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혼합에 年 920억 부담” … 항공업계, SAF 의무화 확정에 고정비 상승 어쩌나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 의무화로 국내 항공사들의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을 내놨지만 고정비 상승에 따른 항공 운임 인상은 고객 부담까지 이어질 전망이다.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7부터 국내발

    2025-09-22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아시아나·에어프레미아, 美 비자·ESTA 수수료 인상에 '불똥'

    미국이 관광·출장객을 포함한 외국인 입국자 대상 비자 및 전자여행허가(ESTA) 수수료를 대폭 인상하기로 하면서 국내 항공사들의 미국 노선 수요 위축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ESTA는 기존 21달러에서 40달러로 오르고, 전문직 비자인 H-1B는 신규 신청 시 10만달

    2025-09-22 최유경 기자
  • 항공업계, 공항 노조 파업에 추석 대목 놓칠라 '긴장' … 승객 불편도 불가피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전국 공항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공항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최대 성수기에 맞춰 항공편을 늘린 국내 항공사들은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운항에 차질이 불가피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지난 19일 경고

    2025-09-21 이보현 기자
  • 얽히고 얽힌 이해관계… 포스코, HMM 끝내 품을까

    국적 원양선사 HMM 매각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포스코란 강력한 인수 후보자가 등장한 가운데 산업은행 신임 회장이 HMM 지분 매각 의지를 분명히 하며 매각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다만 해운업계 이해당사자들이 각각의 이유로 반대에 나서며 매각작업이 순탄치만은 않

    2025-09-18 김보배 기자
  • 최대 10일 추석연휴 … 택배업계, 최소 3일 배송 쉰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택배업체들이 추석연휴 배송 일정을 확정했다. 추석 배송에 차질이 없으면서도 최소 3일 휴무를 결정해 택배기사들의 휴식권을 보장했다는 평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택배업체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최근 일선

    2025-09-18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새 CI 전세기 투입 '브랜드 홍보·국적항공 위상' 일석이조

    대한항공이 LG에너지솔루션 전세기 수송 작전에 나서며 새 기업 아이덴티티(CI)가 적용된 항공기를 투입했다. 이번 운항은 귀국 지원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 노출 효과와 국적항공사로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대한항공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2025-09-12 최유경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트리니티'로 사명 바꾼 티웨이 … 골프장 같기도 하고 이게 최선인가요?

    “트리니티라고 하니까 골프장이나 아파트 이름이 연상되네요.”, “뭔가 딱 와닿는 느낌은 아닙니다.”, “차라리 티웨이항공이 나은 것 같네요.”티웨이항공이 지난 8일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한다고 밝힌 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는 반응들이다. 

    2025-09-11 김재홍 기자
  • [단독] 파라타항공, 본격 운항 전 플라이강원 환불 해결한다 … 30일까지 접수

    파라타항공이 본격적인 상업운항을 시작하기 전에 과거 플라이강원이 회생신청을 하면서 일부 고객에게 환불하지 못했던 금액에 대한 해결에 나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자사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구) 플라이강원 보상 환불 안내’ 공지를 띄웠다.&nb

    2025-09-10 김재홍 기자
  • 공정위 주병기 체제에 곤혹스러운 대한항공 … '보여주기'식 압박 예고

    강성(强性)으로 평가받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체제 출범이 임박하면서 대한항공이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대한항공의 프리미엄석 도입, 아시아나항공과 합병으로 인한 마일리지 개편안 등의 사안에서 공정위가 과도한 압박에 나설 수 있어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

    2025-09-10 김재홍 기자
  • 에어프레미아, 유명섭·박영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 김재현 대표 사임

    에어프레미아가 김재현 대표의 사임과 박영철 경영본부장의 신규 대표 선임으로 새로운 체제를 갖추게 됐다. 에어프레미아는 김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최근 사임했으며, 전날 이사회에서 박 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각자대표

    2025-09-09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美 구금된 한국인 300명 귀국 위해 전세기 띄운다

    대한항공이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현지 이민 당국에 구금된 우리 국민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기를 띄울 예정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현재 외교부, LG에너지솔루션과 이른 시일 내 전세기 출발이 가능하도록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2025-09-08 이보현 기자
  • 제주항공, 애경산업 매각 ‘나비효과’로 이스타항공 인수 나설까

    애경그룹이 태광그룹을 애경산업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양 그룹 간 애경산업 M&A(인수·합병)가 마무리되면 애경그룹의 자회사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인수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최근 애경산업 지분 63.

    2025-09-08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좌석 축소 논란에 촉각 … 주병기 "(합병 취소까지) 검토하겠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5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의 조건 중 하나였던 '2019년 대비 좌석 공급 90% 유지'가 깨질 경우, 기업 결합이라는 행정 행위를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국회 정무위

    2025-09-05 최유경 기자
  • 아시아나항공, 운임의 30% 마일리지로 결제 ‘캐시앤마일즈’ 이달까지 시범 운영

    아시아나항공이 고객 마일리지 조기 소진을 위해 운임의 30%까지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는 '캐시 앤 마일즈'를 시범 운영한다.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일부터 '캐시 앤 마일즈'를 시범 운영했다.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최소 50

    2025-09-05 이보현 기자
  • 포스코그룹, HMM 인수 저울질… "뉴 엔진 찾는 중"

    포스코그룹이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철강과 이차전지 사업을 중심으로 고강도 구조개편을 진행 중으로 신사업 후보군으로 해운을 낙점, 기존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검토 중이다.포스코가 사업성 검토에 나서며 HMM의 민영화 시계도 다시

    2025-09-04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