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서울RISE사업단 주관 … 4개 대학 15개 팀 참여AI기반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피칭 진행 … "우수 아이디어 후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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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AI 창업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참가학생들이 협력해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있다.ⓒ한성대
한성대학교는 지난 26일 교내 상상관 12층 콘퍼런스홀에서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창업 아이디어톤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서울-지방 대학 간 공유·협력 기반의 창업교육 모델을 실증하고, AI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고도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성대 서울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단이 주관했다.이번 행사는 서울과 지역 대학 학생이 상호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됐으며, 지역의 현안과 수요를 출발점으로 AI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성대, 동의대, 경일대, 호서대 등 4개 대학 총 15개 팀(29명)은 제한된 시간 내 AI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고도화하고, 최종 피칭을 통해 평가를 받았다. 참가 학생들은 AI 도구 활용 역량뿐 아니라 문제 발견부터 피칭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압축적으로 경험했다. 최종 피칭에선 △문제 해결의 명확성 △AI 적용의 타당성 △시장성과 확장성 △실행 가능성 △팀 협업 완성도 등을 실전 창업 관점에서 평가받았다. -
- ▲ 2026 AI창업 아이디어톤 대회 단체사진.ⓒ한성대
한성대는 향후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후속 멘토링과 시제품(MVP) 제작 지원, IR 피칭 연계, 지역 협력 프로그램과 연동 등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한성대 서울RISE사업단 장명희 단장(교학부총장)은 "서울과 지역 대학이 협력해 AI 기반 창업 역량을 키우는 것은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실질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 가능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경험을 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서울RISE사업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 사업책임자인 조문석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행사는 AI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피칭까지 연결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대학 간 공유·협력을 통해 교육 혁신과 창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
- ▲ 한성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창원 총장.ⓒ한성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