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욱 CJ그룹 부회장 별세… 향년 74세

    이채욱 CJ그룹 부회장이 10일 오후 4시 5분 별세했다. 향년 74세.이 부회장은 1946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5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 장학생으로 상주 고등학교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했다.이후 1972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삼성물산 해외

    2019-03-11 엄주연 기자
  •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연내 삽 뜬다

    현대차 강남 신사옥, 공동투자로 전략 수정…투자비 부담 최소화

    현대차그룹이 숙원사업인 서울 강남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을 자체 개발이 아닌 외부투자자와 공동개발로 전략을 바꾼다.3조7000억원에 이르는 투자비 부담을 줄여 최근 발표한 대규모 미래투자 계획의 재원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10일 관련 업계에

    2019-03-10 송승근 기자
  • 주주행동주의 공세 거세질 듯

    주총 시즌 맞은 재계… 주주권 행사 확대 '눈길'

    올해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재계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이후 주주 행동주의(주주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활동)가 본격화되면서 재계에 미칠 영향도 관심이 모아진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현대자

    2019-03-10 조재범 기자
  • CJ그룹, 주총 분산·전자투표제 확대 등 주주친화정책 강화

    CJ그룹이 주주총회를 분산 개최하고 전자투표제를 확대 도입하는 등 주주 친화 정책을 강화한다.CJ는 9개 상장사의 주주총회를 3월 25일, 26일, 27일, 29일 등 4일에 걸쳐 분산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아울러 지난해 선도적으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던 CJ대

    2019-03-08 엄주연 기자
  • 태양광·방산 이어 금융 계열사도 개편

    한화그룹 지배구조 개편·경영승계 동시에… 금춘수 역할 주목

    한화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태양광과 방산 계열사를 정리한 데 이어 금융 계열사 지배구조도 손보면서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경영권 승계 작업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2019-03-06 엄주연 기자
  • 구광모, 최태원, 손경식, 허창수, 박삼구, 현정은, 정몽규 회장 등 조문행렬

    “재계 큰 별이 졌다”…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 빈소에 조문 이어져

    고(故)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5일 정·관·재계, 체육계 등 각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두산그룹은 장례를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지만 고인을 기리기 위한 정재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2019-03-05 박성수 기자
  • SK, 주총서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분리… 최태원 회장 대표이사만 유지

    SK그룹이 오는 27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도록 하는 정관을 변경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두 직위를 겸직하고 있는 최태원 회장은 대표이사직만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SK(주)는 5일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도록 한

    2019-03-05 유호승 기자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기임원 9개 계열사 중 6곳서 물러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등기이사를 맡고 있던 9개 계열사 중 6곳에서 물러난다. 국민연금과 KCGI 등에서 제기된 등기이사 연임 반대 등을 일부 수용하면서도 지주사 등 주요계열사에서는 책임경영을 이어간다.  한진그룹은 조양호 회장이 핵심 계열사 업무에 집중,

    2019-03-05 이대준 기자
  •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고인과 오랜 인연”…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 빈소 조문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오랜 시간 인연이 깊은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박 명예회장은 지난 3일 저녁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황 부회장은 5일 오후 2시20분께 조문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박용곤 명예회장과는 예전부터 거래도 많

    2019-03-05 유호승 기자
  • 효성重 요코타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

    '글로벌 효성' 시험대… 분할 후 첫 주총, 성장전략 주목

    지난해 지주회사로 전환한 효성이 사업회사별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주주총회에서 새 사내이사를 선임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 각 사업회사들은 분할 이후 첫 정기주주총회를 3월 셋째주에

    2019-03-05 엄주연 기자
  • 최태원 SK 회장, 임직원과 첫 입사 때부터 ‘소통경영’

    최태원 SK 회장이 임직원이 입사하는 순간부터 대화를 시작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경영’에 앞장서고 있다.5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매년 초 열리는 신입사원 연수에 참석해 ‘회장과의 대화’ 시간을 가진다. 지난해 회장 취임 20주년을 맞이한 그는 특별사유

    2019-03-05 유호승 기자
  • CJ그룹, 대졸 신입공채 시작… "전년보다 10% 늘어난 1100여명 채용"

    CJ그룹이 전년보다 10% 이상 늘어난 11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인재 채용을 늘리고, 직무 중심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CJ그룹은 7개 주요 계열사의 2019년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19

    2019-03-05 엄주연 기자
  • 금호아시아나, 한유총 관련 유치원 원아 둔 직원들 출근 편의 제공

    금호아시아나그룹은 4일 유치원 원아를 둔 직원들을 위해 출근 편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사태로 다수의 유치원이 개학을 연기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유치원 원아를 둔 직원들의 불편 클 것으로 예상, 전 계열사의 유치원 원아

    2019-03-04 이대준 기자
  • 중견련, 언론홍보 강화 등 조직개편·인사 실시

    중견기업연합회가 회원사 서비스 및 통합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1일 사무국의 조직개편과 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중견련은 “회원 확대를 통해 경제단체로써의 업계 대표성을 강화하고 중견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개편의 초점을

    2019-03-04 유호승 기자
  •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별세… OB맥주 매각 등 체질개선 주도

    두산그룹은 박용곤 명예회장이 3일 저녁 향년 87세 나이로 별세했다고 4일 밝혔다.박 명예회장은 1932년 고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 6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자원해서 해군에 입대해 참전용사로

    2019-03-04 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