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설 전 5조6000억 화폐 공급… 세뱃돈 수요 급증

    한국은행은 설 연휴 전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5조5953억원의 화폐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화폐는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순발행액을 말한다. 10영업일 중 1월 10~22일 공급실적과 1월 23일 예상공급액이 합계됐다.이번 설은 연휴기간(4일)이 하루 짧음에도 불

    2020-01-23 윤희원 기자
  • 우리금융 임추위, 우리은행장 후보 7명 확정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우리금융 그룹임추위)는 차기 우리은행장 추천을 위한 후보군(Long-list) 7명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위원장)과 노성태, 박상용, 정찬형, 전지평, 장동우 사외이사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는 우리

    2020-01-23 이나리 기자
  • 손보업계, 차별화된 운전자보험 판매 확대 나서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차별화된 전략으로 운전자보험 판매에 나서고 있다. 중소형사들은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을 판매하고, 대형사들은 운전자보험 특약 보장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운전자보험은 운전자가 사고를 냈을 때 운전

    2020-01-23 김문수 기자
  • ‘채용비리’ KEB하나은행만 남았다… 2월 공판 예정

    은행권의 채용비리 재판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다.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에 대한 1심 선고가 확정되면서 관심은 KEB하나은행으로 돌아갔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KEB하나은행의 공판이 예정돼 있다. 혐의는 신한은행과 동일한 업무방해죄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이다.일단

    2020-01-23 차진형 기자
  • 주택담보대출 보금자리론 금리 0.10% 오른다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가 또 오른다.주택금융공사는 최근 시장 조달비용이 상승한 점을 감안해 보금자리론의 2월 금리를 0.10%포인트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금리 인상은 다음 달 1일 신청 건부터 적용된다. 최저금리는 2.40%, 최

    2020-01-23 윤희원 기자
  • AIG, 아시아 태평양 총괄 CEO에 스티븐 바넷 임명

    AIG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CEO로 스티븐 바넷(Steven Barnett) 사장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바넷 사장은 AIG 인터내셔날 손해보험 총괄 CEO 직무대행 및 글로벌 최고 언더라이팅 책임자(CUO)인 렉스 버흐(Lex Baugh) 사장에게 보고하게

    2020-01-23 김문수 기자
  • 기업은행, 청년층 생활자금 지원 ‘i-ONE햇살론youth’ 선봬

    IBK기업은행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i-ONE 햇살론youth(유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대출대상은 대학(원)생, 미취업 청년, 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의 사회초년생으로 만 34세 이하,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고객이다. 대출금리는

    2020-01-23 이나리 기자
  • 롯데손해보험, '더끌림 건강보험' 개정 출시

    롯데손해보험은 상해, 질병, 가족일상배상책임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롯데 더끌림 건강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갱신형을 제외하고, 상품 보험료 납입면제 항목을 기존 3대 질환(일반암·뇌졸증·급성심근경색증)에서 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와 말기 간경화·

    2020-01-23 김문수 기자
  • 금감원, 우리은행 DLF 제재심 공방… 30일 결정될 듯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22일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제재심의위원회에 참석했다. 기관과 경영진에 대한 제재 수위 확정 최종 결과는 오는 30일 열리는 제재심에서 결정된다. 손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두 번째로 열린

    2020-01-22 이나리 기자
  • 생보부동산신탁, '교보자산신탁'으로 새출발

    교보생명 품에 안긴 생보부동산신탁이 ‘교보자산신탁’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생보부동산신탁은 지난 2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등을 담은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생보부동산신탁은 1998년 창사 이래 22년간 사용해

    2020-01-22 김문수 기자
  • 경남은행, 저신용자 금리 부담 더는 중금리신용대출 선봬

    경남은행이 저축은행이나 대부업 등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금융소외계층의 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상품을 선보인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29일 정부의 포용적 금융 확대 기조에 발맞춰 'BNK더조은중금리신용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전국

    2020-01-22 윤희원 기자
  • 은행권, 금리 낮추는 ‘햇살론17’ 3000억원 확대

    금융위와 은행권이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햇살론17의 올해 공급규모를 5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오는 3월 2일부터 은행권 공동으로 서민 주택담보대출 연체 차주에 대해 주거안정과 재기지원강화 방안이 시행된다.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 14개 시중은

    2020-01-22 이나리 기자
  • 법원 "상상인 유준원 대표 직무중지 명령 효력정지"

    상상인그룹 유준원 대표를 상대로 금융당국이 내린 '직무정지 명령'에 대해 법원이 일단 유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22일 상상인그룹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상상인그룹이 지난달 23일 제출한 '유준원 대표 직무정지 명령 집행정지'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nb

    2020-01-22 김병탁 기자
  • 정부가 끌어올린 韓경제성장률… 가까스로 1%대 피했다(종합)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아슬아슬하게 1%대 추락을 면했다. 그러나 금융위기 직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주저앉았다.정부가 나랏돈을 쏟아부은 게 버팀목 역할을 했으나 일시적인 영향이고, 잠재성장률이 하락 추세인 점을 고려하면 올해 성장률 방어도 어려워 보인다.◆4

    2020-01-22 윤희원 기자
  • 손보업계 자동차보험료 3.5% 인상에도 ‘근심’

    자동차보험료가 오는 29일부터 줄줄이 인상될 전망이다. 하지만 손보업계는 지난해 치솟은 손해율만큼 보험료를 인상하지 못해, 사업비 절감을 위해 연초부터 허리띠를 조일 것으로 본다.22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이 오는 29일 가장 먼저 차보험료를 평균 3.5% 인

    2020-01-22 김병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