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장님 차' 마이바흐 S580 … 벤츠 기술력 집대성 돋보여[시승기]

    "마이바흐는 꼭 뒷좌석에 타보셔야 합니다. 마치 비행기 일등석에 앉은 경험을 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지난 7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580'을 시승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 S-클래스의 최상위 모델 중 하나인 마이바흐 S580 모델 시승은 마이바

    2025-03-12 홍승빈 기자
  • 현대제철, HD현대와 '고성능 후판' 개발 … 조선 호황 기세 탄다

    현대제철이 HD현대그룹과 협업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제철은 지난 11일 당진제철소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관계자들과 함께 LPG‧암모니아 운반선용 신규 후판 강재 초도 생산 기념식을 갖고 협업 강화를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2025-03-12 김보배 기자
  • 제주항공, ‘무안공항' 사고 여파 딛고 2월 LCC 승객 1위 탈환

    제주항공이 작년 무안공항 추락사고와 운항 감축의 여파를 딛고 2월 저비용항공사(LCC) 여객수 1위 자리에 복귀했다. 12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2월 국적항공사 10곳의 여객수는 724만8276명으로 국내선은 197만8079명, 국제선은 52

    2025-03-12 이보현 기자
  • CRK, 스마트한 냉동·냉장 통합관제 서비스 '스퀘어' 출시

    상업용 냉동·냉장 전문 기업 CRK(씨알케이)가 12일 아마존 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한 'CRK SQUARE(스퀘어)'를 출시했다. CRK는 전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냉동공조업계 관계자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2025-03-12 최유경 기자
  • 엔비디아 주최 GTC 2025 개막 …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AI 메모리' 겨룬다

    다음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AI(인공지능) 콘퍼런스 'GTC 2025'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마이크론까지 메모리 3강이 모두 참석해 경쟁에 나선다.12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DS)사업부문과 SK하이닉스는 오는 17~21일(미국시간)

    2025-03-12 장소희 기자
  • TV 시장도 거거익선 … 중국산 흥행에 삼성·LG 반격 나선다

    국내에 진출한 중국 가전업체들이 가성비를 앞세워 100형 이상의 초대형 TV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이에 국내 제조사들도 발빠르게 초대형 TV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12일 샤오미테크놀로지코리아 유한책임회사(이하 샤오미코리아)에 따르면 1월 한국 공식

    2025-03-12 이가영 기자
  • 경제계 "반도체 특별연장근로 특례 환영 … 특별법도 처리 서둘러야"

    경제계가 정부가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에 한해 특별연장근로 기간을 현행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는 특례를 신설하는데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반도체특별법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12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정부의 반도체 R&D 특별연장근로 인가제

    2025-03-12 이가영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항공업계, 기내식 ‘맛의 전쟁’ 치열해진다 … 항공사 맛집은 어디일까

    항공사들이 차별화된 서비스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 기내식에서도 업체 간 ‘진검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전날 새로운 CI를 공개하면서 신규 기내식 메뉴를 선보였다. 서울 한남동 소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Cesta’의 오너 셰

    2025-03-12 김재홍 기자
  • SK온, 사업재편 효과 톡톡 … 현금창출력 1조 이상 개선

    SK온의 현금창출력이 그룹 리밸런싱(사업 구조재편) 효과에 힘입어 1조원 이상 개선됐다.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투자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이후 고속성장이 예상되는 배터리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시장 우위를 점한다는 방침이다

    2025-03-12 김보배 기자
  • "단순한 부스덕트 문제가 아니다" … LS전선 vs 대한전선, 자존심 걸린 2심 선고

    LS전선과 대한전선 간의 특허분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이번 판결은 단순한 기술 분쟁이 아니다. 국내 전선업계 1, 2위 간의 자존심 대결 성격이 짙다. 동시에 시장 주도권을 두고 벌이는 전략적 충돌이기도 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전선업계

    2025-03-12 최유경 기자
  • 갤럭시 많이 팔았지만 수익성 '뚝' … 삼성전자, 믿을 건 엑시노스 뿐

    갤럭시S 시리즈의 흥행에도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 사업부 수익성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천정부지로 치솟는 퀄컴 AP(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엑시노스, 디멘시티 등 중저가 AP 혼용에 나섰다. 하지만 중국의 공세가 이어

    2025-03-12 윤아름 기자
  • 한화에어로, 육·해·공 ‘무인화 솔루션’으로 미래전장 주도

    최근 전 세계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글로벌 방산업계가 무인 전투체계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역대급 호실적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도약을 위해 무인 솔루션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12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지난 7일 한화에어로 대전 R&a

    2025-03-12 이보현 기자
  • 급속 충전 47 → 32분 … 현대차, '포터 II 일렉트릭' 띄웠다

    현대차가 상품 경쟁력을 개선한 소형 전기 트럭 '2025 포터Ⅱ 일렉트릭'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포터 II 일렉트릭은 기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급속 충전 시간 단축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향상 ▲배터리 지상고 개선 ▲충전구 조명 적용 등 실용성과 편의성을

    2025-03-12 홍승빈 기자
  • [단독] KGM, 무상감자 논란 속 임원 퇴직금 늘려 … '회장님' 일가 챙기기?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대규모 무상감자를 결정한 가운데 임원 퇴직금 지급 대상과 퇴직금 규모를 동시에 늘리면서 소액주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특히 이번 규정 변동으로 KG 그룹 오너 2세인 곽정현 KGM 사장도 수혜를 입을 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일부

    2025-03-12 홍승빈 기자
  • "삼성·SK 보조금 뺏으면 미국이 더 큰 타격" … 트럼프에 쓴소리 쏟아진다

    미국 반도체 산업계에서도 '반도체법(CHIPS Act, 이하 칩스법)' 폐기를 거론하는 트럼프 정부 2기에 쓴 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안보 논리를 앞세워 1000억 달러 신규 투자에 나서겠다는 대만 TSMC와는 달리 인텔이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핵심 반도체 제조

    2025-03-12 장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