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정 공정위원장 "배달플랫폼 자율규제 우선… 제도적 장치 최소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22일 배달앱 업계를 만나 "배달앱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도 다양한 이해당사자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취임 후 첫 현장행보로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

    2022-09-22 이희정 기자
  • "전기요금 또 오르나"…기재부 '물가 걱정' vs 산업부 '한전 걱정'

    전기요금 인상을 둘러싸고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전력의 적자가 쌓여가고 있는 만큼, 산업부는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기재부는 국민부담도 고려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정부는 당초 지난 21일 올 4분기 연료비 조

    2022-09-22 이희정 기자
  • '킹달러'에 '쌍둥이 적자' 성큼…秋 "경상수지 대응책 마련"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연속 '자이언트 스텝'(한번에 0.75%포인트(p) 기준금리 인상)에 '쌍둥이 적자' 현실화할 공산이 한층 커졌다.정부가 전기요금 인상을 숙고하는 가운데 강달러가 국내 소비자물가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돼 고물가 쇼크 후폭풍이

    2022-09-22 임정환 기자
  • 공정위, 투사재 가격담합 3개 사업자에 과징금 13억원

    투사재 가격담합을 한 3개 사업자들이 13억원 가량의 과징금을 물게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국내 투사재 시장에서 가격과 거래상대방 등을 담합한 3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3억790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 3개사는 서울쇼트공업, 성

    2022-09-22 이희정 기자
  • 변호사·병원장 등 악의적 체납자 468명 추적조사 착수

    고액의 수임료를 벌어들이면서 세금을 체납한 변호사와 고의로 병원을 폐업하고 재산을 은닉한 병원장 등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 국세청이 추적조사에 나섰다. 국세청은 22일 재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는 호화생활 고액체납자 468명에 대해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신종 금융

    2022-09-22 이희정 기자
  • 법원 "남양유업 일가, 계약대로 한앤코에 주식 넘겨야"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코컴퍼니(한앤코)가 주식양도 계약을 이행하라며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일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0부(부장판사 정찬우)는 22일 오전 한앤코가 홍 회장과 가족 3명을 상대로 낸 주식양도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

    2022-09-22 김동우 기자
  • 이창양 산업장관, 인플레법 우려 집중 제기…美상무장관-하원의원 연쇄 회동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21일 양일간 워싱턴D.C.를 방문해 한·미 상무장관 회담을 갖고 의회 의원들도 만나 미국의 차별적인 전기차 세액공제 문제에 대한 우려를 집중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러먼도 미국 상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전기차

    2022-09-22 이희정 기자
  • 결국 '자이언트 스텝', 韓경제 '먹구름'…秋 "단기 변동성 적극 관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연속 '자이언트 스텝'(한번에 0.75%포인트(p) 기준금리 인상)을 밟으면서 한국경제에 먹구름이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18일만에 다시 재정·금융·통화당국 수장이 모여 금융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단기간내 변동성을

    2022-09-22 임정환 기자
  • 尹정부-野 또 '감세' 공방… "MB 판박이" vs "서민혜택 커"

    정부와 야당이 사흘째 이어진 대정부질문에서 또 다시 감세 정책을 두고 격돌했다. 야당은 부자감세라는 주장을 되풀이했고 정부는 소득세 감세는 서민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간다며 일방적인 시각이라고 맞받아쳤다.정부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관련해선 한미 정상 간

    2022-09-21 임정환 기자
  • 기아·삼성전자 등 38개사 동반성장 최우수기업 선정

    기아와 농심, 삼성전자 등 38개사가 2021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삼성물산(패션), 롯데GRS(건설) 등도 이번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에 포함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1일 제71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대·중견기업 215개사에

    2022-09-21 이희정 기자
  • 국세청 "올 세무조사 1.4만건 운영…간편조사 확대"

    국세청이 올해 복합 경제위기 상황과 코로나19 재유행을 감안해 조사규모를 감축, 1만4000여건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21일 서울지방국세청사에서 '2022년 제2차 국세행정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납세편의 제고, 민생경제 지원, 공정과

    2022-09-21 이희정 기자
  • ADB "韓 올해 성장률 2.6% 유지"… 내년 2.6%→2.3% 하향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기존 전망과 같은 2.6%로 제시했다. 다만 내년에는 2.3%로 직전 전망보다 0.3%포인트(p) 하향 조정했다.소비자물가는 올해 4.5%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21일 발표한 '2022

    2022-09-21 임정환 기자
  • LX 공간정보아카데미, 직업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 2개부문 휩쓸어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토정보교육원의 공간정보아카데미(이하 LX아카데미)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CHAM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을 휩쓸었다.LX아카데미는 20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한 '제13회 Best of CHAMP Day

    2022-09-20 임정환 기자
  • KTX 이용객 9억명 돌파…지구~태양 760회 왕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004년 4월1일 첫 운행에 나선 KTX가 20일 누적 이용객 9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통한 지 18년5개월20일 만이다.KTX가 이동한 누적 거리는 총 2301억㎞다. 지구에서 태양까지(1억4960만㎞) 760회 왕복한 셈이다.올해

    2022-09-20 임정환 기자
  • 한전, 4분기 전기요금 발표 연기…관계부처 협의중

    당초 21일로 예정됐던 올해 4분기(10~12월) 전기요금 인상 발표가 잠정 연기됐다.한국전력은 20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4분기 전기요금 연료비 조정단가 산정내역 등 전기요금과 관련해 관계부처 협의 등이 진행 중이며 결과를 회신받은 후 확정하겠단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

    2022-09-20 이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