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매각·거래비중 축소 등 노력

    GS그룹, 조여오는 규제에도 더딘 '일감 몰아주기' 해소

    GS그룹이 일감 몰아주기 해소를 위해 계열사 매각과 내부거래 비중을 축소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일감 몰아주기 규정 강화를 공언하면서 그룹 내 계열사의 약 40%가 규제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이다.11일 대신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공정위가 지정

    2019-04-10 유호승 기자
  • “모든걸 걸었다”… 금호, 아시아나 경영정상화 자구안 의미는?

    박삼구 회장을 비롯한 총수 일가가 아시아나를 살리기 위해 모든걸 걸었다. 물론 박 회장은 경영에 복귀하지 않지만, 이대로 아시아나를 포기할 수 없다는 의지를 담은 것.10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산업은행에 제출한 아시아나항공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계획안에는 결연한 의지가

    2019-04-10 이대준 기자
  • 효성, 장애아동 재활치료 지원금 1억5000만원 전달

    효성은 지난 9일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에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사업' 지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효성은 경제적인 이유로 제때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아동·청소년의 재활치료비 후원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2019-04-10 엄주연 기자
  • 전매특허 '퀀텀기술'-브랜드파워 '큐셀' 압도적

    [한화 태양광②] 美·中 견제에도 꿋꿋… 6년 연속 '유럽 톱 브랜드'

    재생에너지 분야는 문재인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정책 중 하나이다. 정부는 최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오는 2030년까지 관련 산업에서 4만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100억 달러를 수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가운데 태양광 분야에서

    2019-04-10 엄주연 기자
  • LS그룹,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에 2억원 기탁

    LS그룹이 10일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LS 관계자는 “지역 특성상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이재민이 많다”며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상처를 딛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LS그룹도 그룹의

    2019-04-10 유호승 기자
  •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관계당국에 차명주식 자진 신고”

    태광그룹은 이호진 전 회장이 고(故) 이임용 선대 회장으로부터 상속 받은 차명주식 중 아직 실명전환을 하지 못한 주식에 대해 관계당국에 자진 신고했다고 10일 밝혔다.임수빈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장은 이호진 전 회장이 차명주식을 지난 2011년 12월 세무당국에 신고하며

    2019-04-10 유호승 기자
  • 법조계, 판결 늦어도 10월 전망

    신동빈 vs 신동주, 상고심 결과에 희비 갈릴까

    신동빈 롯데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희비가 상고심 결과에 따라 엇갈릴 것으로 관측된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신동주 전 부회장은 신동빈 회장의 상고심 판결을 경영권 분쟁의 마지막 기회로 엿보고 있다.일본은 국내보다 준법경영에 민감하다. 이로 인해 상

    2019-04-10 유호승 기자
  • 두산그룹, 강원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 2억원 전달

    두산그룹은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의 피해 복구를 돕고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2억원을 기탁한다고 10일 밝혔다.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0 박성수 기자
  • 한화그룹, 강원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 5억·자원봉사단 600명' 파견

    한화그룹은 강원지역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하고 600명 규모의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모집해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자원봉사단은 피해규모가 큰 강원도 속초시와 고성군 일대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시설복구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2019-04-10 엄주연 기자
  • 롯데그룹, 女임원 2022년까지 60명으로 두배 가량 확대

    롯데그룹이 여성 임원을 60명으로 늘린다. 적극적으로 여성인재를 발굴해 양성해야 한다는 신동빈 회장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10일 롯데와 여성가족부는 서울 잠실 롯데시그니엘에서 우수 여성인력을 고위직까지 성장시키기 위한 실천과제가 담긴 자율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2019-04-10 유호승 기자
  • '형제의 난'으로 악화된 관계 회복이 관건

    삼촌 조정호, 조카 조원태 도울까?… '백기사'說 무성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경영권 승계 및 방어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한진家를 도와줄 백기사가 있을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의 빈자리를 대신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경영권 방어에 백기사가 절실한 상황이

    2019-04-09 이대준 기자
  • 노사간 입장 차이로 진통

    효성그룹, 수익성 악화에 노조 반발 겹쳐 '험로' 예상

    지난해 지주회사로 새출발한 효성이 올해 실적 회복을 통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지만, 목표 달성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 수익성 악화로 회사 경영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노조 반발까지 겹치면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노총 산하 효성화학 노조는 9일 오후부터

    2019-04-09 엄주연 기자
  • SK그룹, ‘사회적가치 창출' 1조원으로 측정… 최태원式 실험 통했다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창출성과가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제포럼 등 대내외 공식석상에서 사회적 가치의 필요성을 주창하는 최태원 회장의 다양한 실험이 열매를 맺고 있는 셈이다.9일 SK에 따르면 계열사들이 지난 2017년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1조원에 이른다

    2019-04-09 유호승 기자
  • 롯데그룹, 어린이 교육문화 사업에 9억원 지원

    롯데그룹이 어린이 교육문화 사업에 9억원을 지원한다.9일 롯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나다움을 찾는 어린이책’ 교육문화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오는 2021년까지 총 9억원을 지원한다.이 사업은 기존에 발간된 어린이책을

    2019-04-09 유호승 기자
  • 김동관 전무, 경영능력 주목

    [한화 태양광①] 투자-M&A-수직계열화 성공… 세계 1위 '우뚝'

    재생에너지 분야는 문재인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정책 중 하나이다. 정부는 최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오는 2030년까지 관련 산업에서 4만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100억 달러를 수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가운데 태양광 분야에서

    2019-04-09 이대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