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보 신임 사장에 김태현 前 금융위 사무처장 취임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김태현 前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신임 예보 사장으로 김 전 처장을 임명 제청한 바 있다.예보 사장은 주무부처인 금융위가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 신임 사장은 금융위원회

    2021-10-01 전상현 기자
  • 본인부담상한제 개선, 정무위·복지위 국감서 논의된다

    이달 열릴 국정감사에서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제에 따른 보험금 미지급 문제가 관련 업계 핵심 화두로 다뤄질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물론,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해당 문제를 다룰 것으로 알려져 국감 이후 제도 개선에 대한 여론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1-10-01 전상현 기자
  • 생보사, 1년새 점포 23% 줄어… 한화·미래에셋생명 '제판분리' 직격탄

    최근 1년간 보험사들의 점포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의 제판분리가 결정적이며, 손보사에 비해 생보사들의 몸집 줄이기가 두드러졌다.1일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6월말 기준 생보사들의 점포수는 2278개로, 전년 동기 대비 681개(

    2021-10-01 이대준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 "과도한 레버리지, 금융안정에 문제…경계해야"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업계와 만났다.고 위원장은 30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자본시장 업계 및 유관기관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고 위원장은 "역사적으로 쏠림현상과 과도한 레버

    2021-09-30 김민아 기자
  • 車사고 경상환자, 장기치료시 진단서 제출 의무화 등 車보험 제도개선

    금융당국이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을 위해 경상환자 장기 치료시 보험사에 진단서 제출을 의무화 하도록 했다. 상급병실·한방분야 등에 대한 보험금 지급기준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금융위원회는 30일 '자동차보험 제도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금융위는 자동차보험금 지

    2021-09-30 전상현 기자
  • 씨티은행, 소매금융 청산 가닥…희망퇴직 후 ‘청산 vs 재매각’ 공방

    한국씨티은행이 소비자금융 통매각이 불발되고 부분매각도 난항을 겪는 가운데 매각 실패시 청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씨티은행 사측이 파격적인 희망퇴직 조건을 내건 만큼 인력을 최대한 줄인 뒤 단계적 철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노조가 청산을 강하

    2021-09-30 이나리 기자
  • 홍남기, 이주열·고승범에 "미국발 대외리스크 경계해야" 훈수

    거시경제·통화·금융당국 수장 4인방이 7개월 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상황 대한 진단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계부채 관리에 머리를 맞대기 위해 마련됐다. 홍남기 부총리는 30일 "가계부채 증가세를 최대한

    2021-09-30 최유경 기자
  • KB손보·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자회사 연내 설립에 '이목' 집중

    KB손해보험과 신한라이프의 연내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 여부에 보험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사는 4분기 내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당국이 승인심사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데다 최근 공공의료데이터 사용이 막히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분위기다.30일 보험업계에

    2021-09-30 전상현 기자
  • 치열한 전기차보험 시장…현대해상·DB손보·KB손보·삼성화재 '4파전'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경쟁이 전기차보험으로 특화 및 확대되고 있다. 친환경차로의 전환이 피할수 없는 대세가 되면서 보험사들 역시 맞춤형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것.30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전용 보험이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4파전

    2021-09-30 이대준 기자
  • 금융위, 예보 사장에 김태현 전 사무처장 임명 제청

    금융위원회가 29일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에 김태현 전 금융위 사무처장을 임명 제청했다.예금보험공사 사장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원장이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한다.김 내정자는 1966년생으로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동안 금융위 자본시장국장

    2021-09-29 이나리 기자
  • 'LCRㆍ예대율' 유연화 조치 내년 3월까지 재연장

    은행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 완화 기한이 내년 3월 말까지 추가 연장된다. 당초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만기연장‧상환유예 등 실물경제 지원이 계속되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이와 관련된 규제 유연화 조치 8개도

    2021-09-29 이나리 기자
  • 이주열 한은 총재, 새 금통위원에 박기영 교수 추천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는 29일 고승범 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후임으로 박기영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를 추천했다. 이 총재의 추천을 받은 박 후보자는 조만간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임명될 전망이다. 박기영 후보자는 99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뒤 퇴사

    2021-09-29 최유경 기자
  • 작년 보험사기 총 233억원 적발… 실손보험 68%로 가장 많아

    지난해 공·민영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총 233억원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실손보험 사기가 68%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특히 브로커 조직이 주도해 여러 병원과 공모한 보험사기도 처음 적발됐다.금융감독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협회와 함께 '공·민영 보험  공

    2021-09-29 이대준 기자
  • "국감 증인석은 피하자"…은행권 노사 ‘희퇴‧보로금’ 극적 타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가 임박하자 팽팽한 대립을 이어오던 일부 은행들의 노사관계에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노조가 국감 증인대에 은행 수장을 세우기 위한 물밑작업에 나서자 은행 경영진들이 서둘러 노사 갈등 봉합에 나섰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 노사는 최

    2021-09-29 이나리 기자
  • [코인거래소 재편②] 중국발 규제에 국회 입법도 혼돈 '첩첩산중'

    국내 암호화폐 시장이 중국발 규제로 비트코인 등 주요 코인들이 연일 휘청하고 있다. 중국이 암호화폐 거래를 불법으로 규정, 금지하면서 전세계 가상화폐 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관련업계에서는 암호화폐시장의 진짜 암초는 따로 있다고 말한다. 국회서 이

    2021-09-29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