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지역 소상공인 등과도 협력 프로젝트 추진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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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학교 학생 중앙환경동아리 'RE:SKKU(레스큐)'가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성균관대 이혁주 레스큐 부회장, 임정묵 레스큐 전 임원, 한정애 국회의원(강서구병).ⓒ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는 학생 중앙환경동아리 'RE:SKKU(레스큐)'가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장려상(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단체·개인을 격려하고자 2010년 제정됐다. 올해는 공공, 외교, 기업, 교육 등 7개 부문에서 총 153곳이 응모했으며 13곳이 수상자가 선정됐다. 성균관대 RE:SKKU는 전국 대학교 중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되며 대학생 주도 환경 활동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성균관대 RE:SKKU는 교내·외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새 활용) 프로젝트와 제로웨이스트 마켓 등을 통해 학내 구성원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이끌어낸 점이 높게 평가됐다.혜화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한 음식물쓰레기 감축 프로젝트, 서울시교육청 연계 멘토링 활동 등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로 환경 실천 범위를 확장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RE:SKKU는 '캠퍼스에서 시작해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환경 보호'를 목표로 지난 6년간 활동해 왔다. 'Take EAT Easy(먹을 만큼만 먹기)' 음식물 폐기 감축 프로젝트와 종로구 친환경 지도 제작 등 실질적인 탄소 감축 효과를 거두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고은 RE:SKKU 회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생 주도의 자원순환 실천이 가진 가능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 ▲ 성균관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유지범 총장.ⓒ성균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