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아니다"… 두나무, 뉴욕증시 상장설 부인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2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두나무가 뉴욕 증권거래소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방식으로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DR은
2023-02-22 최유경 기자 -
[단독]4천800만원 수수료 받고, 68억 대출 내준 시중은행 직원, 1심 징역형
부동산컨설팅 회사에 근무하는 사촌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고객들에게 대출을 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시중은행 직원에게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최종원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2023-02-22 김상진 기자 -
KB금융, 김성용·여정성·조화준 신임 사외이사 추천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신임과 중임(연임) 사외이사 후보를 각 3명씩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신임 사외이사 후보는 김성용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여정성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조화준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상근감사로
2023-02-22 이나리 기자 -
실적 악화에도 배당 잔치… 외국계 보험사 '눈총'
국내에서 영업 중인 외국계보험사들의 고배당 정책이 눈총을 받고 있다. 일부 보험사는 순이익이 줄었음에도 배당을 크게 늘려 국부유출이라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해 12월 1주당 6489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2023-02-22 송학주 기자 -
인뱅 대출 심상찮다… 석달 만에 연체율 57%↑
인터넷전문은행들의 대출 상황이 심상치 않다.이자부담이 커지면서 연체율 증가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중저신용자들 비중이 높다보니 신용대출 리스크가 드러나는 모양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뱅크‧토스뱅크‧카카오뱅크)의 지난해 4분기
2023-02-22 이나리 기자 -
KB국민銀, 신종자본증권 '흥행'… 3500억→4100억
KB국민은행의 올해 첫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하는 모습이다.작년의 경우 실제 발행이자율이 공모희망금리를 넘어서는 등 체면을 구겼으나, 올해는 수요가 2배 가까이 늘어 이자율도 희망금리 하단에 가깝게 형성됐다.22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4100억원 규모의 상
2023-02-22 정재혁 기자 -
은행 과점 깬다… TF 첫발
금융당국의 은행권의 과도한 이자장사와 성과급 잔치 등 영업관행 대수술에 들어간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적한 '과점 체제'를 깨고 완전 경쟁 체제를 유도하는게 핵심 관건으로 떠오는 가운데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올지 주목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2일 오전 전 금융업권
2023-02-22 안종현 기자 -
불황터널 진입… 제조업 체감경기 2년 7개월 만에 최악
반도체 부진 속 이달 제조업 체감경기가 2년 7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비제조업은 실내마스크 해제 조치에 따라 소비 심리가 회복해 체감 경기가 완화됐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모든 산업
2023-02-22 최유경 기자 -
"금리 개입, 反시장 아닌가?"… "시장과 대화 위한 수신호"
윤석열 대통령의 '돈잔치' 비판 발언에 은행 개혁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금융당국 수장들이 급속 추진된 사안을 뒷수습하느라 진땀을 뺐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윤 대통령이 은행 이자장사 등을 비판한 점에 대해 “당연히 대
2023-02-21 최중혁·이나리 기자 -
삼성생명·화재 순익 나란히 증가… 1조5833억, 1조1414억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지난해 나란히 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삼성생명은 21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지난해 1조58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1조4694억원) 대비 7.8% 늘었다. 매출은 40조3310억원으로 전년보다 15% 증가했지만
2023-02-21 송학주 기자 -
국회 간 이창용… "물가 둔화 예단 어려워… 정교한 대응 필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올해도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용하되 대내외 금융·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만큼 보다 정교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한은이 지난해 높은
2023-02-21 최유경 기자 -
'보이스피싱' 피해 구제 확대… 직접 건넨 경우도 포함
직접 만나 현금을 주고받는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의 피해자도 앞으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국회 정무위원회는 21일 보이스피싱 피해 보상 확대 내용을 뼈대로 하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통신사피해환급법'
2023-02-21 박지수 기자 -
가계빚 증가세 10년만에 꺾였다... 대출↓ 소비↑
가계빚 증가세가 10년 만에 꺾였다. 금리가 오르고 부동산 거래가 줄어들면서 대출 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그러나 최근 부동산 규제 완화 흐름이 형성됨에 따라 가계빚 감소가 추세적으로 이어질 지에 대해서는 당국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21일 한국은행이
2023-02-21 최중혁 기자 -
대박난 갤럭시S23… 카드사도 웃었다
"갤럭시S23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카드를 신규로 발급받거나 재발급을 통한 가입이 크게 늘었습니다. 심지어 어느 카드사가 혜택이 가장 큰지 먼저 묻는 고객도 많습니다."(서울 중구의 한 이통대리점 사장)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의 사전예약이 인기를 끌
2023-02-21 송학주, 박지수 기자 -
금감원 출신 은행 감사들… 10억대 연봉에 주식까지 챙겼다
'이자 장사' 성과급 파티'금융권 돈잔치를 향하는 싸늘한 시선에 덩달아 움츠러드는 사람들이 있다.민간금융회사에 자리를 잡아 해마다 10억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던 전직 금감원 출신들이다.21일 은행권에 따르면 금감원 부원장을 지낸 주재성 전 KB국민은행 상임감사위원은 재
2023-02-21 정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