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 경제단체 70% "하반기 기업투자 감소할 것"… 글로벌 경기전망 '급랭'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소속 주요 민간경제계가 올 하반기 경제가 급격히 얼어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OECD 회원국 다수가 우리의 주요 교역 및 투자 대상국인 상황인 만큼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3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은 O

    2025-07-02 이가영 기자
  • GS그룹, '4세 승계' 구도 일그러지나… 물밑 지분경쟁 '아슬아슬'

    GS그룹 오너일가의 지분매입이 계속되는 가운데 후계 구도에 변화가 일고 있다. 후계 경쟁에서 한발 물러나 있던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이 ㈜GS 지분율에서 뚜렷한 우위에 선 것으로,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허서홍 GS리테일 부사장 등 다른 승계 후보는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2025-07-02 김보배 기자
  • 대한상의 "잠재성장률 3% 달성, 산업-금융 칸막이 규제 풀어야"

    새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인 ‘진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업 자금조달에 있어 민간 금융자본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상공회의소가 2일 주최한 ‘글로벌 자본경쟁 시대의 민간 자금조달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첨단산업 경쟁 격화에 따른 투자 수

    2025-07-02 김보배 기자
  • 새정부 기대감도 옛말 … 하반기 투자 늘리겠다는 대기업 8% 불과

    대기업 상당수가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의 투자를 집행하겠다고 답했다. 국제정세와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새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업황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2025-07-02 이가영 기자
  • 한국생산성본부, 창립 68주년 기념식 … "글로벌 생산성 혁신 기관 발돋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1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빌딩 2층에서 창립 68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장기근속자 표창, 박성중 회장의 기념사, 신성철 고문의 축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박성중 KPC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KPC는 대한민국의 성

    2025-07-01 김보배 기자
  • 상법 개정 강행 수순 … 경제계 "속도·수위 조절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상법 개정안 신속처리에 나서면서 경제계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재계는 소송 남발, 경영활동 위축 등을 초래할 수 있다며 법안의 수위와 속도에 조절이 필요하다 읍소하고 있다. 전문가들 또한 법리적 용어 등에 대한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정해지지 않은

    2025-07-01 이가영 기자
  • 삼성전자, 올해 재생에너지 100% 전환 … ESG 속도낸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요구가 커지며 삼성전자도 ESG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정부 기조가 친환경 정책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재생에너지 전환, 재활 용품 소재 사용 등을 통해 '친환경 경영'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1일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2025-07-01 윤아름 기자
  • 경총 "근로시간 단축·노란봉투법, 기업 경쟁력에 부정적"

    경영·경제학과 교수 10명 중 8명이 새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동시장 활성화 정책을 펼쳐야 하며, 이를 위해 근로시간 운영의 유연성 확대,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로의 개편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국회에 계류 중인 근로시간 단축,

    2025-06-30 이가영 기자
  • 대한상의, SGI 지속성장 포럼 … 경제 싱크탱크들 한 자리에

    “복합위기에 처한 한국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전략산업 중심으로 무역을 다변화하고 피지컬AI·기후기술의 성공적 개발 및 적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머리를 맞대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조정이 필요합니다”대한상공회의소는

    2025-06-30 김보배 기자
  • 이슈메이커

    이재용, '7월17일' 운명의 날 … 사법리스크 딪고, 삼성전자에 반등 모멘텀 만들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발목을 잡았던 사법 리스크가 해소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랜 기간 경영 공백에 빠졌던 삼성전자는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 저점을 지나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2025-06-30 윤아름 기자
  • 4050 구직자 10명 중 8명 "노후 준비 부족"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며 4050세대 중장년층의 고용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10명 중 두 명꼴로 정리해고와 권고사직에 직장을 그만뒀으며, 여성의 경우 10명 중 4명 이상이 육아와 가사로 직장을 그만뒀다고 답했다. 30일 한국경제인협

    2025-06-29 이가영 기자
  • 제조업, 3분기 경기전망 '부정적' … "수출보다 내수기업 더 암울"

    반도체 등 수출 회복세와 새정부 경제정책 기대감에 지수가 소폭 상승했지만, 美 관세압박, 중동불안, 내수부진의 삼중고에 3분기 체감경기 상승폭이 제한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제조업체 2186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2025-06-29 김보배 기자
  • 한국생산성본부 '제5차 인문학 여행' … 서희태 지휘자 강연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인문학적 통찰과 영감을 통해 기업 경영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 CEO 프로그램인 ‘KPC 인문학 여행’ 제5차 강연을 2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인문학 여행에선 서희태 지휘자가 ‘오페라 속 인문학 콘서트’를 주

    2025-06-27 김보배 기자
  • 최태원 SK 회장, '실트론 과징금' 소송 최종 승소 … 리밸런싱 걸림돌 치웠다

    SK실트론 사익편취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지주회사 SK㈜에 부과한 과징금 및 시정명령이 대법원에서 최종 취소됐다. 지배주주의 사업기회 유용을 이유로 공정위가 제재를 내린 첫 사례였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26일 대법원 2부(주

    2025-06-26 윤아름 기자
  • 하반기 산업 전망 … 반도체·조선 '맑음' vs 철강·자동차 '흐림'

    올해 하반기 반도체․디스플레이·조선·제약바이오 업종은 ‘대체로 맑음’, 철강·자동차·석유화학·배터리·섬유패션·기계·건설 분야는‘흐림’으로 예보됐다.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11개 주요 업종별 협·단체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산업기상도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반기

    2025-06-26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