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작년 ICT 수출 2642억달러 12.4%↑ … 연간 사상 최대 실적

    지난해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2024년에 비해 12.4% 증가한 2642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세계적 구축 확대로 반도체와 SSD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산업통상부와

    2026-01-14 전성무 기자
  • 단짠단짠

    드파인 연희, 싸다고 덜컥 청약했다간 … 6년내내 '등교 라이딩'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을 재개발하는 '드파인 연희'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서울에선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되지만 입지 자체가 애매하다. 초등학교는 도보통학이 어렵고 고가도로와 산으로 둘러싸여 접근성도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평가다.

    2026-01-14 박정환 기자
  • 비하인드컷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을 출시하는 복잡한 속내는?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으로 과거 황금기 재현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이번 출시가 리니지 IP의 수명 연장과 수익 구조 다변화를 겨냥한 전략인 동시에, 장기간 지속됐던 불법 사설서버 수요를 공식 서비스로 흡수하려는 판단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1

    2026-01-14 김성현 기자
  • 제지업계, 실적 뒷걸음질에 주가 부진까지 … AI 활용으로 돌파구 모색

    한솔제지와 무림페이퍼, 깨끗한나라 등 제지업계가 실적 둔화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주가 부진까지 겹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펄프 가격 인상과 실물경기 둔화로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주가 역시 연중 최저가 수준에 머물며 시장의 재평가를 받지 못하는 모습

    2026-01-14 최유경 기자
  • 김병욱의 X-파일

    [단독] 국민성장펀드, 미래에셋·셀트리온 펀드와 이해충돌 가능성 … "거버넌스 나쁜 선례 될수도"

    정부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5년간 150조 원을 투입하는 ‘국민성장펀드’를 야심 차게 출범시켰다. AI,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육성을 기치로 내걸었으나, 시작부터 거버넌스(지배구조) 리스크에 직면했다. 펀드 운영의 방향타를 쥔 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에

    2026-01-14 김병욱 기자
  • 긴급진단- 다시 '1500원 공포' 엄습

    1480원 환율 육박 … 유통업계, 고환율 리스크 시험대

    원·달러 환율이 1480원선에 육박하며 고환율 국면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연말 일시적 안정 국면이 끝나면서 환율 부담이 재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수입 원가와 각종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유통업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선 환율이

    2026-01-14 김보라 기자
  • 테슬라-中 공습에 韓 전기차 시장 수입차 과반 점령 … 현대차 '비상'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수입차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며 현대자동차·기아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수입 전기차 등록 대수는 9만 대를 넘어선 가운데, 수입차 비중이 과반에 다가오며 국산 전기차와의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시장 주도권을 둘

    2026-01-14 김수한 기자
  • 긴급진단- 다시 '1500원 공포' 엄습

    환율 폭등에 계산기 두드리는 유통업계 … 마진 방어 총력전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470원을 넘어선 가운데 수입 비중이 높은 유통업계가 원가 부담 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고환율이 장기화되면서 수입 물가가 전반적으로 급등하고,수입 원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질 경우 가격 인상 없이 마진을 방어하기가 한층 어려워질 수 있

    2026-01-14 남수지 기자
  • '신규 원전' 여론조사, 기관도 문항도 비공개 … 기후부, NDC 이어 원전도 졸속 논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국민 여론조사를 이번주 안에 실시하기로 했지만, 조사 기관과 문항 등을 비공개하기로 해 졸속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해 이미 확정된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토론회와 여론조사에 부쳐 보류시킨 것도 "황당한

    2026-01-14 전성무 기자
  • '아틀라스 대박' 현대차그룹, 로봇 기업 변신 중 … 선봉에 '기계 名家' 현대위아

    현대위아가 현대차그룹 로봇 사업의 핵심 계열사로 거듭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에 발맞춰 로봇 사업을 적극 육성, 로봇과 자동차 열관리 사업을 신성장 동력의 양대 축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업계에선 특히 지난해 현대위아가 공작기계

    2026-01-14 홍승빈 기자
  • [포토] 통합 수순 속 한자리에...기념촬영하는 대한항공·아시아나 임직원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운항하던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 14일 오전 제2여객터미널 출발층에서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서성진 기자)

    2026-01-14 서성진 기자
  • 미국-이란 긴장 고조에 호르무즈 해협도 불안 … 기름값 다시 오르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관세 제재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제 유가가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계 4위 산유국인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과 함께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페르시아만의 이란 앞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급 차

    2026-01-14 이미현 기자
  • 긴급진단- 다시 '1500원 공포' 엄습

    고환율의 두 얼굴 … 외국인 늘었지만, 면세·내국인 여행은 더 닫혔다

    고환율이 장기화되면서 면세·호텔 업계의 명암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었지만, 내국인 소비와 면세 실적은 오히려 위축되며 ‘방문객 증가와 실적 회복의 괴리’가 구조화되는 모습이다.14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3

    2026-01-14 최신혜 기자
  • N-경제포커스

    본질 빗나간 환율대책 … 기업 팔 꺾고 서학개미 낙인찍기

    연말 외환당국의 고강도 개입도 허사였다. 잠시 눌렸던 원·달러 환율은 다시 1470원선을 돌파하면서 요동치고 있다. 알토란 같은 외환보유액 26억 달러를 쏟아붓고도 방어선이 무너지자, 정부는 화살을 기업과 개인으로 돌리고 있다. 수출 대금 회수를 늦춘 기업들을 '환투기

    2026-01-14 최은서 기자
  • [포토] 아시아나항공 '제2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운항하던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 14일 오전 제2여객터미널 출발층 전광판에 아시아나 항공편 정보가 송출되고 있다. (인천=서성진 기자)

    2026-01-14 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