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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가파르바트가 마지막"… 道公 산악팀 김미곤 대장, 히말라야 14좌 완등 도전
한국도로공사 산악팀 김미곤 대장 등 총 1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2018년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가 등정을 위해 30일 출국했다고 도공이 밝혔다.원정대는 도공 산악팀 2명과 경기산악연맹 등 외부 산악회 인원 8명으로 짜졌다.김미곤 대장은 현재까지 안나푸르나
2018-05-30 임정환 기자 -
단박에 환경부 산하 최대 공기관 등극
'호부호형' 못하던 수공 "이제부터 환경부 산하기관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환경부로의 물관리 일원화로 몸 따로 마음 따로였던 상황은 면했지만, 당분간 친정인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양다리를 걸쳐야 할 처지다.환경부 유일의 공기업으로서 위상을 재정립해나가겠으나 초기에는 일부 정책 혼선이 불가피해 보인
2018-05-29 임정환 기자 -
16兆 '말~싱 고속철' 물거품되나… 말련 새 정부 "취소 불가피"
추정 사업비 16조 원쯤의 대형 철도 인프라 사업인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건설사업(이하 말~싱사업)이 돌연 없던 일이 됐다.우리나라와 일본, 유럽연합 등 상부(궤도·시스템·차량) 사업 입찰을 준비하던 수주 참가국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친중(親中
2018-05-29 임정환 기자 -
'25% 넘는 상여+ 7% 초과 복리후생비' 산입
최저임금 부담 줄어들까… 상여금·복리후생비 포함案 국회 통과
노동계 반발 속에 정기상여금과 복리후생비 일부를 최저임금 산입범위(산정기준)에 포함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바뀐 내용은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내년에 적용할 최저임금 결정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노동계가 최저임금제도에 사형선
2018-05-28 임정환 기자 -
한국GM 경영정상화 삐걱… 고용부 "창원공장 하도급 774명 직접고용하라"
정부가 한국GM에 오는 7월4일까지 창원공장 사내하청 근로자 774명(퇴직 51명 포함)을 직접 고용하라고 명령을 내렸다.한국GM이 이를 어기면 근로자 1인당 1000만원씩 최대 77억40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28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2018-05-28 임정환 기자 -
국책연구원장들 부담 팍팍… 김영주 고용부 장관 "노동시장 과장된 우려 지양해 달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책연구기관장들과 간담회를 하고 정부 정책과 관련해 '발전적 논의'가 이뤄질 수 있게 지원을 요청해 논란이 예상된다. 최저임금 인상, 청년 고용 절벽 등과 관련해 친정부적인 정책분석을 주문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서다. 고용부에 따르면 김 장
2018-05-28 임정환 기자 -
"과하게 운행했으니 3~8월 점검 완료"
[단독]重정비 앞둔 구형KTX, 평창올림픽 투입… 46회 이상 운행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여객 수송을 이유로 중정비를 받아야 하는 구형 KTX가 강릉선에 투입됐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안전 운행을 위해 정비공장에 보내 대수선해야 할 열차를 급한 불을 끄겠다며 국내외 올림픽 관람객을 실어나르는 데 투입한&nb
2018-05-28 임정환 기자 -
인상요구 거세질 듯
최저임금 산입 확대 후폭풍... 노 "소득성장 사망" vs 사 "만족수준 아냐"
최저임금 산입범위(산정기준)에 정기상여금 등이 추가되면서 급격한 인상으로 말미암은 시장의 충격파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산입범위 확대가 완충 역할을 하면서 인상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 커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노동계는 즉각 반발했다. 그동안 노동계
2018-05-25 임정환 -
시속 1200km '한국형 하이퍼루프' 성큼… 철도연, 핵심 튜브 개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하이퍼루프의 핵심장치인 1000분의 1기압 튜브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하이퍼루프는 최고 시속 1200㎞를 목표로 개발 중인 초고속열차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 안에 주파할 수 있다.이번에 개발된 하이퍼루프 튜브는 아진공
2018-05-24 임정환 -
북방은 열심, 남방은 시큰둥… 코레일, 말~싱 지분참여 아쉽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인 제이(J)노믹스에 발맞춰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남방과 북방 사이에 큰 갭을 보여 아쉽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정치적 이슈와 맞물린 남북철도 연결 등 신북방정책에는 열심인 반면 먼저 시작한 신남방정책에는 시큰둥한 반응이
2018-05-24 임정환 -
노사정 파국… 최저임금 산입범위 진통
김동연 부총리 "최저임금 2020년 1만원 신축적으로"
내년에 적용할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서 정부나 국회가 시장의 충격완화를 위해 속도 조절이나 적잖은 인상을 전제로 산입범위(산정기준) 조정을 물밑 협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저임금 인상의
2018-05-23 임정환 -
회장-부회장-전무 모두 정부 마찰 꺼려
'경총' 수뇌부 정부 눈치보기 급급… 최저임금 산입 논의, 하루사이 오락가락
최저임금 산입범위(산정기준) 조정과 관련해 경영계 자중지란으로까지 비쳤던 사용자단체 간 이견이 하루 만에 봉합됐다. 하지만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의 '노동계 2중대' 논란은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23일 중소기업중앙회는 "경총이 산입범위 조정을 국회가 아닌 최저임금위원회
2018-05-23 임정환 -
삼성전자, 영국·캐나다·러시아 AI센터 구축…"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한다.삼성전자는 AI 관련 글로벌 우수 인재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영국 케임브리지(22일), 캐나다 토론토(24일), 러시아 모스크바(29일)에 AI 연구센터를 개소한다고 22일 밝혔다
2018-05-22 조재범 -
'산입범위' 뜨거운 감자... 기 싸움 팽팽
내년 최저임금 셈법 복잡… "추가 인상" vs "고용 불안"
내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논의가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올해는 어느 때보다 샅바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6·13 지방선거와 국회의 최저임금 산입범위(산정기준) 논의 등 변수가 많아 노사 간 셈법이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이 고용에 미친 영향을 둘러싼 논쟁도 가열
2018-05-21 임정환 -
[재계 거목 떠나다] 故 구본무 회장 "LG 매출 160조… '끈기-결단' 리더십 눈길"
대한미국 경제계의 거목 구본무 LG 회장이 20일 오전 9시 52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장례는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르기를 원했던 고인의 유지와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진다.이는 생전에 과한 의전과 복잡한 격식을 마다하고 소탈하고 겸손하게
2018-05-20 조재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