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준의 금융 프리즘] 카드사는 수수료 뜯는 기업이 아니다

    3년마다 이 시기가 되면 카드사들은 죄인이 된다. 가맹점 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금융당국과 정치권이 '카드사=甲', '자영업자=乙' 프레임을 씌우기 때문이다. 신용카드 가맹점이 280만개에 이르는 만큼 민심을 달래거나 표심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수수

    2021-09-29 이대준 기자
  • 문성유 캠코 사장, 사의 표명… 제주지사 출마할 듯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난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문 사장은 추석 연휴 직후 금융위원회에 개인 사유로 내달 캠코 사장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2019년 12월 3년 임기로 취임한 문 사장의 임기는 내년 말까지다. 문 사장

    2021-09-28 최유경 기자
  • 정은보 금감원장 “퍼펙트 스톰 우려”…매주 대내외 리스크 점검키로

    정은보 금감원장이 대내외 리스크 요인이 동시 다발적으로 부상, 퍼펙트 스톰이 우려된다며 비상체제로 시장을 점검하기로 했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28일 임원회의를 통해 “올 하반기 들어 미국의 테이퍼링 및 기준금리 인상 논의가 본격화되고, 헝다그룹을 비롯한

    2021-09-28 이대준 기자
  • 한국은행, ESG 논란기업에 외화자산 투자 안한다

    한국은행은 앞으로 외화자산 투자과정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주요 평가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ESG가 부실한 기업의 채권, 주식은 투자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한은은 28일 발표한 '외화자산의 ESG 운용방향'을 통해 '네거티브 스크리닝'

    2021-09-28 최유경 기자
  • [단독]SC제일은행 점포폐쇄 전격 중단…“노사 합의 필요”

    대규모 점포폐쇄와 고배당 문제로 얼어붙은 SC제일은행 노사관계가 해빙기를 맞았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 노사는 지난 17일 일방적인 점포폐쇄 전면 중단과 전 직원 특별 명절 보로금 200만원 지급에 합의했다. 앞선 지난 6월 SC제일은행

    2021-09-28 이나리 기자
  • [코인거래소 재편①] 내년 3월까지 트래블룰 마련 못하면 퇴출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가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빅4'로 재편됐다. 비트코인 등 코인간 거래만 가능한 거래소는 25곳으로 총 29곳이 생존했다. 다만 생존을 안심하긴 이르다. 내년 3월까지 트래블룰(Travel rule) 시스템 구축이 당장 발등의 불이다

    2021-09-28 최유경 기자
  • 고승범 “질서있는 코로나 정상화"…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8일 정책금융기관장들과 만남에서 “코로나19 위기대응과 함께 질서있는 정상화와 미래준비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금융정책을 통한 지원과 관리가 필요한 부문, 정상적인 시장원리가 재작동돼야할 부분으로 나눠 정책방향을

    2021-09-28 이나리 기자
  • 새마을금고, 청년일자리‧주거 지원 박차

    새마을금고가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주거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자립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하는 'MG희망나눔 청년주거장학 지원사업 내집(Home)잡(Job)기'

    2021-09-27 경남희 기자
  • 금융위 "K-ICS 시행 이전 보험사 신종자본증권, 기본자본으로 인정"

    新지급여력제도(K-ICS) 시행 이전에 발행된 신종자본증권은 경과기간 동안 보험사의 기본자본으로 인정된다.금융위원회는 27일 '제8차 보험 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금융위는 오는 2023년 K-ICS 도입 이후 보험사들의 재무 충격을

    2021-09-27 전상현 기자
  •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인상 행렬 연말까지 이어진다

    저축은행의 예금금리가 연말까지 고공행진을 이어갈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올린데다 1금융권 대출을 조이면서 저축은행에 대출 수요가 몰리면 예금 확보가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2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76개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2021-09-27 경남희 기자
  • 손보사, 운전자보험 '피해자 부상치료비 특약' 제재에 대응 제각각

    금융당국의 운전자보험 '피해자 부상치료비 특약' 제재에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해당 보장 판매를 놓고 각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대해상은 판매 중단을, 메리츠화재는 상품 개정으로 가닥을 잡은 모양새다.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은 장고가 길어지고 있다. 27일 보험업계

    2021-09-27 전상현 기자
  • 대출대란 내년까지 간다…고승범 "총량제 강력 추진"

    은행권의 가계대출 절벽이 내년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은행의 대출 중단 및 한도 축소에 따라 실수요자들의 불편이 가중되면서 제도개편에 대한 주장이 나오기도 했으나 금융당국은 내년까지 가계부채 관리 강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7일

    2021-09-27 최유경 기자
  • 국회 정무위, 대장동 의혹 정조준…금융인들 대거 증인신청

    국회 정무위원회가 올해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대장지구 개발사업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송곳 검증’을 벼르고 있다. 여야가 이구동성으로 대장동 특혜 의혹의 진상규명을 벼르고 있어 정무위 국감에 금융인들이 대거 국정감사장 증인

    2021-09-27 이나리 기자
  • 노년층 보험약관대출 13조 돌파… 3년반 새 61.5% 증가

    60대 이상 노년층의 보험약관대출이 최근 5년간 꾸준히 늘어 잔액이 1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경제 사각지대에 있는 노년층의 생계형 대출 증가에 대한 정책 점검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

    2021-09-27 전상현 기자
  • [이대준의 금융 프리즘] 총량규제 모순에 갇힌 저축은행, 인뱅 공세로 존립 위협

    저축은행들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서민들을 위한 유동성 공급이라는 취지가 총량규제라는 모순에 부딪혀 제한되고 있어서다. 설상가상으로 인터넷전문은행들은 공격적인 대출을 예고하고 있어 상황은 악화될 전망이다.    상반기에 실적 호조로 웃음이 끊이

    2021-09-27 이대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