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금 회장 차남 윤새봄 전무 등기이사로

    돌고 돌아 '웅진 코웨이'… 사명 바꾸고 2세경영 시동

    렌털 1세대 ‘웅진코웨이’가 부활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2012년 11월 웅진그룹이 경영난으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코웨이를 매각한 지 6년 3개월 만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오는 22일 잔금을 치르고 코웨이 인수를 마무리한다. 지난 10월 인수

    2019-03-19 김희진 기자
  • 대한항공 전직임원회 “행동주의 펀드 개입, 항공산업 안전 저해”

    대한항공 전직임원회는 19일 대국민 성명서를 통해 행동주의 펀드 KCGI 행태가 회사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밝혔다.금융 자본 논리가 항공산업에 개입할 경우 안전을 담보할 수 없으며, 결국 국가항공산업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전직임원회는 성명서에서 ▲회사

    2019-03-19 박성수 기자
  • [국제유가] 사우디 생산 및 美 재고 감소 영향 상승… 'WTI 59.09달러'

    국제유가가 미국 쿠싱 지역 원유재고 감소 추정, 사우디 원유 수출 및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1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8일(현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9.09달러로 전날보다 0.57달러 올

    2019-03-19 송승근 기자
  • 한진칼 vs KCGI 주주제안 입장차 여전… 자격요건 불충분에 힘 실리는 듯

    한진칼과 행동주의펀드 KCGI의 법적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한진칼은 KCGI가 제기한 ‘안건상정가처분 인가결정’에 대해 불복해 항고가 진행 중이다. 오는 20일 항고심에 대한 서울고등법원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칼과 KCGI 입장차이는

    2019-03-19 박성수 기자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기업규모 따라 최저임금 차등 적용해야”… 이달 입법 촉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최저임금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기업규모에 따라 구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중기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최저임금, 이대로는 안 된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아울러 3월 국회에 기업규모에 맞춰 최저임금을 구분 적용하기

    2019-03-19 유호승 기자
  • [캠퍼스 소식] 성균관대, 21일 '학생성공센터' 개소식 外

    ◇ 성균관대, 대학생활·사회진출 지원 '학생성공센터' 출범성균관대학교는 서울 종로구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에서 '학생성공센터' 개소식을 21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학생성공센터는 학생이 대학생활을 통해 성장하고, 사회 진출 후 자신의 꿈을 펼칠

    2019-03-19 류용환 기자
  • 도레이첨단소재, 합병 초대 CEO에 전해상 사장 선임

    도레이첨단소재가 내달 합병 후 출범하는 초대 CEO에 전해상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전 사장은 2017년 대표이사 사장 COO로 승진한 지 2년만에 도레이첨단소재와 도레이케미칼의 합병회사인 도레이첨단소재의 CEO를 맡게됐다.양사의 대표이사

    2019-03-19 송승근 기자
  • 금호피앤비화학, 신우성 신임 대표이사 선임

    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이 자회사 금호피앤비화학의 신임 대표이사에 신우성 전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신우성 신임 대표이사는 195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 졸업 후 1982년 SKC에 입사해 화학업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198

    2019-03-19 송승근 기자
  • 車공학회 “미래 내연기관·친환경차 공존… 내연기관 강세 당분간 지속”

    향후 10년 이상 세계 자동차 시장이 내연기관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포함한 내연기관 시장 점유율이 2030년에도 80% 이상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이다.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보급을 위해 예상보다 시일이 더 소요되기 때문.한국자동차

    2019-03-19 박성수 기자
  • 한경연 “국민연금 기금운용위는 정부 소속, 기업경영 간섭” 지적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독립성이 낮아 기업경영 과정에 정부가 개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19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자산규모 기준 해외 5대 연기금을 대상으로 지배구조와 의결권 행사방식 등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해외 연금의 경우 독립성과 전

    2019-03-19 유호승 기자
  • 국회 통과 대비 '수정안' 만지작

    '공정법·가맹법' 너무 나갔나… 집단 반발 조짐에 헌법소원까지

    갑질 근절을 명분으로 내세운 공정위 정책방향에 관련 단체의 반발기류가 확산되고 있다.지난해 11월 공정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후 3월 임시국회에서 심의예정이지만 여야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개정안에 대해 경총과 대한상의 등 재계

    2019-03-19 권종일 기자
  • 현대·기아차, 인도 車호출서비스업체 올라에 3억달러 투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인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Car Hailing) 기업 올라(Ola)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의 공유경제 생태계에서 판도를 선도해 나가는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한다는 전략이다.현대·기아차는 올라와 투자 및

    2019-03-19 옥승욱 기자
  • 이동걸 산은 회장 현장行 진화 부심

    빛바랜 '윈윈윈윈'… 대우조선 국유화 주장까지 등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18일 경남지역을 찾은 것은 대우조선해양 매각 반대 여론을 잠재우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이 회장은 이날 경남도청과 산업은행 영남지역본부를 잇따라 방문해 "더이상 인력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며 "이번 인수합병은 '윈윈윈윈'"이라고 강조했

    2019-03-19 최유경 기자
  • 일반車 LPG전면 허용…'미세먼지 3법' 국무회의 의결

    미세먼지 저감책으로 자동차의 LPG연료 사용이 전면 허용되며 국민 피해예방을 위해 사회재난 수준에 준하는 관계기관 공조가 확대된다.정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등 국회에서 이송된 미세먼지 관련 3개법 개정안을 의결했다.액화석유가

    2019-03-19 권종일 기자
  • 자소서 작성·면접 정보 부족

    고교생 진학상담 사비용 지출 年 324억… 교육부 대입포털 '어디가' 무용지물

    사교육업체를 통한 매해 진로·진학 상담에 수백억원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구축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의 기능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교육부는 수험생이 사교육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어디가, 상담 등을 통해 대학 입시를 준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9-03-19 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