났다.신고포상금 한도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22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2013년 예방감시활동 내역]을 분석한 결과, 불공정거래 신고건수는 전년에 비해 5% 늘
2014-01-22 류현중 -
[AI 사태] 비상
보험업계, AI 피해농가 지원 방안 마련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농가 지원에 나섰다. [금융감독원]과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는최근 전북 고창, 부안에서 발생한고병원성 AI에 따른 축산 농가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nbs
2014-01-22 허고운 -
[메리츠종금] 대구 플라자지점 [주식투자교실]
<메리츠종금증권>은 오는 25일 대구 플라자지점에서 주식투자교실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약 20명의 규모로 열리는 이번 주식투자교실은 정영근 지점장이 강의에 나섰다.
2014-01-22 류현중 -
한라, 수처리 특화사업 추진 본격화
[한라]가 수처리 특화분야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22일 한라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한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일본 [메이덴샤]와 세라믹 멤브레인 [제조공급 및 기술협력계약] 체결식이 열렸다. 멤브레인은 필터의 일종
2014-01-22 지현호 -
부동산 경기 풀리나?
포스코건설, 올해 분양물량 늘린다…전년비 76% ↑
[포스코건설]이 올해 분양계획을 지난해보다 크게 늘려 잡았다. 22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올해 공급물량은 전년 대비 76%가량 증가한 총 1만5,704가구로 예정됐다. 올해 주택 수요 상승이 전망되면서 전국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2014-01-22 지현호 -
[개량신약] 연구에 사활 건 제약업계,
유독 [표적항암제] 개발에 주력하는 이유는?제목 : 제약업계 [개량신약 개발 사활], "표적항암제 맞춤형에 꽂혔다?” 표제 : 없음 부제 : 일괄 약가인하 후 복제약과 차별화된 개량신약 필요성 절실개량신약, 27% 가량 높은 보험가격…[생명직결 일정매출 보장] [개량신약] 개발에 사활 건 제약업계
2014-01-22 정윤나 -
고객들 전화 안 받아 배송에 어려움 가중돼
[정보 유출] 불똥 튄 택배업체들
제목 : 고객정보 유출 [택배업체] 불똥...전화 안받아 표제 : 고객님 제발 전화좀 받아주세요~~ 부제 : 택배 수령자 스팸 전화 인식설 배송물량 폭증 속 택배기사 [허걱] [정보 유출] 불똥 튄 택배업체… 전화 안받는 고객들 [정보 유출 대란] 불똥 튄
2014-01-22 배소라 -
정보유출, 은행권 생각은?
"정보유출, [보안] 만큼 [윤리] 의식 절실"
국내 유일의 신용정보 집중기관인[은행연합회]는 이번 카드사 정보유출과 관련,시스템 보안도 중요하지만윤리 의식 함양을 통해사고가 일어날 유인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행연합회는22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더 이상의 피해
2014-01-22 허고운 -
현대건설, 양보할 수 없는 원칙 하나는?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준법경영] 결의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이 "준법경영은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라며 "글로벌 리딩 건설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계동 현대건설 본사 대강당에서정수현 사장을 비롯한 팀장급 이상 임직원 25
2014-01-22 지현호 -
관광한국 지킴이, 관광경찰 출범 그 이후
관광경찰 출범 100일…관광 질 ↑ 범죄 ↓
외국인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범한 관광경찰이 1월 23일로 활동 100일을 맞는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경찰청(청장 이성한)에 따르면관광경찰은 출범 이후 100일 동안 서울 명동
2014-01-22 배태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