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힘 싣는 금융지주… IT자회사 위상 재편

    금융지주 IT 자회사들이 지주의 디지털 전략 시행을 위한 역할을 소화하는 동시에 모(母)은행의 그늘 막을 벗어나 독자생존 길을 모색하며 변화의 소용돌이를 맞고 있다. 신한, KB,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도 일제히 신년 목표로 그룹차원의 디지털 금융회사

    2020-02-10 이나리 기자
  • 기업은행 실적 주춤…지난해 순이익 1조6275억원 기록

    경쟁은행들이 최고의 한 해를 보냈지만 기업은행은 웃지 못했다.10일 기업은행은 지난해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62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018년 1조764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과 비교하면 7.8% 감소한 성적이다.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

    2020-02-10 차진형 기자
  •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속도… 임금·퇴직금 제도 '과제'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인 오렌지라이프와 신한생명 통합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지난달 주식교환을 통해 신한금융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두 회사의 합병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통합법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2개 생보사의 통

    2020-02-10 김문수 기자
  • 신한은행 “공연장,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음악을 전공하지 않아도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신한은행은 10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신한아트홀을 중고생에게 무료 공연장으로 대관하는 ‘신한뮤직두드림’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은 경제적 이유로 음악적 역량을 키우지 못하는 중고생에게

    2020-02-10 차진형 기자
  • 제로금리 영향… 국내 생보사 공시이율도 1% 우려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면서, 생보사의 운용수익률도 크게 줄었다. 향후 일본과 같이 생보사의 평균 공시이율이 1%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생보사의 평균 공시이율은 2016년 3.50%에서 2017년 3.00% 인하됐다. 다시 201

    2020-02-10 김병탁 기자
  • 애큐온캐피탈, 중금리대출 확대 나서…최저 연 6%대

    애큐온캐피탈이 중금리대출 시장 확대에 나선다.10일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애큐온캐피탈은 최근 중금리대출 상품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출시된 중금리대출은 최저 연 6.9%의 합리적인 금리를 제공한다. 한도는 최대 1억 5000만원까지다. 또한 아파트 담

    2020-02-10 김병탁 기자
  • 보험사, '우한 폐렴' 피해 금융지원 잇달아

    주요 보험사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관련 금융 지원에 나서고 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우한 폐렴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 개인 및 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신규 대출 시 최대 0.6%의

    2020-02-10 김문수 기자
  • 작년 불법사채 평균 이자율 145% 달해

    지난해 불법사채 평균 이자율이 145%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한국대부금융협회 발표에 따르면, 작년 사법기관과 피해자로부터 의뢰된 1048건의 불법사채를 분석한 결과 연환산 평균이자율이 145%로 나타났다. 평균 대출금액은 3372만원이고, 평균 거래

    2020-02-10 김병탁 기자
  • 하나은행, 블록체인기술 기반 고려대 학생증 카드 발급

    하나은행은 기존보다 업무절차가 단순해진 블록체인기술 기반의 고려대학교 학생증 카드 발급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종전에는 은행과 대학 간 발급 대상자의 학적 정보를 수기로 검증해 최종 발급하는 등 절차가 복잡했다. 이번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원장을 통해 양 기관에 발급

    2020-02-10 이나리 기자
  • 하나카드, 올해 첫 3억달러 해외 ABS 발행 성공

    하나카드는 올해 첫 3억달러(약 3477억원)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 10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MUFG(Mitsubishi UFJ금융그룹)은행과 HSBC은행 공동주관으로 해외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발행조건은 평균만기 3년에 해

    2020-02-10 김병탁 기자
  • KB국민카드, 캄보디아 'KB대한 특수은행 센속' 지점 개점

    KB국민카드가 어려워진 국내 영업 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동남아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이날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첫 해외 지점인 ‘KB대한 특수은행 센속(Sensok) 지점’ 개소식을 가진다. 이번 해외 1호 지점

    2020-02-10 김병탁 기자
  • 금융위, 코스닥 제약·바이오社 맞춤형 공시 강화

    금융당국은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제약·바이오 업종 특성을 반영해 투자자들에게 투자 정보를 알기 쉽고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9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투명성 제고를 위한 포괄조항 공시 가이

    2020-02-09 김민아 기자
  • 국민연금, 지분 5% 이상 상장사만 300개…주주권행사 파란 예고

    국내 자본시장의 ‘큰손’인 국민연금이 기관투자자의 적극적인 주주 활동을 막아온 이른바 '5%룰(대량보유 공시제도)' 완화로 내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권 행사를 위한 시동작업에 돌입했다.  국민연금이 5% 이상 대량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가 300곳을 넘어 그 여

    2020-02-09 이나리 기자
  • 신종 코로나 확산에 금리인하 기대…신속 대응 나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한국은행이 조만간 기준금리 인하로 경기 대응에 나설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금융권 전문가들은 신종코로나 사태가 조기 종결돼 2분기 경기가 급반등할 수도 있는 만큼 한은이 곧바로 금리 인하로 대응할

    2020-02-09 이나리 기자
  • 4대 금융 작년 순익 11조원… 호실적 속 수익성 '뚝'

    신한·KB·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는 저금리 기조와 대출규제 속에서도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대출이 늘며 안정적인 이자이익을 거두고 수수료 이익과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한몫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연간 순이자마진(NIM)하락과 이자이익 감소 등 은행

    2020-02-09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