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이후 4년간 전 제품 가격 동결”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완수”대리점 건물 직접 매입으로 임대료 부담 완화
  • ▲ 에이스침대 로고ⓒ에이스침대
    ▲ 에이스침대 로고ⓒ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가 2026년 전 제품 가격 동결을 선언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전 제품 가격 동결을 유지하며 소비자 부담 완화에 나서고자 함이다.  

    27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2월 한 차례 가격을 조정한 이후 2026년 2월 현재까지 약 3년 2개월간 추가 인상을 단행하지 않았다. 

    올해 남은 기간에도 전 제품 가격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가격 동결 기조는 4년 이상 이어지게 된다. 

    단순히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한 전략을 넘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비자와 고통을 기꺼이 분담하겠다는 진정성을 담은 결정이다.

    에이스침대는 무분별한 가격 인상을 억제하고 시장 내 가격 가이드라인을 지켜내는 것이 업계 선도 기업이 수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고 보고 있다. 

    특히, 혼수나 이사를 앞두고 대규모 비용 지출을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에게는 가계 부담 완화와 예산 절감 측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스침대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파트너인 대리점주와의 상생 경영 원칙도 지키고 있다. 

    지난 15년간 약 4700억원을 투자해 지역 거점 매장인 에이스스퀘어 등 건물을 직접 매입하며 대리점주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했다. 

    본사가 직접 건물주가 되어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를 책정하고 이를 장기간 동결함으로써 임대료 상승에 따른 점주들의 경영 부담을 줄였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전국 대리점에 총 20억 원 이상의 임대료와 인건비를 직접 지원했다.

    에이스침대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8년간 명절 백미 기부를 이어왔으며, 산불 복구 성금 11억원 지원과 루게릭병 환우 지원, 연탄 후원 및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소비자를 비롯한 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든 시기인 점을 감안해 올해도 가격 동결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며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 철학에 따라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가며, 화려한 수식어보다 실제 행동과 결과로 진정성 있는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