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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분기 실적 눈높이 높아졌지만 재무구조 개선은 여전한 숙제
한국전력이 1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에 돌입할 전망이다. 한전은 3년 연속 적자 늪에서 허덕이다 지난해 흑자로 돌아서면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원전 발전비중 증가와 원료가격 하향 안정화, 전력시장가격(SMP) 하락 등이 이익 개선을
2025-04-23 최은서 기자 -
관세 쇼크·내수 침체에 0%대 저성장 위협 … 韓경제 솟아날 구멍은 어디?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까지 낮추며 '0%대 저성장' 위협이 눈앞까지 다가온 가운데, 전문가들은 장기 저성장의 늪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구조개혁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 경제 체질 개선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025-04-23 임준환 기자 -
IMF, 올 韓 성장 전망 1.0%로 '반토막' … 'R의 공포' 현실화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0%에서 3개월 만에 1.0%로 대폭 낮췄다. 성장 전망이 반토막난 것인데, 주요국 중 하락 조정 폭이 가장 컸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발표한 '4월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2025-04-22 임준환 기자 -
최상목 '2+2 통상 협의' 출국 … "한미동맹, 새로운 논의 물꼬 틀 것"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미 2+2 통상협의'와 관련해 "한미 동맹을 새롭게 다지는 논의의 물꼬를 트고 돌아오겠다"고 22일 밝혔다.22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한미 2+2 통상 협의'와 '주요 20개국(G2
2025-04-22 임준환 기자 -
N-경제포커스
트럼프, '8개 비관세' 또 지적 … 협상 앞둔 韓 "우린 해당 無" 적극 해명 못하면 독박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의 무역상대국이 미국을 상대로 취한 대표적인 '비관세 부정행위' 여덟 가지를 발표한 가운데 '한-미 2+2 통상협의'에서 우리나라가 해당 부정행위와 관계가 없다는 설명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전문가 견해가 나왔다.22일 관계부처 등에
2025-04-22 임준환 기자 -
N-경제포커스
트럼프發 '제조업 공동화' 와중에 … 이재명은 '초강경 상법'으로 엑소더스 부채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적자 해결과 미국의 제조업 활성화를 명분 삼아 관세를 무차별적으로 휘두르면서 국내 제조업 생산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조 바이든 정부 때부터 보조금 인센티브를 고리로 글로벌 대기업들의 미국 투자를 유인하는 정책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
2025-04-22 최은서 기자 -
한국 관광 온 일본인들 쌀 사 가더니… 日 현지서도 한국쌀 불티, 무슨 일?
한국이 최근 1년 새 쌀값이 폭등한 일본에 소비자 판매용 쌀 22톤을 수출한다.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0년 이후 최대 규모다.NH농협무역은 전남 해남 옥천농협의 '땅끝햇살' 쌀 2톤을 매입해 7일과 12일 두차례에 걸쳐 일본으로 수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2025-04-22 유일한 기자 -
2026년도 최저임금 심의 스타트 … 자영업자들 "대선 국면 '두자릿수 인상' 오나" 두려움
2026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22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저임금위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시작한다. 최저임금 심의는 고용부 장관의 심의 요청을 받은 날부터 9
2025-04-22 임준환 기자 -
N-경제포커스
한미 '2+2 협상' 24일 본격 논의 … "변수 제거하고, 신중하게 임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통상 압력을 높이는 가운데 이번 주 관세 인하를 끌어내기 위한 한미 고위급 협의가 본격 가동된다. 전문가들은 우리 정부가 원하는 '관세율 인하'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내놨다.21일 관계부처 등
2025-04-21 임준환 기자 -
N-경제포커스
기재부 돈 안 준다며 노무현 때처럼 힘빼겠다는 민주 … 대놓고 나라 곳간 거덜내겠다는 심산
오는 6월 3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기획재정부 '대수술'을 본격 검토하고 나섰다. 기재부가 지닌 예산·세제·정책기획 기능을 나눠 예산편성과 정책기능을 분산하겠다는 것이 민주당이 검토하는 개편안의 핵심이다. 민주당이 예산을 늘리려 할 때마다 막아오면서 '눈
2025-04-21 최은서 기자 -
김광수 전 회장·구윤철 전 실장·이억원 전 차관, 이재명 '경제 캠프' 주축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경제 캠프'에 김광수 전 전국은행연합회장과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이억원 전 기획재정부 차관 등이 영입되면서 이들을 주축으로 주요 경제 공약이 짜일 전망이다.2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의 싱크탱크인 '성장과 통합'은
2025-04-21 임준환 기자 -
高환율에 물가 자극 우려 … 유류세 인하 연장하되 탄력세율 낮추기로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탄력세율 인하 조치를 추가 연장한다. 다만 현행 인하율은 국제유가와 세수 결핍 등을 고려해 이전보다 줄일 전망이다. 21일 관계부처와 업계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달 30일까지 예정된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 여부를 곧 결
2025-04-21 임준환 기자 -
해운항만 전쟁 이어 이번에는 코로나19 기원으로 中 압박하는 트럼프, 시진핑은 만만디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기원 문제를 다시 꺼내 들며 중국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해운·항만 통제 강화에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원 책임론까지 본격화되면서, 미중 갈등이 다시 고조되는 양상이다.20일 미국 뉴욕타임즈
2025-04-20 최유경 기자 -
N-경제포커스
'제로성장의 덫' 빠진 韓, '12조 추경+@' 집행도 전, 대선 후 '2차 추경론' 솔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국회 문턱에 닿기도 전에 벌써 '2차' 추경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민간소비 부진과 투자 위축 등 내수 부양을 위한 재정 확대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가
2025-04-20 최유경 기자 -
[단독] '나라곳간 책임' 기재부 예산실장에 유병서 … 세제실장엔 박금철
나라곳간을 책임지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에 유병서 현 예산총괄심의관(국장)이 영전한다. 또 세법 개정 등 조세정책을 총괄하는 세제실장에는 현 박금철 조세총괄정책관(국장)이 승진한다. 18일 관계당국 등에 따르면 기재부는 이날 오후 5시쯤 예산실과 세제실 실·국장
2025-04-18 임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