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 이태리 '뷰티 박람회' 간다 … 재생가능 용기 선보여

    LG화학이 고객 맞춤형 친환경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뷰티 시장을 공략한다.LG화학은 20일부터 3일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볼로냐 2025 (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5)’에 참가해 지속가능한 원료로 만든

    2025-03-14 김병욱 기자
  • 현대제철, 노조 리스크에 비상경영 체제 … 전 임원 급여 20% 삭감

    현대제철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최근 국내외의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 강도 높은 자구책 없이는 경영 개선이 쉽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특단의 조치다.현대제철은 14일 비상경영 체제 돌입을 선언하고 전 임원들의 급여를 20% 삭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외 출장 최

    2025-03-14 김보배 기자
  • 삼성SDI, 2조 규모 유상증자 … "다가올 슈퍼사이클 준비"

    삼성SDI는 2조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로 1182만1000주가 신규 발행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4월 18일이다. 예정 발행가는 주당 16만9200원이며 5월 22일 발행가액이 확정된다.

    2025-03-14 김병욱 기자
  • 대한전선, 英 내셔널그리드와 40兆 규모 '초고압케이블' 장기 계약

    대한전선이 40조 규모 대형 수주에 성공했다.대한전선이 영국의 주요 전력 송배전 기업인 내셔널그리드와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시스템’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내셔널그리드는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HVDC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2025-03-14 이보현 기자
  • '여성들의 드림카' MINI 전기차 … "혁신 입히고, 감성은 그대로"

    ‘도로 위 패션 아이콘’ 미니(MINI)가 전기차 모델 3종을 전격 출시했다. 올해로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은 미니코리아는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올-일렉트릭 미니 패밀리’를 앞세워 전동화 시대를 열고, 탄탄한 마니아층의 미니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025-03-14 김보배 기자
  • 두산에너빌, 사우디서 8900억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사업 따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사우디전력공사로부터 8900억원 규모의 PP12(Power Plant 12) 가스복합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와 컨소시엄으로 계약에 성공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설계, 주요 기자재 공급, 종

    2025-03-14 김보배 기자
  • 마세라티, 끝없는 판매 부진 … 내달 '그레칼레 폴고레'로 승부수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한국 시장에서의 판매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한국법인 '마세라티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럭셔리카 시장을 공략하고 나섰으나, 좀처럼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어 분위기 쇄신이 절실한 모습이다.1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2025-03-14 홍승빈 기자
  • 현대제철, 임금 협상 하루 만에 결렬 … 당진제철소 또 멈췄다

    현대제철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재개한 지 하루 만에 협상이 결렬됐다. 이에 노동조합은 당진제철소에서 재차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사는 이날 오후 임단협 교섭을 재개했으나 결렬됐다.앞서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 11일 사측이 12

    2025-03-13 홍승빈 기자
  • 고려아연, 오는 28일 정기주총 … MBK와 재격돌 예고

    고려아연이 1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3월 정기주주총회를 오는 28일 개최하기로 했다. 주총 주요 안건으로는 ‘이사 수 상한’,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 ‘분기배당 도입’ 등 이사회 독립성과 주주권익 강화에 방점을 7개 안건을 확정했다.구체적으로 고려아연은 제

    2025-03-13 김보배 기자
  • 중소기업계 “野 상법개정안 강행, 기업 경쟁력 약화 우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에 대해 중소기업계는 “기업 경쟁력 약화가 예상된다”면서 우려를 나타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상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상법 개정은 이사의

    2025-03-13 김재홍 기자
  • 아시아나, HDC현대산업개발과 계약금 2500억원 소송서 최종 '승소'

    아시아나항공이 회사 매각 추진 과정에서 HDC현대산업개발 측으로부터 받은 계약금을 두고 진행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대법원 민사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아시아나항공과 금호건설이 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증권을 상대로 제기한 질권(담보) 소멸 통지·손해배상 소송에서 원

    2025-03-13 이보현 기자
  • N-경제포커스

    "투기 자본 '먹튀' 판칠 것" … 상법 개정안 강행에 재계 위기감 최고조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와 회사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경제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 힘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건의한다는 입장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3-13 이가영 기자
  • [최정엽의 인더프리즘]

    황당한 이통사 과징금, 정부도 믿기 힘든 세상

    공정거래위원회의 이통3사 담합 과징금 결정 후폭풍이 거세다. 같은 규제 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와 엇박자를 넘어, 전원회의 과정에서 오고 간 내용까지 협의나 확인 없이 강하게 부정하고 나서면서 부처간 싸움으로까지 번질 조짐이다.당초 최대 5조원대가 예측되면서 이통3사를 벌

    2025-03-13 최정엽 산업에디터
  • LS전선, 기술특허 2심도 일부 승소 … 대한전선 배상액 15억으로 3배 늘어

    LS전선이 대한전선을 상대로 제기한 기술특허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특허법원 제 24부(부장판사 우성엽)는 13일 기술특허 침해소송 2심 선고심에서 LS전선의 손을 들어주며 배상액 규모를 1심 5억원 보다 3배 많은 15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2025-03-13 최유경 기자
  • 이동철 하나마이크론 사장 “삼성·SK와 전략적 협업 … OSAT 5위 도약”

    이동철 하나마이크론 사장이 SK하이닉스와 전략적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매출 의존도를 완화하는 한편, 지난해 선제 투자한 첨단 패키징 사업에 대해선 회수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최근 화두인 인적분할 및 지주사 전환 배경에 대해서도 2세 승계와 관련이 있다

    2025-03-13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