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포] 프리미엄 명절 선물의 품격 … 롯데백화점이 고집한 ‘떡심 없는 등심’

    떡심 없는 등심.수없이 많은 반대와 항의를 무릅쓰고 롯데백화점만의 시그니처로 자리잡은 명절 한우 선물세트의 특징 중 하나다. 프리미엄 중에서도 프리미엄으로 꼽히는 백화점 한우 선물세트 중 하나로 롯데백화점의 한우가 뽑히는 이유가 무엇일까.지난 23일 아침 10시 30분

    2026-01-28 남수지 기자
  • 소진공, 신임 이사장에 ‘김어준 처남’ 인태연 선임 … 국힘 “매관매직 다를바 없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5대 이사장에 방송인 김어준 씨의 처남 인태연 전 대통령실 자영업비서관이 임명됐다.인 이사장은 28일부터 임기 3년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소진공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사업을 담당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연 5조원대의 소상공인

    2026-01-28 이보현 기자
  • N-경제포커스

    '달콤한 유혹' 설탕에 세금 붙나… 비만 억제 vs 서민 부담 '팽팽'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설탕에도 담배처럼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거론하면서 '설탕세' 논의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이 대통령은 설탕세로 과도한 당 섭취를 억제하고 확보된 재원은 지역·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하자는 구상을 내놨다.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급증과

    2026-01-28 최은서 기자
  • 장영진 무보 사장 "275조원 무역보험 지원 … 글로벌 통상위기 극복"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28일 "글로벌 통상 위기 돌파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대를 경신, 275조원의 무역보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장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장 사장은 "우리 경제의 근간

    2026-01-28 전성무 기자
  • BKR 안태열 CBO "韓 진출 3년차 팀홀튼 '경영 2기 돌입' … 메뉴·공간 혁신"

    팀홀튼(Tim Hortons)이 한국 진출 3년차를 맞아 2026년을 ‘경영 2기’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메뉴와 공간 혁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팀홀튼은 이날 서울 신논현점에서 진행된 ‘2026 팀홀튼 뉴이어 웜업(New Year Warm-Up)’ 기자간담회서 이같이

    2026-01-28 조현우 기자
  • 긴급진단-李 대통령 '설탕세' 어떻게 볼 건가

    '설탕세' 걷어 공공의료 투입? … "세수 확보보다 소아비만 예방에 정책 초점 맞춰야"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이나 당류가 과도하게 함유된 식음료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설탕세' 도입을 전격 제안하면서 공중보건 정책 차원의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의료계도 설탕세 도입 취지에는 대체로 공감의 뜻을 밝혔다. 다만 확보된 재원의 활용 방식에 대해서는 보

    2026-01-2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만났조] BKR 안태열 CBO "직영점 통한 팀홀튼 성공 모델 만들 것"

    [만났조]는 조현우 기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줄인 단어입니다.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즐기는 우리 일상의 단편. ‘이 제품은 왜 나왔을까?’, ‘이 회사는 왜 이런 사업을 할까?’ 궁금하지만 알기 어려운, 유통업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여러분

    2026-01-28 조현우 기자
  • 카카오페이손보 '모바일 올인' 전략, 장기보험서 통할까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PC 판매 채널을 사실상 접고 ‘모바일 올인’ 전략을 고수한 채 장기보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설계사 조직 없이 앱 하나로 가입부터 관리까지 해결하는 이 구조가 채널 전략을 놓고 고민이 깊어지는 보험업계 전반에서도 하나의 실험 모델로 주목받는

    2026-01-28 박정연 기자
  • N-경제포커스

    K-톡신 국가핵심기술 … 수출 발목잡는 걸림돌인가, 최소한의 안전망인가

    보툴리눔 톡신의 국가핵심기술 지정 해제를 두고 업계에서 찬반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해 말 산업통상부 생명공학분야 기술보호 전문위원회가 새로 꾸려진만큼 올해 국가핵심기술 해지 등에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보툴리눔 톡신의 국가핵심기술 해제 시

    2026-01-28 조희연 기자
  • 지난해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 … 18년 만에 최대 증가율

    출생아 수가 17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2년 연속 플러스 전환이 유력해졌다. 특히 지난해 1~11월 누계 출산율은 2023년 연간 출생아 수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6.2% 증가해 1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혼인건수도 2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nb

    2026-01-28 최은서 기자
  • 李 대통령 '설탕세' 언급에 … 식품업계 "소비자 부담 커져, '역진세'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 사용 억제를 위해 설탕세를 도입하자고 제안하자 국내 식품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설탕세가 도입될 경우 제과·베이커리·아이스크림과 음료 등 기호식품에서부터 고추장 등 장류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28

    2026-01-28 조현우 기자
  • 강스템바이오텍, 오가노이드 상업화 첫 발 … '영업손실 13년' 끝낸다

    강스템바이오텍이 또다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실적이 공개된 2013년 이후 13년 연속 적자다.시장에서 흑자전환 시점에 대해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스템바이오텍은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오가노이드 기술 플랫폼을 축으로 사업 안정화를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다

    2026-01-28 성재용 기자
  • 돌아온 외국인 관광객에 분주해진 유통가 … 관광객 지갑 다시 열릴까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우면서 유통업계가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내수 소비가 침체된 가운데 해법을 찾아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8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1898만명으로 전년(1637만명

    2026-01-28 남수지 기자
  • “中 스판덱스 공급과잉 해소 조짐” … 효성티앤씨, 실적 반등 기회 온다

    세계 3위 스판덱스 생산업체인 화하이가 시장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공급 과잉이 완화될 전망이다. 이에 효성티앤씨도 점유율 확대와 판가 회복을 통해 실적 반등에 시동을 걸 것으로 전망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스판덱스 점유율 3위 업

    2026-01-28 이보현 기자
  • 최유경의 리딩코드

    KAI, 양산의 시대가 온다 … 2년 뒤 매출 '6조 클럽' 예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의 시대'에 진입했다. 주가는 1년 새 3배 넘게 뛰었고 KF-21·FA-50 양산 효과가 본격 반영되는 2년 뒤에는 매출도 2배 가까이 늘어나 6조원대에 달할 전망이다.2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 주가는 이달 19일 장중 17만45

    2026-01-28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