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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플러스, 수출 신기록 썼다 … 지난해 136억 달러 돌파
지난해 'K-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액이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세부 분야별로도 농식품과 농산업 모두 집계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K-푸드+ 수출액(잠정)이 지난해보다 5.1% 증가한 136
2026-01-12 최은서 기자 -
김영훈 노동장관 "전 부처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태조사 … 처우개선 대책 마련"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분기 내로 전 부처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처우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12일 노동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공공기관은 모범적 사용자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우리와 함께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2026-01-12 임준환 기자 -
[단독] 조선호텔, 프리미엄 김치 생산공장 성남으로 확장 이전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프리미엄 김치 전 상품의 품질 고도화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김치 생산공장을 이전한다. 기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김치 공장을 경기 성남으로 옮기는 것으로, 조선호텔 김치 사업이 본격적인 외형 확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12일
2026-01-12 최신혜 기자 -
연말에 가전 바꿨다면 30만원 환급 … 에너지공단 "16일까지 신청하세요"
한국에너지공단은 '2025년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신청을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TV, 세탁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1종 가전제품 가운데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가의 10%를 환급해주는 제도로, 1
2026-01-12 전성무 기자 -
'역대 최대' 중국산 농산물 '불법 수입' 적발 … 1150톤·158억 규모
중국산 농산물을 대규모로 검역절차 없이 불법 수입한 일당을 적발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적발한 사건 중 물량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12일 검역본부는 2023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인천항을 통해 '식물방역법'상 검역을 받지 않은 중국산 건대추, 생
2026-01-12 최은서 기자 -
한국전력기술, T&T·한미글로벌과 해외 원전 사업 전략적 제휴 체결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8일 Turner & Townsend (이하 T&T) 및 한미글로벌과 해외 원전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trategic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너스 엔지니어링(Owner’s
2026-01-12 전성무 기자 -
[르포] "연봉 높아도 대출 안 나옵니다" … 규제에 얼어붙은 새해 은행 창구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꽁꽁 막혔던 은행 대출 창구가 새해를 맞아 다시 열리자, 금융권에서는 '오픈런' 상담을 받으려는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실제 영업점 풍경은 전혀 달랐다.12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의 한 시중은행 영업점. 대출 창구 앞
2026-01-12 윤세라 기자 -
K-톡신, '세계 2대 시장' 중국으로 몰린다 … 줄줄이 허가 앞둬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세계 2대 시장인 중국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심사 문턱이 높지만 미용 의료 수요가 많아 시장 선점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국산 톡신 중 가장 먼저 중국 시장 진입에 성공한 휴젤에 이어 휴온
2026-01-12 조희연 기자 -
N-경제포커스
원전 인정한 李정부, 이젠 비현실적인 NDC·전기차 정책 바로잡아야
정부 내 대표적인 탈원전론자였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최근 원전 필요성을 인정했지만, 계속 추진 중인 비현실적인 기후에너지 정책도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2일 기후부에 따르면, 정부는 5년 내 신차의 50%를 전기·수소차 같은 친환경차로 채우지
2026-01-12 전성무 기자 -
[영상] 주지훈 '웰니스 아지트' 성수팝업 등장
페이퍼백 전속모델 주지훈이 1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오픈한 페이퍼백 팝업 '웰니스 아지트(WELLNESS AGIT)' 성수 오픈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페이퍼백 팝업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웰니스 메시지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6-01-12 정상윤 기자 -
"연 30%" 적금이라더니 조건 덕지덕지 … 일부 저축은행, 고객 혼란 우려
"연 20%, 연 30%" 등 두 자릿수 초고금리를 내세운 저축은행 적금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복잡한 조건을 충족해야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겉으로는 고금리를 내건 듯 보이지만, 기본금리는 한 자릿수에 그치면서
2026-01-12 박정연 기자 -
은행권 AX 질주 … IT 사고 잦은데 더 커지는 '통제 리스크'
국내 금융권이 2026년 경영 전략의 최우선 키워드로 AI·AX(AI 전환)를 일제히 내세우며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 응대부터 여신 심사, 내부 리스크 관리까지 AI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과 전산 장애, 보이스피싱·계좌 탈취
2026-01-12 곽예지 기자 -
“올해는 다르다” … LCC, 노선 확보에 채용까지 '공세적 경영' 전환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노선 확대와 인력 채용을 동시에 추진하며 외형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연이은 항공 사고 여파와 공급 과잉으로 실적이 크게 둔화됐지만 올해는 운수권 재편과 중·장거리 노선 확보를 계기로 반등을 노리는 분위기다. ◆ 노선
2026-01-12 최유경 기자 -
6년 만에 또 터진 도공서비스 '승진 로비' … 노조의 인사개입 고질병 도마 위
한국도로공사서비스(도공서비스)에서 교섭대표노조(제1노조) 간부들의 승진을 위해 심사를 통한 인사제도를 관철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노조의 인사 개입 논란은 6년 만에 다시 불거지며 고질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12일 도공서비스가 마련한 '2025년 3·4급 승진계획
2026-01-12 임준환 기자 -
로보락도 롤러형 물걸레 채택 … 로봇청소기, 물걸레 제품으로 전장 확대
로봇청소기 시장 경쟁이 중국 브랜드 중심으로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시장 1위 로보락이 브랜드 최초로 롤러형 물걸레를 채택하면서 경쟁 업체들의 도전에 맞대응하는 형국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락은 이날 ‘Qrevo Curv 2 Flow’를 국내 출시했다.
2026-01-12 김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