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앱 오류 '속수무책'…모바일뱅킹 단점 또 수면 위로
은행 모바일뱅킹의 치명적인 단점이 또 한번 여실히 드러났다.잦은 전산장애는 물론 이벤트 때마다 속수무책으로 오류가 나면서 기본적인 시스템 작동조차 안정적으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하나은행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우대금리 연 1.45%를 더해 최고
2020-02-07 윤희원 기자 -
KB손보, 지난해 실적 주춤… 업계 불황 영향
지난 2015년 6월 KB금융지주에 편입된 KB손보는 손보업계 불황으로 2017년 이후 매년 당기순이익이 감소하는 등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K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2020-02-07 김문수 기자 -
다사다난 우리금융, 실적으로 위안…순이익 1.9조원 기록
2019년 우리금융지주의 성적표도 우수했다.우리금융은 7일 실적발표를 통해 1조904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2018년 2조원 실적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결과이지만 올해 영업환경이 녹록치 않은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다.우리금융 역시
2020-02-07 차진형 기자 -
신한은행 파격실험, '차장이 지점장 맡고 KPI폐지' 시범운영
신한은행이 일부 영업점을 대상으로 대출 취급과 투자상품 가입 성과를 고과에 반영하는 ‘실적 경쟁’을 모두 없앴다. 직원들은 펀드나, 신탁 등 투자상품판매 압박으로 내몰리는 실적 부담에서 벗어나고, 고객들도 부담 없이 거래하기 편한 금융서비스를 누리게 됐다는 평가다.기존
2020-02-07 이나리 기자 -
리딩뱅크 신한 vs 추격자 KB…올해 비은행 최종 결착
리딩뱅크 자리를 두고 신한금융과 KB금융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일단 지난해 연간실적에선 신한금융지주가 조금의 차이로 앞섰다. 은행 부문 실적에선 뒤처졌지만 선제적으로 오렌지라이프를 인수하면서 KB금융과 격차를 유지할 수 있었다.그러나 안심할 순 없는 상황이다. KB금융
2020-02-07 차진형 기자 -
하나은행, 우한폐렴 피해 입은 아산시 소상공인에 24억원 대출
하나은행이 아산시,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거나 피해를 입은 아산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우한 교민을 임시수용하고 있는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초사동 소재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2020-02-07 이나리 기자 -
KB생명, 해지환급금 늘어나는 종신보험 선봬
생명보험업계에서 해지환급금이 경과기간에 따라 늘어나는 종신보험이 출시됐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생명은 업계 최초로 해지환급금이 경과기간별 납입보험료에 비례해 정해지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KB,[약:속]종신보험(무배당 해지환급금 과소지급형
2020-02-07 김문수 기자 -
삼성화재, 인사관리 앱 '알밤' 통해 화재보험도 가입
삼성화재는 간편실손화재보험 상품 판매를 위해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7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온라인 인사관리 앱 '알밤'을 운영하는 '푸른밤'과 이같은 계약을 체결했다. '알밤'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사업자들이 별도 심사 절차 없이,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2020-02-07 김병탁 기자 -
저축은행중앙회, 규제 완화 TFT 구성… "인수합병 풀어달라"
저축은행업계는 엄격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테스크포스팀(TFT)를 구성하기로 했다. 수렴된 안건은 금융당국에 제출될 예정이며, 특히 이번 규제 완화 안건 중 ‘저축은행업권의 인수·합병 규제 완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
2020-02-07 김병탁 기자 -
금융권, 우한폐렴 피해 기업-자영업자에 1.9조원 지원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로 인해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중견기업에 업종 제한없이 1조9000억원의 자금을 신규로 공급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7일 “바이러스 여파로 매출이 급격히 감소되거나 중국기업과 거래 기업으로 영업에 차질
2020-02-07 이나리 기자 -
KB손보 “업계 어려운 상황 속 수익성 제고 나선다”
KB손해보험은 보험시장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익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 전략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구본욱 KB손해보험 전무는 6일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저금리, 저성장 등 어려운 영업요인이 계속되고 있고, 장기보험은 신계약 매출경쟁으로 사업비가
2020-02-06 이나리 기자 -
DGB금융, 지난해 누적 순이익 3274억…전년비 14% 줄어
DGB금융지주가 은행의 양호한 실적에도 하이투자증권 인수 기저효과로 부진한 성적표를 내놨다. DGB금융지주는 6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9년 누적 지배지분 당기순이익으로 32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14.6% 감소한 실적이다. 2018년 하
2020-02-06 윤희원 기자 -
BNK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5622억원 기록…1년 새 12% 증가
지방금융지주도 위기 탈출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6일 BNK금융지주는 실적 발표를 통해 2019년 누적기준 56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601억원, 12% 증가한 것으로 지역경제 위기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는 신호다.단, 수익의 주요 기반
2020-02-06 차진형 기자 -
한화금융 계열사, 새 성과관리체계 도입
한화금융 계열사들이 올해부터 조직단위별 성과관리체계를 도입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계열사는 'OKR'을 수립해 적용할 방침이다. OKR은 '목표(Objective)'와 '핵심결과(Key result
2020-02-06 김문수 기자 -
우리금융 이사회 “기존 절차대로 진행”…사실상 손태승 회장 지지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사실상 손태승 회장과 함께 할 것을 내비쳤다.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6일 간담회를 손태승 회장 거취와 관련해 논의했다.사외이사 5명은 장시간에 걸쳐 의견을 나눴지만 기관에 대한 금융위원회 절차가 남아 있고 개인에 대한 제재가 공식 통지되지 않은 상황
2020-02-06 차진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