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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5개팀, 30일 서바이벌 첫 공개 발표회 … '모델 완성도·상용화 계획'서 승부
국가대표 AI 정예팀을 선정하는 첫 번째 평가 발표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컨소시엄들은 베일에 가려졌던 파운데이션 모델을 선보이며 발표 준비를 마쳤다. 가장 관심사는 누가 탈락할지와 어떤 기준이 희비를 가를지 여부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 주관 ‘독자 AI 파운
2025-12-29 김성현 기자 -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단기 반등 넘어 지속성장으로 … 기업 성장 막는 구조 손봐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한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기업 성장 과정에서 누적되는 규제와 구조적 부담을 개선하고, 인공지능(AI)·그린 전환 투자와 새로운 기업가정신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29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
2025-12-29 이가영 기자 -
류진 한경협 회장 "韓 저성장 넘을 해법은 '뉴 K-인더스트리' 전환"
한국 경제가 미·중 갈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저성장 장기화 우려에 직면한 가운데, 산업 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뉴 K-인더스트리’로의 전환이 해법으로 제시됐다. 기존 제조 중심 성장의 한계를 넘어 신성장 산업 중심의 산업 재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9일 류진
2025-12-29 이가영 기자 -
손경식 경총 회장 "노사관계 선진화 시급 … 불필요한 기업 규제 걷어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경직된 노동시장 규제를 해소하고 노사관계 선진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과 같은 첨단분야에서 투자와 혁신이 활발히 일어나도록 과감한 경제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손경식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2
2025-12-29 홍승빈 기자 -
NH농협은행, 투자상품 '365일 24시간 비대면 투자' 확대
NH농협은행은 '365일 24시간 비대면 투자상품 시스템'의 기존 펀드거래에 더해 퇴직연금, ETF신탁 등을 포함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확대 도입으로 고객은 영업시간이나 요일에 관계없이 모바일과 인터넷 뱅킹을 통해 주요 투자상품을 비대면으로 거래할 수 있게
2025-12-29 신희강 기자 -
세아베스틸, 철강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인증
세아베스틸은 국내 철강 업계 최초로 글로벌 안전인증 기관인 'UL 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ZWTL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지표다. 사업장에서
2025-12-29 홍승빈 기자 -
내년 간이정액환급률표 개정 … 체외진단 키트 등 4개 품목 추가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은 간이정액환급 대상에 체외진단 검사키트 등 4개 품목을 신규로 지정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간이정액환급은 관세 환급 편의를 위해 중소기업이 제조·수출한 물품에 대해 납부세액, 소요량 등을 따로 계산하지 않고 간이정액
2025-12-29 최은서 기자 -
코스닥 부양책에도 시장은 '시큰둥' … 반도체 수급 쏠림에 천스닥 '그림의 떡'
금융위원회가 '천스닥' 시대를 목표로 시장 체질 개선안을 내놨으나,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로의 수급 쏠림 현상과 코스닥 주력인 바이오·2차전지 섹터의 혼조세가 맞물리며 정책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29일
2025-12-29 김병욱 기자 -
대한항공, 기내식 납품업체 해킹으로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대한항공 기내식 및 기내 판매 납품업체가 해킹을 당하면서 대한항공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우기홍 부회장 명의의 통지문을 공지했다. 대한항공은 통지문에서 “당사 기내식 및 기내 판매 업체인
2025-12-29 김재홍 기자 -
R&D 개편 힘 싣는 현대차, 노조는 '주 35시간' 외치며 발목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연구개발(R&D)과 생산 조직을 강화한 가운데 신임 노조 집행부가 '주 35시간제 도입'을 내세우면서 경영진과의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업계에선 사회적 합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주
2025-12-29 홍승빈 기자 -
질주하는 서울 집값 … 강북 변두리도 '15억원 키맞추기'
10·15주택시장안정화대책 시행이후 강남3구 등 주요지역을 중심으로 두드러졌던 '집값 15억원 키맞추기' 현상이 서울 변두리까지 확산되고 있다. 15억원초과 고가아파트에 대한 대출한도가 크게 줄어들면서 10억~15억원이하 주택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부쩍 늘어난 까닭이다.
2025-12-29 박지영 기자 -
신한은행, ‘이자→원금 상환’ 선순환 포용금융 가동 … 저신용·소상공인 숨통 트인다
신한은행은 고금리 장기화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취약 차주를 위해 납부한 이자의 일부를 원금 상환에 자동 반영하는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1월 말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한금융그룹 내 ‘생산적 금융 추진단’ 포용금융 분과의 첫 실행
2025-12-29 신희강 기자 -
여객기 참사 1주년 맞은 제주항공, 내년에도 반등 쉽지 않다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제주항공은 참사 이후 사고 수습에 주력했지만 신뢰도 하락, 실적 부진을 피할 수 없었다. 실적 반등을 모색하고 있지만 항공업계 불황으로 인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
2025-12-29 김재홍 기자 -
[단독] 금감원, 은행 KPI에 '통제 성과' 반영 … 사고 터지면 보너스·승진 날아간다
금융감독원이 내년부터 시중은행 KPI(성과평가) 체계를 전면 손질할 방침이다. 핵심은 실적 위주 평가에서 내부통제·소비자보호 중심 평가로의 전환이다. 영업성과를 많이 올려도 횡령·배임·부정대출 등 금융사고가 한 건 발생하면 KPI가 대폭 감점되고, 성과급·승진까지 영향
2025-12-29 신희강 기자 -
6개월째 수장 없는 KAI, 靑 인사 시계 재가동에도 결국 해 넘긴다
청와대 인사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 인선은 사실상 해를 넘기게 됐다. 차재병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가 반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방산 업황 호조 속에서도 KAI는 인사 불확실성을 안은 채 새해를 맞게 됐다.29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2025-12-29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