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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전통시장 체감경기 '바닥권'… 내수 우려에 전망도 악화일로

    올해 상반기에도 내수 둔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기 체감·전망이 일제히 하락했다.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1월 전망 경기지수(BSI)는 79.5로 조사됐다. 전달보다 5.4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연속 내

    2024-01-03 임정환 기자
  • 올해 尹대통령 연봉 2.5억… 9급 초임 연봉 처음으로 3000만원 넘어

    지난해 연봉을 동결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올해 보수가 2억5493만 원으로 4.2% 오른다.9급 공무원 초임 연봉은 사상 처음으로 3000만 원을 넘어선다. 병장 봉급은 125만 원으로 올라간다.인사혁신처는 2일 '공무원 보수 규정'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

    2024-01-02 임정환 기자
  • [임정환의 경제읽기] 韓경제 올해 중대 분수령… 독도·오염수 등 '재팬 리스크' 촉각

    올해는 여러모로 한국 경제에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시장의 바람처럼 조기 피벗(정책기조 전환)에 나설지 장담할 수 없고, 한·미 간 금리 차이가 역대 최대로 벌어진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금리를 먼저 내리는 것은 사실상

    2024-01-02 임정환 경제부장 기자
  • 한전, 자회사 지분 팔아 3500억 유동성 확보… 올 한전채 발행 '숨통'

    올해 회사채 발행에 빨간불이 켜졌던 한국전력공사가 자회사인 한국전력기술의 지분을 일부 매각해 3500억 원쯤의 유동성을 추가로 확보했다.최근 발전자회사로부터 사상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받기로 한 데 이어 재무 위기 극복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2일 발전 업계에 따

    2024-01-02 임정환 기자
  • 33년 선박 안전 지킨 등대 공무원 김흥수씨, 첫 사무관 승진 영예

    등대에서 근무하는 최일선 현장 공무원 중 최초의 5급(관리직) 승진자가 배출됐다.해양수산부는 33년간 등대 관리·운영 업무를 맡아온 김흥수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 관리팀장을 지난해 12월31일 자로 사무관으로 승진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부산 출신인 김 사무관은

    2024-01-02 임정환 기자
  • [신년인터뷰] 유일호 "금리인하 美 시그널 이후에나, 고금리 여파 길듯… 희망은 규제개혁"

    "한국 경제는 고금리 여파 등으로 올해도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화 문제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둘러싼 환경이 조금은 지난해보다 나아질 겁니다. 노동·교육·연금 개혁도 진전이 있다면 희망적인 사인

    2024-01-02 임정환 기자
  • 작년 韓수출 7.4%↓·100억불 적자… 美, 18년만에 2위 수출시장으로 복귀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1년 전보다 7.4%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00억 달러쯤 적자를 냈다. 다만 하반기 수출 개선과 수입 감소로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특히 수출 효자 품목인 반도체는 12월에 지난해 최대 실적인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2개

    2024-01-01 임정환 기자
  • [신년기획/한국경제 희망을 다시 쏜다] 고금리 후폭풍에 불확실성 여전… '수출·구조개혁' 쌍두마차로 모멘텀 만들어야

    2024년. '푸른 용의 해'가 밝았다. 새 희망을 품고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 3년째 되는 해이자 여러 의미로 중요한 총선이 열리는 해이다. 한국 경제를 보면 올해도 녹록잖은 한 해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밖으로는 신냉전으로 불리는 미·중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결

    2024-01-01 임정환 기자
  • [새해 달라지는 것]혼인·출산 증여세 공제 최대 3억… 출산가구에 7만호 우선 공급

    새해부터 신혼부부에 대한 혼인·출산 관련 증여세 공제 한도가 최대 3억 원으로 늘어난다. 3월부턴 출산 가구에 대해 주택 특별(우선) 공급도 시행한다.다국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최저한세'도 도입된다. 우리나라에선 삼성전자·현대차 등이 적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23-12-31 임정환 기자
  • 9년 만에 '추경' 없었지만… 세수펑크 진행형, 올 재정적자 60兆 육박

    올 들어 지난달까지 국세가 1년 전보다 49조 원 덜 걷힌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세수 상황은 두 달 연속으로 개선됐다.9년 만에 단골로 등장했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이 없었지만, 올해 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60조 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29일 기획재정부가 내

    2023-12-29 임정환 기자
  • 내년부터 대기업 내부거래 공시대상 50억→100억원 상향

    내년부터 대기업집단 계열사의 내부거래 공시 기준금액이 100억 원 이상으로 현재보다 2배 확대된다. 5억 원 미만의 경우 아예 공시대상에서 빠진다.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이런 내용의 공정거래법 시행령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자산 규모

    2023-12-29 임정환 기자
  • 토끼해, 저성장 속 물가만 뛰었다… 연간 소비자물가 3.6%↑

    올해 소비자물가가 3.6% 상승하며 고물가 흐름을 이어갔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는 4.0%로 지난해보다 0.1%포인트(p) 내리는 데 그쳤다.12월 물가 상승률은 3.2%로 전달(3.3%)보다 줄며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갔다. 다만 내년에도 가파른 성

    2023-12-29 임정환 기자
  • 실업한파 우려 속 내년 취업시장 '좁은문'… 1분기까지 채용계획 8.1만명↓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기업의 채용계획 인원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만 명쯤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내년 취업자 증가 폭이 올해의 3분의 2 수준인 21만 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채용시장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28일 고용노동부가 내놓은 2023년

    2023-12-28 임정환 기자
  • [N-포커스]英 수낵, 40% 상속세 폐지 검토… 1위 韓은 부작용 속출에도 논의 지지부진

    영국 정부가 내년 총선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감세정책, 특히 상속세 전면 폐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속세가 이중과세라는 지적과 불만이 팽배한 상황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사실상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를 매기는 한국의 경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등을 고려하면

    2023-12-28 임정환 기자
  • 향후 5년간 연근해어선 2024척 감척… 수산자원 확보·수익률 개선 두 토끼 잡는다

    해양수산부가 앞으로 5년간 연근해어선 2024척을 줄인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어업경영 개선 등에 나서기로 했다.해수부는 28일 제3차 연근해어업 구조개선 기본계획(2024~2028)을 확정해 공고했다.3차 기본계획은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한 초안으로

    2023-12-28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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