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차 3강' 아우디는 왜 '테슬라·BYD'에 자리 내줬나

    한때 BMW·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국내 수입차 시장을 이끌던 아우디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판매량은 회복세에 들어섰지만, 시장 내 존재감은 과거와 분명히 달라졌다. 그 사이 테슬라와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가 빠르게 세를 넓히며 수입차 시장의 중심축을 바꿔놓고 있

    2026-02-27 주재용 기자
  • 작년 중견기업 수출 1235억 달러 … 2년 연속 '역대 최대'

    지난해 중견기업 수출이 1200억달러를 돌파하며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7일 ‘2025년 중견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하고 지난해 중견기업 총 수출액이 1235억3000만달러로 전년(1213억4000만달러) 대비

    2026-02-27 최유경 기자
  • UAE '50조' 방산협력 기대감 고조 … 방공망·전투기 패키지까지 포함될까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350억달러(약 50조원) 규모의 방산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무기체계가 협상 테이블에 올랐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합의는 개별 계약이 아닌 방산 전반을 포괄하는 ‘프레임워크 MOU(양해각서)’ 성격으로, 방공·공군·

    2026-02-27 최유경 기자
  • [포토] 삼겹살데이 앞두고 한돈 우수성 소개하는 이기홍 위원장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2026년 삼겹살데이(3월 3일)를 앞두고 열린 '우리 삼겹살데이, 우리 한돈으로' 소비촉진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상황 속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이고,

    2026-02-27 정상윤 기자
  • 강남 아파트값, 5월 중순 분수령 … 文정부 때도 반짝 하락 후 천정부지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집값이 2년여만에 일제히 하락 전환했다. 오는 5월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가격을 수억원 낮춘 매물이 거래되면서 강남구와 서초구는 2024년 3월 둘째주 이후 100주, 용산구는 2024년 3월 첫째주 이후 10

    2026-02-27 박정환 기자
  • 보람상조, ‘K-Brand Awards’서 2년 연속 'K-서비스부문' 대상

    보람상조는 지난 25일 오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K-Brand Awards’에서 K-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K-Brand Awards’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브랜드의 경영 전략 및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

    2026-02-27 최신혜 기자
  • 리가켐바이오, 오노약품서 ADC 공동연구 후속 마일스톤 수령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으로부터 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후속 개발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1월8일 발표한 마일스톤 수령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도출된 후속 결과다.리가켐바이오와 오노약품은 2024년 10월 독자

    2026-02-27 조희연 기자
  • 애슐리퀸즈, ‘하우스오브애슐리’ 확장한 성수낙낙점 오픈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가 27일 서울 성수동 ‘성수낙낙’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성수낙낙점은 지난해 성수에서 운영했던 ‘하우스오브애슐리’ 팝업을 확장한 매장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이는 첫 공간이다.성수낙낙점은 팝업 당시 상징적이었던 미국 가정집

    2026-02-27 최신혜 기자
  • 현대차, 지배구조 재편 셈법 복잡해진다 … 상법 2차 개정 후폭풍

    현대자동차그룹이 상법 2차 개정에 대응해 거버넌스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이사 선출 방식과 책임 기준이 강화되면서 순환출자 고리 해소 과제를 안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지배구조 재편 전략의 난이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2026-02-27 김서연 기자
  • 개인정보 유출에도 쿠팡 작년 매출 49조 '사상최대' … 4Q 영업익 97% ↓

    쿠팡이 지난해 연매출 49조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은 이어갔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로 4분기 영업이익이 97% 급감하며 수익성에 직격탄을 맞았다. 연말 성수기 실적이 흔들리면서 기대를 모았던 연매출 50조원 돌파도 무산됐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실적 발표 콘

    2026-02-27 김보라 기자
  • 목돈 급한 K-배터리 … 3차 상법 개정에 자금 조달 '빨간불'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천문학적인 설비투자를 앞둔 국내 배터리·에너지 업계의 자금 조달에 비상이 걸렸다. 주주 환원이라는 명분 아래 기업의 전략적 완충 자산인 자사주가 강제 소각되면서 재무구조 악화

    2026-02-27 김수한 기자
  • NH투자증권, 'N2퇴직연금스쿨' 개최

    NH투자증권은 전날 퇴직연금 가입법인 및 가입예정 법인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N2퇴직연금스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N2퇴직연금스쿨’은 기업 퇴직연금 실무자를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NH투자증권의 대표 연금교육 프

    2026-02-27 신대성 기자
  • 엑시노스 화려한 부활 … 삼성 비메모리 흑자전환 '가시권'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엑시노스 2600'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에 대거 탑재되며 비메모리 사업 반등의 분수령으로 부상했다. 성능 논란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자체 AP가 사실상 물량 우위를 확보하면서 적자가 지속돼온 시스템

    2026-02-27 윤아름 기자
  • 하나증권, 업계 첫 2000억 민간벤처모펀드 결성

    하나증권은 증권업계 처음으로 민간벤처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펀드는 2026년 1분기 내 2000억원 규모로 출범할 예정으로,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 영역에 투입하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이다.하

    2026-02-27 박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