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금리인하에도 주춤한 비트코인 … "내년 최고점" 장밋빛 vs "추가 조정 가능성"

    비트코인이 다시 8만8000달러 선 아래로 밀리면서 시장의 관심이 단기 반등보다는 추가 하락 가능성으로 이동하는 분위기다. 다만 단기 조정을 경계하는 시각과 중장기 강세를 기대하는 낙관론이 맞서며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15일 오전 8시 30분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

    2025-12-15 곽예지 기자
  • 현대차 '현대모터클럽' 10주년 행사 … 한·일 팬덤 집합

    현대자동차는 지난 13~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공식 브랜드 팬덤 '현대모터클럽'의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현대모터클럽 우수 활동 회원 가족 277명 및 현대모터클럽 재팬 소속의 회원 19명이 참가했

    2025-12-15 홍승빈 기자
  • 넥슨, 신작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넥슨은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로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2025-12-15 강필성 기자
  • 만트럭버스코리아, 출고 고객 대상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출고 소비자 전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핸드오버 &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만트럭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전용 출고센터에서 출고자 전원에게 무료 운전자 교육을 제공한

    2025-12-15 홍승빈 기자
  • N-경제포커스

    국민성장펀드에 막힌 생산적금융 … '50조원 초저리대출'에 은행권 기업금융 난감

    국고채 수준 연2~3%대 금리를 내건 50조원 규모 정책대출이 예고되면서 기업자금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기업금융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하는 시중은행 입장에서는 우량 기업대출 수요가 정책자금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수익성과 건전성 사이에서

    2025-12-15 이나리 기자
  • 인선 첫 단추도 못 꿴 보험 유관기관 … 수장 공백 해 넘길까

    보험개발원과 보험연구원,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주요 보험 유관기관 수장들의 임기가 잇따라 종료됐지만 후임 인선을 위한 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회추위)는 아직 구성되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의 인사가 지연되면서 인선 공백이 해를 넘길 가능성도 제기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5-12-15 박정연 기자
  • 제주항공, 올해 정비 지연율 40% 이상 개선 … 운항 안정성 강화

    제주항공의 올해 정비 지연율이 지난해에 비해 대폭 개선됐다.제주항공은 올해 11월까지의 정비 지연율은 0.52%로, 작년 같은 기간 정비 지연율 0.89%에 비해 0.37%p 감소해 40% 이상 낮아졌다고 15일 밝혔다.국내선 정비 지연율은 1.11%에서 0.61%로,

    2025-12-15 이보현 기자
  • 시총 100조 리더십③

    HD현대그룹, 시총 두 배 오른 배경엔 … 정기선 사업 재편 '리더십'

    올해 들어 그룹 시가총액 100조 원을 돌파하거나 100조 원에 근접한 대기업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미국의 관세정책을 포함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전기차·에너지·인공지능(AI) 등 신사업 성과가 시장 평가에 빠르게 반영된 결과다. 사업 추진 속도와

    2025-12-15 홍승빈 기자
  • 일동제약, 6년 적자 탈피 전망 … 전문의약품 중심 체질 개선 드라이브

    일동제약이 6년간 이어진 순손실 흐름에서 마침내 벗어날 전망이다. 사업 구조조정과 비용 효율화 등에 기인한 것이다. 다만 일회성 비용인 지분평가이익, 종속기업 매각이익 등 영업외이익이 반영된 만큼 중장기 성장동력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시선이다.이에 일동제약은 경구용 비만

    2025-12-15 성재용 기자
  • "교통비 0원도 가능" K-패스 개편 … GTX·지하철·버스 모두 적용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인 K-패스가 확대 개편된다. 환급 기준금액 초과분에 대해 모두 돌려주고, 어르신 유형을 신설해 고령층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5일 한 달간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한 경우 초과분에 대해 모두

    2025-12-15 임준환 기자
  • 정부 자산 '할인 매각' 원천 금지 … 300억 이상 매각건, 국회 사전보고 의무화

    정부가 국유재산 매각 과정의 불투명성을 해소하고 제 값을 받고 처분할 수 있도록 제도 개편에 나선다. 300억원 이상 자산을 매각할 경우 국회 소관 상임위 사전보고를 의무화하고 감정평가액 대비 할인매각은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기획재정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2025-12-15 최은서 기자
  • 부동산 담보 부실채권 매입해 공공주택 짓는다 … 'LH 개혁 공모전' 수상작 발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개혁 관련 아이디어를 청취하기 위한 '국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LH' 공모전 수상작 4점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LH 개혁위원회는 접수된 정책 아이디어 총 392건 가운데 실질적인 개혁으로 연계될 수 있는 4건을 최종 수

    2025-12-15 박정환 기자
  • 中 수출, 美 대신 제3국 이동 … 한국과 경합 위험 커진다

    미국의 관세 부과 이후 중국이 미국 대신 제3국으로 수출선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제3국에서 한국과 중국 간 수출 경합 심화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무역협회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5일 발표한 ‘美 관세 부과 이후 중국 수출선 전환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

    2025-12-15 이가영 기자
  • 신희강의 코드경제

    '환율·재정·규제' 덫에 갇힌 금융 … 기업·가계 자금줄 막힌다

    원·달러 환율이 1480원에 근접한 가운데, 재정 팽창과 금융 규제가 동시에 작동하면서 은행권 대출 경색이 실물경제로 확산되고 있다. 고환율에 따른 자본 부담, 확장재정에 따른 금리 압력, 은행법 개정과 자본 규제 강화가 겹치며 금융 시스템 전반이 ‘신용 수축 국면’에

    2025-12-15 신희강 기자
  • 2025 결산

    ICT, 해킹부터 AI까지 롤러코스터 탔다

    올해 ICT업계는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의 한 해였다. 통신업계를 필두로 업종을 가리지 않는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이 내내 이어진 것. 기회 요인도 있었다. AI 산업이 본격화되면서 앞다퉈 미래 가능성을 찾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다. 정부 주

    2025-12-15 강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