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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사업, 글로벌 톱 달성 위해 연구개발 총력"
포스코, 노조 설립 후 주총 '출입통제·규모축소' 등 변화
포스코가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은 노조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열렸다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포스코는 예년보다 출입 통제를 더욱 강화했으며, 주총장 규모도 4분의 1정도로 축소했다. 예년과 같은 설전을 없었으며, 직
2019-03-15 옥승욱 기자 -
"과거 큰 것을 소중히 여기는 믿음 있었다"
김상조 발언 '온탕냉탕'… 이번엔 "재벌기업 때문 IMF 경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재벌기업 경제력 집중으로 IMF 외환위기를 경험했다는 비판론을 제기했다. 그 발언 자리 역시 국제회의 무대였다. 앞서 두차례 대기업을 겨냥한 말 바꾸기를 한데 이어 또다시 논란이 일 전망이다.김 위원장은 3월 10일~17일 일정으로 벨기에, 독일
2019-03-15 권종일 기자 -
청호나이스 5억대 납품 한방에
청정기 얼마나 팔렸나… SK매직 490%↑ 코웨이 360%↑
공기청정기 수요가 폭증하면서 렌탈 업계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계속되는 미세먼지 주의보 속에 일반 가정은 물론 기관·기업의 대규모 발주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3월 실적 증가로 1분기 청정기 판매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2~3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
2019-03-15 김희진 기자 -
현대차·모비스·제철·기아차 등 주요 계열사 사내이사 겸임
‘정의선 시대 본격화’… 기아차, 주총서 사내이사로 선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기아자동차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정의선 부회장은 오는 22일 열리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총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정 부회장이 기아차 사내이사에 선임되면서 현대차그룹은 본격적인 정의선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15일 기아차
2019-03-15 박성수 기자 -
효성, 지주사전환 이후 첫 주총… 김규영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효성이 지주회사 전환 이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규영 효성 대표이사(사장)는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면서 조현준 회장과 함께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이어가게 됐다. 김규영 사장은 15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제 64기 효성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
2019-03-15 엄주연 기자 -
한국타이어 후원 '호주 F4' 2019 시즌 개막
한국타이어는 ‘호주 포뮬러 4 챔피언십(이하 호주 F4)’ 2019 시즌의 개막전이 오는 17일까지(현지시간) 멜버른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지난 2015년부터 호주 F4에 레이싱용 타이어인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06’, ‘벤투스 Z207’
2019-03-15 이대준 기자 -
최정우 포스코 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기술유출 시 법적조치 취할 것"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경쟁사로 이직한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국내 철강업 발전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현대차그룹의 요청을 받아들였다면서도 기술 유출이 적발되면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를 했다. 최정우 회장은 1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2019-03-15 옥승욱 기자 -
한진그룹, 정석대학 18회 졸업생 43명 배출
한진그룹 사내 기술대학 ‘정석대학’은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 18회 학위 수여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강두석 정석대학 학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이강웅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을 비롯해 졸업생 4
2019-03-15 박성수 기자 -
포스코, 주주총회 앞두고 노조원들과 일부 충돌
노조 설립 이후 처음 정기 주주총회를 여는 포스코가 주총장 출입을 놓고 일부 노조원들과 충돌을 빚고 있다. 최정우 회장 취임 후 처음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는 예전보다 출입통제가 더욱 강화됐다. 15일 오전 일찍부터 포스코는 노조 상경 집회를 의식해서인지 정문과 후문 모
2019-03-15 옥승욱 기자 -
노사 갈등 해소로 미래 발전 위한 역량 집중 가능해져
기아차, 통상임금 8년 진통 끝냈다… 노조 53.3% '찬성' 잠정합의안 가결
기아차 노사가 8년간 끌어왔던 통상임금 갈등을 해소했다.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적용해 평균 월 3만1549원을 인상하고, 미지급금에 대해서도 평균 19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기아차는 지난해 영업이익 1조15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4% 줄어든 부진한 실적을 거
2019-03-15 이대준 기자 -
아시아나항공, 1500억원 영구채 발행… 재무구조 개선 가속화
아시아나항공은 자본 확충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영구채를 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발행금액 850억원은 15일 납입이 확정됐고 나머지 650억원은 3월말까지 추가모집을 통해 발행할 계획이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영구채 발행으로 작년말 대비 부채비율이 1
2019-03-14 박성수 기자 -
대우조선해양, 영업이익 1조원 돌파… 전년比 39.8% ↑
대우조선해양이 2010년 이후 8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1조248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9.8%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조6444억원, 당기순이익은 3201억원으로 각각 13.1%, 50.
2019-03-14 엄주연 기자 -
한진칼, 29일 주총 개최…“KCGI 주주제안 조건부 상정”
한진칼은 14일 서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오는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사회는 KCGI의 주주제안을 조건부로 주총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결정했다.한진칼 관계자는 “KCGI 주주제안에 대한 ‘안건상정가처분 인가 결정’에 따라 서울고등법원에 항고하고 결
2019-03-14 박성수 기자 -
LG하우시스, 정기 주총 개최…강인식 CFO 신규 사내이사 선임
LG하우시스가 ‘제 1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강인식 CFO(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또한 기타비상무이사로 강창범 LG 화학팀 팀장(상무) 신규선임, 사외이사에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를 재선임했다.이와 함께 회사는 2018년
2019-03-14 송승근 기자 -
"스튜어드십 코드 적극 활용" 靑 발언 이후, 분위기 달라져
"주총, 국민연금에게 물어봐"… 배당 압박-이사 반대 봇물
국민연금이 본격적인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칼을 빼들었다. 지난해 7월 스튜어드십코드(의결권 행사)를 도입한 이래 첫 정기주총에서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를 예고하고 있다. 당장 기업들 내에서는 국민연금의 이러한 과도한 경영권 개입이
2019-03-14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