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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지급될까… 고팍스에 묶인 566억 안갯속
금융당국이 고팍스의 가상자산사업자 변경신고서 심사 기간을 연장하면서 고팍스 예치 서비스 '고파이'의 미상환 자금 566억원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추가 보완 서류 검토를 이유로 심사 기간을 연장했다. 당초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2023-04-26 박지수 기자 -
외국계 생보사 방카 6조 육박… 1년새 4.3조 '껑충'
외국계 생명보험사들이 지난해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해 6조원에 달하는 보험료 수입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새 4조3000억원이 불어난 것으로, 지난해 말 채권시장 경색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보험사들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저축성 보험 판매에 열을 올렸기 때
2023-04-26 송학주 기자 -
'신한 청년저축왕 적금' 10만좌 돌파… 해지해도 금리보장
신한은행이 청년층을 타깃으로 지난 3월 선보인 '신한 청년저축왕 적금'이 출시 41일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이 상품은 만 18세이상 만 39세이하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월 30만원까지 입금 가능하다. 금리는 ▲12개월 기준 최고
2023-04-26 정재혁 기자 -
[취재수첩] 당국이 부동산PF '지구전' 선언한 이유
"지구전이다."제2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을 취재하던 중 금융당국자로부터 들은 키워드다.금융시장 참여자들은 올 초부터 지속해서 부동산 PF 발 위기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바라본 금융당국의 대처는 미온적이라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웠다. 그
2023-04-26 최중혁 기자 -
우리금융株 언제 볕드나… 메리츠 보다 시총 뒤져
우리금융지주 주가가 횡보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엔 통합 출범한 메리츠금융지주에도 시가총액이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 체면을 구겼다.25일 종가 기준 메리츠금융의 시총은 9조 4947억원으로 우리금융(8조 6785억원)보다 1조원 가까이 앞섰다.애초에
2023-04-26 정재혁 기자 -
'연체율' 코로나 이전으로… 은행권 집중관리 돌입
고금리와 경기침체 여파에 우려됐던 대출 연체율 상승이 표면화되면서 은행권에 비상이 걸렸다. 오는 9월 코로나 대출 만기연장 종료를 앞두고 선제적 연체 관리에 나섰다.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36%로 전월보다 0.05%p 올랐다.
2023-04-26 안종현 기자 -
"반려견·골프 맞춤형 보장"… DB손보, 생활밀착형 보험 눈길
DB손해보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활밀착형 신상품 '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이 인기다.지난 1월 출시된 '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은 주거생활 보장 외에 ▲일상생활 보장 ▲반려견 보장 ▲레저 보장 ▲운전자 보장 등 고객의 다양한 생활에 맞춰 모듈별로 보장 코디가 가
2023-04-26 박지수 기자 -
물가도 금리도 인하 기대… 4월 기대인플레 3.7%
앞으로 1년 간 물가 인식을 반영한 기대인플레이션율이 두 달 연속 하락해 3% 중반까지 내려왔다. 물가 상승 흐름이 꺾인데다 글로벌 긴축 흐름이 약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023-04-26 최유경 기자 -
44→61위… 두나무, 1년 만에 준대기업으로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1년 만에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서 제외됐다. 자산이 3조4000억 가량 줄면서 준대기업인 공시집단으로 분류됐다.4조원에 육박하던 매출도 1조2500억원으로 70% 이상 줄면서 이래저래 위상이 급락했다.25일 공정거래위
2023-04-25 최유경 기자 -
삼성카드, 1분기 순익 1455억… 전년比 9.5%↓
삼성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45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9.5% 감소한 수치로 조달금리 상승으로 금융비용이 증가하고, 고금리 지속 등 경기여건이 악화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1분기 총 취급액은 41조18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
2023-04-25 박지수 기자 -
현대해상, 2년만에 대기업집단 제외… 장기보험 성장 위안
2021년 자산총계가 5조원을 넘으서며 대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렸던 현대해상화재보험이 2년 만에 제외됐다. 고금리의 직격탄을 맞고 매도가능채권의 가치가 크게 줄어든 탓으로 분석된다. 다만 장기보험 분야에서는 여전히 성장세를 지속해 위안을 삼고 있다.공정위는 25일 정부세
2023-04-25 송학주 기자 -
대출 연체율 불안… 신용↑, 주담대↑, 중기↑
가계와 기업대출 연체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신용대출과 중소기업 연체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부실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월말 원화대출 연체율은 0.36%로 전월말 대비 0.05%p 상승했다. 코로나19 방역정책으로 경기침체가 일
2023-04-25 안종현 기자 -
"당국 요구 선제 수용"… 금융지주들 충당금 '더'
경기침체에 고금리 여파로 대출 부실 우려가 날로 커지면서 금융지주사들이 충당금을 계획보다 더 쌓았다.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손실흡수능력 강화 주문도 이어져 조만간 충당금 관련 가이드라인도 내놓을 방침이다.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4일 2023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2023-04-25 이나리 기자 -
역대급 실적에도… 보험사 비정규직 되레 늘었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한 손해보험사를 비롯해 보험사들이 직원 수를 줄인 반면 비정규직은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비대면 영업 활성화와 새 회계제도(IFRS17)에 대비하기 위해 '희망퇴직'이 늘면서 직원 수는 줄인 반면 비용 효율화를 위해
2023-04-25 송학주 기자 -
'짭모아'도 끊겼다… '카카오뱅크 신한카드' 단종
캐시백 혜택이 쏠쏠했던 '카카오뱅크 신한카드'가 단종된다.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카카오뱅크 신한카드의 단종 소식을 알렸다. 신규 발급은 오는 5월 2일 17시까지로, 분실·훼손 등이 발생한 경우 재발급은 기존 소지 카드의 유효기간과 동일하
2023-04-25 박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