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 "내년 역시 불확실성 높은 한 해 될 것"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이 새해를 맞아 “국내외 주요 경제 기관들은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환율 변동성 등으로 내년 역시 불확실성이 높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26일 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식품산업은 내수 중심의 산업구조를 벗어나 수출과

    2025-12-26 조현우 기자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추진 … 회생 계획안 29일 제출

    기업회생절차을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해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29일 서울회생법원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분리 매각과 인가 후 인수합병(M&A) 절차 등을 포함한

    2025-12-26 김보라 기자
  • 현대건설 H 컬처클럽, 정호영 셰프와 '일상속 미식' 협업

    현대건설이 정호영 셰프와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 식사 서비스를 새롭게 정의한 'H 컬처클럽' 프리미엄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26일 현대건설은 H 컬처클럽 신규콘텐츠로 정호영 셰프와 함께 '일상속

    2025-12-26 박지영 기자
  • KAI, 필리핀 국방부와 930억 규모 ‘FA-50PH 성능개량’ 계약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6일 필리핀 국방부와 FA-50PH 성능개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계약 규모는 항공기 성능개량과 후속 군수지원을 포함해 약 930억원이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납품이 완료된 FA-50PH 11대를 대상으로 오는 2029년까지 성능개

    2025-12-26 이보현 기자
  • 목동·녹번·미아 등 6곳 도심복합사업 지구지정 완료

    서울 목동역 등 도심 6곳·총 1만4012가구에 대한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지정이 완료됐다. 공공주택특별법 제40조의 7 제7항에 따라 주민 등 의견청취 공고지역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것으로 판단한다.  도심 공

    2025-12-26 박지영 기자
  • 수도권 3분기 성장률 3.2%… 지방은 1% 안팎 '격차 더 벌어져'

    올해 3분기 수도권과 지방의 경제 성장 격차가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호조에 힘입어 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이 3%를 넘긴 반면, 지방은 대부분 1% 안팎에 머물렀다. 특히 호남권은 건설업 부진의 영향으로 마이너스 성장

    2025-12-26 전성무 기자
  •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 106만명 … 70%는 60세 이상 고령층

    올해 주 15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시간 근로자가 106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이 70% 가까이를 차지하면서 고령화 속 일자리 질 악화 문제가 함께 드러났다. 우리나라 66세 이상 노인 소득빈곤율은 약 40%로 OECD(경제협력개발기

    2025-12-26 전성무 기자
  • 한은·기재부, 내년도 원·위안 직거래시장 조성자로 12개 은행 선정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2026년도 원·위안 직거래시장의시장조성자로 12개 은행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국내은행 7개와 △교통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홍콩상하

    2025-12-26 곽예지 기자
  • 해킹 아닌 내부자 유출 … 신한카드 개인정보 사고, 모럴헤저드·내부통제 시험대

    국내 카드업계 점유율 1위 신한카드에서 내부 직원의 일탈로 가맹점 대표자 19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약 3년간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회사가 장기간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방치한 가운데 금융당국은 현장검사에 착수했다.이번 신한카드 개인정보 유출은 롯데카드나 업비

    2025-12-26 박정연 기자
  • 공정위 이행강제금에 보안 이슈까지 … 악재 연속 대한항공·아시아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연말 악재가 겹치고 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 규제 이슈에 개인정보 유출까지 발생하면서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는 인트라넷에 외부의 비인가 접근이 있었다. 이로 인해 임직원 계정

    2025-12-26 김재홍 기자
  • 코스닥 정책 따라 움직인 연기금? … 1000% 폭등주 집중매수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맞춰 연기금이 코스닥 시장에 대거 투입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연기금 매수가 단기간 급등한 일부 종목에 집중되면서, 변동성이 큰 코스닥 시장에 국민 노후자금을 투입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지를 둘러싼 논란도 함께 커지고 있다. 올해

    2025-12-26 신대성 기자
  • KGM, 차세대 픽업명 '무쏘' 확정 … 외관 첫 공개

    KG모빌리티(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KGM이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이

    2025-12-26 홍승빈 기자
  • 한화시스템, 937억 규모 ‘韓·美 연합작전 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사업 수주

    한화시스템이 한미 연합작전을 총괄하는 핵심 지휘통제체계의 재구축 사업을 맡는다.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937억 규모의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연합지휘통제체계는 한반도 전역에서 한미 연합작전에 대한

    2025-12-26 이보현 기자
  • BNK부산은행,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서비스 지방은행 첫 시행

    BNK부산은행은 종이서류 기반 방카슈랑스 업무를 전자서식으로 처리하는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서비스’를 지방은행 최초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개인·법인 고객이 보험 가입상담부터 상품설명, 청약까지 전 과정을 창구 태블릿 모니터에서 전자서식으로 작성·서

    2025-12-26 신희강 기자
  • [단독] 폭스바겐, 주력 전기차 내년부터 中서 수입키로 … 판매 부진에 특단의 조치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브랜드의 주력 판매 모델로 거듭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D.4와 ID.5의 판매를 강화할 전망이다.이를 위해 현재 독일에서 수입 중인 ID.4와 ID.5를 내년부턴 중국에서 수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

    2025-12-26 홍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