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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日 롯데홀딩스 회장 유지… 대표이사에 다마쓰카 영입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직을 유지한다.신 회장은 지난해 4월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에 오른 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셔틀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홀딩스는 19일 의류업체 유니클로 대표를 지낸 다마쓰카 겐이치(玉塚元一)를 대표이사
2021-05-19 이연춘 기자 -
우리나라 국가행복지수 OECD 37개국 중 35위… 근로시간은 2위
우리나라가 국민 삶 만족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에서 최하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나라경제 5월호에 따르면 UN 세계행복지수에서 우리나라의 지난 3년(2018~2020년) 국가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5.85점이었다.국가 행
2021-05-19 편집국 기자 -
'반도체 위기' 넘어라… 현대차, 아이오닉5 출고 총력전
현대차가 아이오닉 5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정 사양을 제외한 새 옵션을 내놨다.완성차 업계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일부 사양을 빼는 대신 가격을 할인해주는 '마이너스 옵션'으로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재고에 따른 생산 우려가
2021-05-19 편집국 기자 -
韓, 선박 수주 2위… 中에 선두 내줬지만 5년來 최대 호황
지난달 중국이 한국을 제치고 선박 수주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컨테이너선 발주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중국이 해외 물량의 상당 부분을 가져가면서 한국을 추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2위로 밀린 한국도 수주잔량이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2021-05-19 연찬모 기자 -
'김용선'도 안된다… GTX-D 노선 연장 검토도 싸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 노선의 건설구간을 놓고 또 한 번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인천시와 경기도의 요구안과는 달리 서울 강남권과 바로 연결이 안 되고, 김포에서 부천까지만 건설하는 안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이른바 '김부선(김포~부천)'으로 조롱받
2021-05-19 편집국 기자 -
산단 가동률 4년 만에 '최대'… 산업현장 활기 되찾을까
국가산업단지 가동률이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 산업현장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19일 한국전력의 전력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 3월 전력 판매량은 총 4만3074GWh로
2021-05-19 편집국 기자 -
이스타 근로자연대 "M&A 진척 환영…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이스타항공 근로자 연대가 경영권 매각 관련 조건부 계약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스타 근로자연대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법원이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매각을 유연하게 이끌었다"며 "회사의 미래가치를 알아보고 투자를 결심란 인수 예정 기업에도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
2021-05-18 김희진 기자 -
대한전선, 호반그룹으로 편입… M&A 마무리
호반산업이 대한전선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호반은 대한전선 지분 40%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대한전선은 최대주주가 호반산업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호반산업은 기존 대주주 니케에게 주식 거래 잔금을 지급해 최대주주 변경을 완료했다.호반산업은 대한전선이
2021-05-18 김희진 기자 -
'배민 vs 쿠팡' 세게 붙는다… 6월 배달대첩
배달앱 극성수기로 꼽히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배달앱들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업계의 최대 격전지이자 전략적 요충지인 서울 강남 지역에서 점유율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배달시장은 쿠팡이츠가 '단건 배달'(주문 1건당 1곳만 배달)을 앞세워 1위 배달의민족과
2021-05-18 박소정 기자 -
2022년형 뉴 캠리 출시… 토요타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
토요타코리아가 부분 변경을 거친 2022년형 뉴 캠리를 18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2022년형 뉴 캠리는 강렬한 외관에 첨단 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라디에이터 그릴을 나뉘도록 바꿨고 크롬 소재를 입혔다.차선 추적 기능과 긴급 제동보조, 코너에서 속도를
2021-05-18 박상재 기자 -
현대차 노조, 對美 투자 딴지 왜?… 20~30% 잉여인력 고심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노사관계 정립으로 진통을 앓고 있다. 전기차 사업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곳곳에서 내연기관 시대 노동조합(노조)에 가로막혀 속만 끓이고 있다. 자칫 노사 갈등으로 전기차 전략 실행이 늦을 경우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번지고 있다.노조는 지난
2021-05-18 박상재 기자 -
CJ ESG위원회 신설… 제당·통운·ENM 등 망라
CJ그룹이 지주사를 비롯한 주요 3개 계열사에 대한 ESG거버넌스(환경·사회·지배구조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ESG 경영을 가속화한다.CJ주식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사회 산하에 신설되는 ESG위원회는 ESG 전략과
2021-05-18 이연춘 기자 -
'기술 효성' 플렉스… 매출 20조-영업익 2조 가시권
효성티앤씨, 첨단소재, 화학 등 ‘효성 3총사’의 활약이 눈부시다. 올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주가가 크게 올랐다. 3사 활약으로 그룹 상장사 10곳의 시가총액은 10조원에 바짝 다가섰다. 지난해 말 5조원 대에서 두 배가량 오른 규모다.가장 돋보이는 계
2021-05-18 김희진 기자 -
중소 렌터카 3만7000대 관리부담 덜었다… SK렌터카-카모아 협업
SK렌터카가 렌터카 가격 비교 1등 앱 '카모아'를 운영하는 팀오투와 함께 중소 렌터카 업체의 효율적 차량 관리를 지원한다.양사는 중소 렌터카를 위한 종합 차량 관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고 18일 밝혔다.SK렌터카가 개발한 자동차 통합 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에 팀
2021-05-18 박소정 기자 -
롯데렌탈 IPO 청신호… 1분기 영업익 494억, 52.7%↑
롯데렌탈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2.7% 상승한 49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매출은 8.9% 상승한 5944억원, 당기순이익은 166% 상승한 188억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역대 1분기 최대실적이다.지
2021-05-18 박소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