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급여 지급 25% ↑, 최저임금 16.4%↑

    실업자·실업급여 모두 역대급… 月 113만명-年 6.7조

    지난달까지 월평균 실업자가 1999년 이후 최대치인 113만 명을 기록했다. 실업급여 지급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해 4조 5000억 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수준이었다. 올해 실업급여 지급액 증가율이 최저임금 인상률(16.4%)을 훨씬 웃돌았다.30일 한국

    2018-09-30 장소희 기자
  • 인천공항 268일만 역대 최단기간 5천만 여객 돌파… 지난해보다 1달 일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이용한 누적 여객이 5000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올 들어 268일 만으로, 지난해보다 한 달여 빠른 기록이다. 지난해는 296일 만인 10월23일 5000만명을 돌파했다.9월 추정 실적 포함 올

    2018-09-27 임정환 기자
  • 해주·남포 등 7개 항만에 개성공단 접목… 해수부, 항만경제특구 구상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부문 남북 경제협력과 관련해 개방키로 한 항만 배후에 개성공단 같은 경제특구를 조성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항만 하구는 물론 한강하구 준설을 통해 논란을 빚고 있는 바닷모래 채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나온다.김영춘 해수부

    2018-09-27 임정환 기자
  • "KTX 임대" vs "수평통합 먼저"… 국토부-코레일 SRT 전라선 신설 대립각

    수서발 고속철(SRT)의 전라선 신설·운행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어깃장을 놓고 나섰다. SRT를 운영하는 ㈜에스알(SR)과의 수평통합에 우선순위를 두다 보니 철도 공공성 강화는 뒷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고속철도 수혜 확대 시기를 두고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이 시각차를

    2018-09-27 임정환 기자
  • 스트레스, 만병의 원인… 병 되기전 풀어줘야

    명절 스트레스, "값 싸고 오래 즐기는 '허브'로 날려요"

    추석 명절 스트레스 환자가 속출할 때다. 차례 음식을 장만하느라 일 년 치 몸살에 걸린 며느리들, 아내 부엌일 도와주려다 한소리 듣고 부부싸움까지 한 남편들, 학원가를 전전한 ‘공시생’ 등 명절이 불편한 이들은 수도 없이 많다.스트레스는 쌓으면 병이 된다. 병 되기 전

    2018-09-25 이나래 기자
  • 韓-日 어업협상 난기류

    해수부, 日 억지에 장단 맞추나… 일본 EEZ 입어 어선 추가 감척 나서

    해양수산부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어업 허가가 있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선 감척 신청을 받는다. 일각에선 한일 어업협상이 2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하는 가운데 정부가 일본의 어선 감척 억지에 장단을 맞춘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해수부에 따르면 다음 달 5일까

    2018-09-22 임정환 기자
  • 수협 5000억 수익 전망… 김임권 '뚝심'-이동빈 '현장경영' 성과

    공적자금을 긴급 수혈받았던 수협의 최근 성장세가 무섭다. 사업구조 개편 이후 해마다 역대 최고 수익 기록을 고쳐 쓰고 있다.어떤 처방이 부실했던 수협을 일으켜 세우고 있는 것일까.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의 철학과 뚝심, 자회사로 독립한 Sh수협은행이 맞은 이동빈 행장의 풍

    2018-09-21 임정환 기자
  • '중단' 대선공약 용두사미

    밥쌀용 쌀 수입 막겠다더니… 올해도 3만5천 가마-2800톤 배정

    이개호 장관 취임 두 달 차를 맞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목표가격(80㎏·한 가마) 20만 원 설정을 놓고 진통을 겪는 가운데, 밥쌀용 쌀 수입 중단 요구에 또다시 부닥쳤다.밥쌀용 쌀 수입 문제는 그동안 해묵은 농정 과제다. 20년 동안 개방을 미뤘던 쌀 시장이 2015

    2018-09-21 이나래 기자
  • 이러다 '이벤트 공항'까지 생길 판

    서울~백두산 직항?… '삼지연 공항' 활용설은 김칫국

    문재인 대통령의 백두산 방문으로 10·4 선언에 담겼던 서울~백두산 직항로 개설에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하늘길 관문인 삼지연공항 개발과 관련해 검토하는 게 없다고 밝혔다. 국제사회 대북제재가 풀리면 철도·도로보다 큰돈 들이지 않고 추진할 수 있어 논의가

    2018-09-20 임정환 기자
  • 부실했던 수협 무서운 성장세… 올 역대 최고 5천억 수익 예상

    수협이 지난달까지 3710억 원의 세전이익을 냈다고 20일 밝혔다. 연말까지 수익 총 5000억 원을 예상한다. 이 경우 역대 최고 연 수입 기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세전 수익은 4733억 원이었다.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수익은 지난해 같

    2018-09-20 이나래 기자
  • 주민생존권 vs 환경보존

    흑산공항 건설 재심의 '진통'… 정회·고성·경찰 출동까지

    전남 신안군 흑산공항 건설을 위한 해상국립공원 계획변경 심의가 진통을 겪고 있다. 찬반 갑론을박 속에 정회가 이뤄지고, 면담하던 신안군수와 환경부 차관이 언성을 높이면서 신고받은 경찰이 출동하는 촌극도 벌어졌다.정부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마포구 공덕동 국립공원관

    2018-09-19 임정환 기자
  • 남북 도로·철도 연결 연내 착공 '모호'… 대북제재에 기본조사도 안돼

    남북이 19일 평양 정상회담에서 경제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으로 연내 도로·철도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언급해 관심을 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모호한 선언 수준에 그친다는 의견이다.아직 미국과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살아 있어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협력을 본격화하

    2018-09-19 임정환 기자
  • 일본품종 '신고'배 차례상서 빠지나… 수확 이른 국산 '신화·창조' 첫 선

    농촌진흥청은 19일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일본에서 유래한 ‘신고’ 배를 대체할 국내 육성 신품종 배품종명 ‘신화’, ‘창조’ 배를 각각 선보였다. 해당 품종 배는 그동안 일부 농가들이 직거래로 판매하다가 올해 농협하나로마트에 처음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

    2018-09-19 이나래 기자
  • 농업 분야 쏙 빠진 평양공동선언… 농민 "농업 홀대 유감"

    9·19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 농업 교류에 관한 내용은 쏙 빠져 농업계 소외감이 커져가고 있다. 6개 조항으로 이뤄진 판문점 선언문에서 농림업에 관련된 내용은 제2조 ‘진행 중인 산림분야 협력의 실천 성과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는 언급이 전부다. 농민단체는

    2018-09-19 이나래 기자
  • "10월 드론 축제가 뜬다"… 드론 축구·드론봇 전투 등 다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는 다음 달 1~12일을 '코리아 드론 페스티벌' 주간으로 정해 전국 각지에서 드론(무인비행장치) 관련 다양한 행사를 집중적으로 연다고 19일 밝혔다.국방부와 산림청 등 국가기관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이 주최하는 16개 행사가 진행된다

    2018-09-19 임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