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인프라·대학경영 등 6개 영역 평가AI 튜터, Q&A 챗봇 도입 등 혁신적 학사운영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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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교육부의 '2주기(2025-2029년)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모든 평가 영역의 기준을 충족하며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시행하는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은 사이버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교육 품질과 대학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대학 이념·경영 ▲교육과정 ▲수업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 인프라 등 6개 영역에 대해 평가한다. 사이버대 교육의 질을 보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이번 평가에서 사이버한국외대는 6개 영역 52개 평가지표 전체에서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사이버한국외대는 한국외대의 교육 철학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3년 개교한 이래 외국어와 지역학 중심의 특성화 교육과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이번 인증평가에선 인공지능(AI) 튜터와 Q&A 챗봇 등 AI 기술을 도입한 혁신적인 학사운영과 해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비교과 프로그램 등 학습자 중심 지원 체계로 학습 지속성을 높여 왔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클립형 교육 콘텐츠 기반의 마이크로디그리(소단위 학위과정)와 같은 유연한 교육 방식으로 성인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는 점도 의미 있는 요소로 꼽혔다.문휘창 총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사이버한국외대가 구축해 온 교육 품질 관리 체계와 원격교육 운영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교육과정 혁신과 학습 환경 고도화를 통해 미래 고등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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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문휘창 총장.ⓒ사이버한국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