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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재활용 소재, 삼성 갤럭시 S25에 들어간다 … 품질·성능 OK
롯데케미칼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5에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공급한다.롯데케미칼은 삼성전자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에서 반도체 웨이퍼 이송에 사용되는 웨이퍼 트레이 폐기물을 수거하여, 플라스틱 원료 중 하나인 PC(Polycarbonate) 소재로
2025-03-12 김병욱 기자 -
중기중앙회, 중기부와 美 관세 피해 최소화 위해 민관 협력 강화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12일 경기도 화성 소재 ㈜지제이알미늄을 방문해 ‘美정부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기부에서는 오영주 장관,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 등이 참석했고, 중소기업계에서는
2025-03-12 김재홍 기자 -
미국-캐나다 관세 기싸움에 정책 오락가락 … K-철강, 속탄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수시로 바뀌면서 국내 철강 업계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고문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에 관세 50%를 더 이상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2 김병욱 기자 -
카이투스·모음테크, 항재밍 드론조종기 국내 최초 개발
AI 방산솔루션 업체 카이투스테크놀로지(카이투스)와 무선통신업체 모음테크는 12일 항재밍(Anti-Jamming) 기능을 갖춘 차세대 드론 조종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항재밍 조종기는 드론 전용 주파수를 활용해 신호 간섭을 최소화하고, 고성능 웨이브폼 방식을
2025-03-12 김보배 기자 -
결정된 것 없는데 백악관 "삼성·LG, 공장 온다" … 기업들 '당혹
미국 백악관이 국내 기업들의 입장과 상관없이 미국 공장 이전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업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백악관은 ‘기업들은 잠재적 관세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미국 시장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2025-03-12 이가영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 창원에 14MW 풍력발전기 공장 짓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멘스가메사의 14MW 해상풍력발전기 제작을 위한 공장을 구축한다. 지멘스가메사는 이곳에서 해상풍력발전의 핵심 기자재를 조립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급할 예정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지멘스가메사와 창원 풍력발전 신규 공장 구축을 위한 사전업무착수협약(
2025-03-12 김보배 기자 -
CJ대한통운, 주 7일 배송 신규고객 비중 1위는 '식품'
CJ대한통운의 주 7일 배송 서비스인 '매일 오네(O-NE)'의 신규 고객 중 식품 셀러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올 1~2월 기준, 신규고객 중 식품 비중이 24.7%로 가장 높았고, 이어 생활용품/건강식품이 23.7%
2025-03-12 최유경 기자 -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와 손잡고 '나트륨 SMR' 개발 속도낸다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빌 게이츠와 손잡고 SMR(소형모듈원전) 상업화에 속도를 낸다.HD현대는 최근 미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이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의 상업화를 위한 제조 공급망 확장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정기
2025-03-12 김보배 기자 -
경제계 "밸류업 위한다면 상법개정보다 '주주환원 촉진세제' 도입해야"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를 담은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가운데 경제계가 상법 대신 ‘주주환원 촉진세제 도입’ 등을 포함한 조세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2025년 조세제도 개선과제 건의서’를 통해 ‘주주배당 확대를 위한 조
2025-03-12 김보배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새로운 CI 계기, 더 멋진 항공사로 도약할 것”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성사시킨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메가 케리어’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CI와 로고를 선보이면서 통합 대한항공의 비전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2025-03-11 김재홍 기자 -
삼성전자, 불황에도 반도체 인력 집중 채용 … 작년 임직원 4676명 증가
삼성전자가 지난해 반도체 업황 불황에도 인재 채용을 이어가며 1년 사이 임직원수를 5000명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대 연봉을 수령한 임원은 퇴직금까지 80억 원을 받은 경계현 고문이었다.11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임직원(
2025-03-11 장소희 기자 -
대한항공, 41년만에 로고 교체 … “태극마크 계승해 국적 항공사 정체성 이어간다”
대한항공이 41년 만에 새로운 CI와 로고를 변경했다. 현대적인 이미지를 가미하는 등 변화를 주면서도 태극마크를 계승해 대한민국 국적 항공사로의 정체성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대한항공은 11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라이징 나이트(Rising Night)’
2025-03-11 김재홍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새로운 CI, 대한항공-아시아나 융합의 구심점 될 것”
대한항공이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와 로고를 발표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새로운 CI에 대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이후 함께하는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 회장은 1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2025-03-11 김재홍 기자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직장폐쇄 푼다 … 노조 파업 철회 후 교섭 재개
현대제철이 충남 당진제철소 냉연공장에 대한 직장폐쇄를 11일 철회하기로 했다. 지난달 24일 노사가 임단협 갈등으로 부분파업과 직장폐쇄를 이어가며 냉연공장을 멈춰 세운 지 보름 만이다.철강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오는 12일 오전 7시부터 당진제철소 1·2 냉연 PL
2025-03-11 김보배 기자 -
현대제철 자회사 총파업 … 당진제철소 생산차질 불가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자회사 현대ITC 노동조합이 오는 13∼15일 32시간 동안 총파업에 들어간다.11일 철강 업계에 따르면 현대ITC 노조는 13일 오후 11시부터 15일 오전 7시까지 32시간 동안 총파업에 돌입한다.지난 2021년 9월 1일 현대제철의 자회사로 출
2025-03-11 김병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