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3월 31일까지 '피에르 에르메 파리' 팝업스토어 운영‘벤슨(Benson)’, 3월 중 서울 주요 지역에 신규 매장 연달아 오픈이마트24, 베이커리 전문 인플루언서 ‘뽀니’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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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디저트가 하나의 음식이 아닌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유통업계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유명 유튜버와의 협업부터 팝업스토어까지 고객들의 체험형 소비를 전략으로 삼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는 3월 31일까지 '피에르 에르메 파리'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하이엔드 디저트의 거장으로 불리는 파티시에 '피에르 에르메'가 선보이는 다양한 프렌치 디저트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피에르 에르메의 베스트셀러 디저트인 '마카롱 8구 기프트 박스'를 비롯해 '인피니망 바닐라 타르트', '뺑 오 쇼콜라&피스타치오' 등의 베이커리류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선물하기 좋은 디저트 세트도 엄선했다. 대표 초콜릿 디저트로 '봉봉 초콜릿 24구', '헤이즐넛 초콜릿 바', '플레지르 수크레' 등을 판매하며, 마카롱, 사블레, 봉봉 초콜릿을 모두 담은 '몽 메르베이유 햄퍼'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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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슨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3월 중 강남을 비롯한 잠실새내, 둔촌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 신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한다.

    강남역 일대는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소비층이 모이는 서울 대표 상권으로, 최신 트렌드와 미식 수요가 빠르게 형성되는 지역이다.
     
    벤슨은 압구정, 서울역, 용산 등 주요 거점과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새로 문을 여는 강남역점은 지하철역과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차별화된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권 중심 출점도 함께 이어간다. 3월 중 잠실새내점과 둔촌점을 연이어 선보이며 주거 밀집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 두 매장 모두 초역세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 종합운동장과 올림픽공원 등 나들이객의 테이크아웃 수요와 주변 아파트 대단지 배달 중심 수요 등을 흡수할 수 있는 입지가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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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24
    이마트24가 베이커리 전문 인플루언서 ‘뽀니’와 손잡고 빵·디저트 차별화 상품을 이날부터 이틀간 순차 출시한다.

    총 4종으로 구독자 15만 명을 보유한 빵 전문 인플루언서 ‘뽀니’와 콜라보로 진행됐다. 일명 빵튜버로 유명한 ‘뽀니’는 솔직하고 상세한 빵과 디저트 리뷰로 1030 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한국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쫀득한 식감’을 살린 찰떡 크림빵 2종 ▲쑥버무리찰떡크림빵 ▲흑임자버무리찰떡크림빵을 선보인다. 달콤한 찹쌀떡이 통째로 들어간 ‘쑥버무리찰떡크림빵(3800원)’은 진한 쑥 맛 크림을 한입 가득 느낄 수 있으며, ‘흑임자버무리찰떡크림빵(3800원)’ 역시 찹쌀떡을 통으로 넣고 고소한 흑임자 크림을 듬뿍 채워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케이크와 산도 타입 상품도 출시해 먹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쑥쑥팥팥크림케이크(3800원)’는 향긋한 쑥 케이크 시트에 달콤한 팥 크림을 가득 채우고, 쫄깃한 빙수떡 토핑으로 마무리해 다채로운 식감을 완성했다.

    또한 카스테라 시트를 활용해 포슬포슬한 식감을 살린 ‘흑임자사르르산도(3600원)’는 진한 흑임자 크림을 듬뿍 넣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과 고소한 풍미를 동시에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