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풀리자 SS 신상 쏟아져 … 필드·일상 넘나드는 디자인말본골프, 첫 여성 전용 골프화 스운 출시데상트골프, 카본 플레이트로 비거리 경쟁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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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오르며 골프 시즌이 본격화되자 골프웨어업계가 2026년 봄·여름(SS) 컬렉션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헤지스골프는 2026년 SS 시즌 전략 라인인 로얄 네이비 웨이브(Royal Navy Wave) 컬렉션을 출시하며 클래식 무드를 강화했다. 영국 왕립 해군 제복에서 영감을 받은 네이비 블루 컬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바다를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 니트와 스커트, 물결이 번지는 듯한 그러데이션 자카드 스웨터, 깅엄 체크 셔츠 등은 과도한 장식을 배제하고 정갈한 실루엣에 초점을 맞췄다. 가볍고 탄탄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고, PCM 특수 프린트 안감과 통기성 설계로 봄·여름 라운드 환경에 대응했다. -
- ▲ ⓒ말본골프
말본골프는 브랜드 최초의 여성 전용 골프화 스운을 출시했다. 스운은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여성을 모티브로 기획된 제품이다.
클래식한 러닝화 실루엣을 기반으로 레트로 감성을 가미했으며 낮은 무게중심과 짧고 둥근 앞 코, 레이스업 디자인을 적용해 필드는 물론 캐주얼·슈트 스타일까지 폭넓게 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천연 소가죽과 스웨이드를 믹스해 고급스러움을 살렸고 인체공학적 아치 서포트 설계와 쿠셔닝으로 장시간 라운드에서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컬러는 화이트·베이지·블랙 3종이다. -
- ▲ ⓒ데상트골프
데상트골프는 골프화 신제품 아크먼트(ACMT) 시리즈를 앞세워 퍼포먼스 영역 확장에 나섰다. 부산에 위치한 데상트코리아 신발 R&D센터에서 개발된 이 제품은 스윙 메커니즘을 분석한 데이터 기반 설계가 강점이다.카본 플레이트를 X자 구조로 배치해 스윙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지면 반력으로 전환하고 반응형 트렉션 아웃솔로 접지력을 강화했다. KPGA 투어 장타자 정찬민을 비롯해 이동은, 윤이나 등이 테스트에 참여해 실전 완성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