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대북제재 해제 땐 경협 봇물

    [팀코리아 G10 노린다②] 불꺼진 北, 에너지협력으로 밝힌다

    남북 경협의 최대 수혜자로 에너지 분야가 꼽힌다.에너지 분야는 북한의 고질적인 전력난을 해결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새로운 에너지 시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일거양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특히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국내 사업 확장이 어려워진 에너지 업계에 기회일 수

    2018-07-03 최유경 기자
  • 선진국 가는 길목, 남북 경제협력으로 뚫어야

    [팀코리아 G10 노린다①]남북, 유라시아 경제 중심지로

    현재 남북은 종전의 경제 교류를 넘어 경제 공동체 조성과 유라시아 신경제 구축을 바라보고 있다. 한반도 평화라는 전제가 먼저 이뤄져야 하지만 방향성이 정해진 만큼 이제 속도의 문제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지는 남북 경제 화합에 따른 변화를 예견해 봤다. <

    2018-07-02 차진형 기자
  • 장관 "며칠" vs 2차관 "두 달"… 혼선 국토부, 진에어 면피성 청문 밟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등기이사로 불법 등재됐던 진에어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면허 취소 여부 결정을 미룬 것을 두고 책임을 떠넘기려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된다. 여론을 의식해 진에어에 사망선고(면허취소)를 내리면 행정소송은 물론 허술한 면허 관리

    2018-06-29 임정환 기자
  • 법률자문단 '면허취소vs 불가' 의견 갈려

    진에어 책임묻기 '핑퐁게임'… 국토부 "수사의뢰"

    미국 국적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 불법 등기이사 재직과 관련해 제재 방안을 발표하겠다던 국토교통부가 사실상 결론을 2개월 남짓 유보했다. 국민의 관심이 큰 가운데 면허 취소에 관한 법률 자문결과가 엇갈리게 나오고 행정소송 등 법적 다툼

    2018-06-29 임정환 기자
  • 대전·세종·충남북, 범충청 상생 광역도시계획 한 목소리… 기능 조정·시설 정비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충청권을 아우르는 상생 광역도시계획이 수립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대전·세종시, 충남·북도 등 5개 기관은 지난 28일 행복청 종합상황실에서 제2회 행복도시 광역권 상생발전 정책협의회를 열고 상생을 위한 통합 광역도시계획을

    2018-06-29 임정환 기자
  • "바이오산업 활성화에 힘쓸 것"… 해양생물자원관장에 황선도 박사

    해양수산부는 해양생물자원관 신임 관장에 황선도 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본부 생태복원실장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황 신임 관장은 대전 출신으로 충남대와 충남대 대학원에서 해양학과 석·박사 학위를 땄다. 1992년 국립수산과학원을 통해 공직에 발을 디딘 후 2011

    2018-06-29 임정환 기자
  • 고속버스 '국민안전 승무원제' 시범 도입… 유인효과 의문

    고속버스 안전운행을 위해 시범 도입하는 '국민안전 승무원제'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버스 운행 중 적잖은 승객이 쪽잠을 자는 현실을 고려할 때 마일리지 적립 등을 놓고 잡음이 발생할 공산이 크다는 우려다.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음 달 20일부터 연말까지 프리

    2018-06-29 임정환 기자
  • 최저임금위 첩첩산중… 파행 면했지만 법정시한 또 넘겨, 제도개선도 불투명

    노동계 한 축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의 사회적 대화 논의체 복귀 선언으로 최저임금위원회가 파행은 면했지만, 올해도 법정 심의 시한은 넘기게 됐다.한국노총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최저임금제도를 개선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경영계 반발이 예상된다. 대화 재개 이후에도

    2018-06-28 임정환 기자
  • 해양진흥공사 내달 5일 발족… 초대 사장에 황호선 전 부경대 교수

    다음 달 공식 출범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초대 사장에 황호선 전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경남중·고 동기인 황 사장은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 낙하산 논란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해양진흥공사가 임원 선임을 마치고 다음

    2018-06-28 임정환 기자
  • "위치 변경 없다" 거듭 확인

    김현미 국토 장관 "8월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수립"… 동남권 신공항 논란 쐐기

    동남권 신공항 논란이 6·13 지방선거 이후 다시 거세지고 있다. 정부는 입지변경은 없다고 선을 그은 상태다.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8월까지 동남권 신공항의 대안으로 채택된 김해신공항의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지난 25일 취임

    2018-06-28 임정환 기자
  • 휠라코리아, 오는 9월 伊밀라노 패션위크에 선다

    휠라 글로벌이 2019 S/S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가한다.휠라는 오는 9월,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를 통해 스포츠 퍼포먼스 요소와 패션성을 절묘히 결합한 '2019 S/S 글로벌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휠라는 디자이너 안토니노 잉그라시오따(Antonino

    2018-06-28 김보라 기자
  • 말뿐인 개혁… 기술개발‧인재육성 '시급'

    [제4차 산업혁명 앞서가는 중국④] 한국, 개혁 없이 미래도 없다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이 미국은 물론 일본‧중국에도 뒤처진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향후 5년 뒤에도 이러한 결과는 뒤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 견해다. 이들 나라 중에서도 중국의 기술발전이 유독 눈에 띈다. 실제 <뉴욕타임스>는 2016년 8

    2018-06-28 류용환 기자
  • 수협, 말레이에 수출지원센터 개소… 이슬람국가 최초

    수협이 이슬람국가에 최초로 수출지원센터를 설립하고 할랄 수산식품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수협중앙회와 해양수산부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더 웨스틴 호텔에서 한국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를 신규 설립하고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수협은 수출 지원센터를 통해 수산물 수출업체

    2018-06-27 임정환 기자
  • 민노총은 아직

    최저임금委 가까스로 파행 모면… 한국노총 복귀 선언

    최악에는 노동계 없이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수 있다는 공익위원의 최후통첩에 노동계 한 축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최저임금위원회에 복귀하기로 했다.한국노총은 여당과 최저임금법 재개정은 물론 최저임금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는 태도다.27일 한국노총은 중앙집

    2018-06-27 임정환 기자
  • 주주·임직원 보호 중요 변수… 운항 등 다른 방식 제재 가능성

    진에어 운명 29일 결정… 면허 유지 vs 취소 vs 정지

    미국 국적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불법 등기이사 재직과 관련해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의 항공면허 취소 여부가 오는 29일 발표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시한 면허기준 충족 확인 소홀 등의 내부 감사결과도 이날 같이 발표될 예정이다.27일 국토부에 따르면

    2018-06-27 임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