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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으로 '펑펑'… 연예인·프로선수 등 122명 고강도 검증
탈세행위 근절을 위한 국세청의 전방위 검증이 계속되고 있다.유튜버·BJ 등 신종 고소득자와 미성년·연소자 부자, 자료상 혐의자에 이어 호화·사치 고소득탈세자 122명에 대한 전국 동시 세무조사가 시작됐다.이번 조사대상은 해외 수입을 누락한 연예인과 운동선수,
2019-10-16 권종일 기자 -
"하도급계약서 늑장 발급"… NHN에 과징금 1억
하도급 계약서를 늦게 발급하거나 계약기간 종료후 발급한 NHN㈜(舊 NHN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1억 1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NHN는 2015년 1월~2017년 5월 기간 18개 수급 사업자에게 28건의 용역 및 제조 위탁을 하면서 용역수행행위를
2019-10-16 권종일 기자 -
'세계최고기술' 韓日 격차 더 벌어졌다… 6개 vs 102개
한국이 세계 최고 기술수준을 보유한 분야는 6개, 일본은 102개인 것(2017년 기준)으로 나타났다.한국은 지난 2013년 20개 부문에서 세계 최고수준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았지만, 4년만에 1/3 이하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일본과의 기술수준 격차는
2019-10-16 안종현 기자 -
'에어컨·가습기·건조기' 新수출동력으로 육성… 해외판로 지원
유망 가전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에어가전을 신(新)수출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가 구축된다.산업부는 중소기업 공동 수출브랜드를 구축하고, 초기 해외판로 개척에 필수적인 현지 유통물류, 국내외 인증 및 해외마케팅 전략을 제시했다.에어가전 세계시장 규모는 지난해
2019-10-16 권종일 기자 -
웃픈 일자리… 전체 35만↑, 60대 이상 38만↑, 30·40대 20만↓
9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34만8000명 가량 늘면서 고용 호조세를 이어갔다. 같은 달 실업자 수도 88만4000명 줄었다. 고용률은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한 집안을 책임지는 30ㆍ40대 취업자 수는 24개월째 감소했다. 일자리 질의
2019-10-16 김동욱 기자 -
IMF "한국 성장률 2%에 그칠 것"… 성장·고용·무역 부진 '잿빛 경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로 수정 전망했다. 4월 2.6%에서 한꺼번에 0.6%나 낮췄다.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비교적 선방하고 있다는 청와대 발표 이틀만에 성장, 고용, 무역 모두 부진할 것이라는 잿빛 우려를 쏟아냈다.한국 경제의 침체
2019-10-15 김동욱 기자 -
산업은행, 전주서 'KDB 넥스트라운드' 개최
산업은행은 15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전북 전주시)에서 수도권 벤처캐피탈, 지역 혁신벤처생태계 유관기관, 지역소재 스타트업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디비 넥스트라운드인(KDB NextRound in) 전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DB NextRo
2019-10-15 김동욱 기자 -
"2025년 플라잉카-2027년 완전자율주행차-2030년 전기·수소차 33%"
정부가 오는 2027년 세계 최초로 주요 도로에서의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추진한다. 2025년에는 플라잉카도 선보인다.2030년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33%로 늘리고 세계시장 점유율 10%도 달성한다는 목표다. 정부는 15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2019-10-15 임정환 기자 -
잊혀진 공정거래법 개정… 국감 이슈에서 사라져
공정위 국감을 앞두고 전속고발권 폐지를 골자로 한 공정법 전부개정안에 대한 여·야간 갑론을박이 예상됐지만 이슈로 부각되지 못했다.정작 국감에서는 5조 이하 중견기업 대한 내부거래 검증 논란이 더 크게 불거졌다.애초 공정위는 38년만에 관련법 전부개정을 추진하면서&nbs
2019-10-15 권종일 기자 -
[생생국감] 가스안전공사 안전불감증… "보유장비 사용연한 초과 27.6%"
국내 주요 가스시설 내진 설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지진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규환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가스시설 총 8,765개 중 2,435개(27.8%)가 내진설계 미적용 된 것으로
2019-10-15 안종현 기자 -
'매출 5000억' 이상 세무조사 되레 늘었다… 지난해 111건, 50%↑
국세청이 전체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 건수를 줄이고 있다고 했지만 매출이 높은 대기업은 조사건수와 조사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재위 자유한국당 소속 박명재 의원은 15일 국세청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지방국세청 관할 기업 중 매출 5,000
2019-10-15 권종일 기자 -
강원랜드 황당 갑질… 알바에게 돈 빌리고 부하 명의 대리대출
강원랜드 직원들의 직장내 갑질 등 도덕성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강원랜드 측은 징계를 미루거나 가벼운 처벌로 무마하려 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강원랜드 직원 A씨는 자신의 부하직원 B씨에게 7천만원의 신용대출을 받게 했다. 자신의 신용등급이 낮아 대
2019-10-15 안종현 기자 -
수출입은행, 태풍 ‘미탁’ 피해 긴급구호에 3000만원 후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4일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해당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이재민들의 구호활동과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태풍으로 피
2019-10-14 김동욱 기자 -
[생생국감] 산업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원 급증, 실상 알아보니
산업은행이 지난 2018년 당기순이익이 2조5,098억원, 작년 4,348억원 대비 6.7배이상 증가한 것은 대우조선해양 경영정상화에 따른 주식평가액 손상환입 2조147억원이 반영된 결과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대우조선해양 주식손상환입액을 제외하면 ’18년
2019-10-14 김동욱 기자 -
[생생국감] 산은 구조조정 자금 10년간 22.5兆… 회수율 30%에 그쳐
지난 10년간 산업은행이 기업 구조조정자금으로 22조 5,5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100% 지분을 소유한 산업은행의 수십조에 달하는 자금 투입 대비 산업 경쟁력 제고 등의 성과는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지적이 제기된다.국회 정무위
2019-10-14 김동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