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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마일리지 ‘모닝캄 셀렉트’로 역차별 해소할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최종 승인이 남은 가운데 대한항공이 ‘모닝캄 셀렉트’ 회원등급 신설로 ‘역차별’ 논란을 해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달 30일 대한항공
2025-10-10 김재홍 기자 -
“한치 앞도 모른다” … 지각변동 앞둔 혼돈의 LCC
저비용 항공사(LCC)가 9곳으로 늘면서 생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게다가 인수·합병(M&A) 등 LCC를 둘러싼 주변 환경이 급변하면서 미래를 예측하기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 8일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는 이스타항공 매각을 검토했지만
2025-10-08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후반기 교관회의’ 개최 … “비행교육 표준화 논의”
대한항공은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2025 후반기 교관회의 겸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의 핵심인 운항훈련 정책 발전과 비행교육 체계 표준화를 논
2025-10-02 이보현 기자 -
“역대 최대 인파 몰린다” … 항공업계, 추석연휴 여행자보험 제휴 확대
추석 황금 연휴를 앞두고 국내 항공업계가 보험사와의 제휴를 확대하며 이용객 편의 강화와 부가 수익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전국 15개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역대 최다인 526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러한 가운데 지난 1
2025-10-02 이보현 기자 -
“사람 손처럼 정밀하게” … CJ대한통운, 에이딘로보틱스와 물류 특화 휴머노이드 개발
CJ대한통운이 물류산업 AI 휴머노이드 도입을 위한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한다. AI·로보틱스 중심의 새로운 물류산업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업계 내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에이딘로보틱스와 물류 현장에 최
2025-10-01 이보현 기자 -
고심 거듭하는 롯데글로벌로지스 … '주7일 배송' 대세에 합류할까
CJ대한통운과 ㈜한진이 올해 주 7일 배송 시스템을 도입한 가운데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고민에 빠졌다. 경쟁 업체들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주 7일 배송 추세에 가세해야 하지만, 시스템 구축 등에 필요한 비용 투자가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25-10-01 김재홍 기자 -
"대형 산불 막자" … 대한항공, 美 안두릴 손잡고 '소방 플랫폼' 공동 개발
대한항공과 미국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는 전 세계 대규모 산불 예방을 위한 통합 솔루션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 8월 양사가 맺은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인기 분야 협력(TA·Teaming Agreemen
2025-10-01 최유경 기자 -
파라타항공, 양양~제주 국내선 첫 상업운항 시작
파라타항공이 지난달 30일 양양 출발 제주행 WE6701편으로 첫 상업운항을 시작했다.파라타항공은 전날 WE6701편이 양양공항을 오전 9시 16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10시 36분 도착했으며, 이날 첫 편 탑승률은 97%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양양공항에
2025-10-01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통합 '마지막 관문' 승부수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보존으로 고객 마음 잡는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마일리지 개편안을 확정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10년간 별도 유지하고 원하는 시점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을 지원하는 방안이 골자다. 논란이 됐던 카드사 등 제휴 적립 마일은 전환 비율을 1:0.82로, 탑승 마일
2025-09-30 최유경 기자 -
마일리지 어떻게 할까 … 아시아나로 10년 1:1 보존 vs 대한항공으로 1:0.82 전환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소비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마일리지 처리다. 다시 제출된 마일리지 통합안의 골자는 아시아나 고객들을 최대한 배려했다는 점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10년간 별도 관리해 사실상 1:1 가치를 보존하면서 전환을 원하는
2025-09-30 최유경 기자 -
항공업계,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에 기내 배터리 규제 더 강해진다
일상 속에서 리튬 배터리로 인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르자 항공업계가 배터리 운반 규정을 강화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의 원인으로 리튬 배터리가 지목되면서 배터리 화재에 대한 대책 마련 요구가 커지고 있다.리튬 배터
2025-09-30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 3분기 실적 '주춤' 전망 … 美 비자논란·소포관세 여파
대한항공의 올 3분기 실적이 주춤할 전망이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일부 감소한 수준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정책 변화와 소액 소포 관세 부과로 미주 노선 수요가 둔화하고 화물부문 물동량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전반적
2025-09-29 최유경 기자 -
국내 LCC 9곳으로 무한경쟁 돌입 … 기재 현대화가 생존 가른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9개사 체제로 확대되면서 치열한 생존 경쟁이 시작됐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라 진에어를 중심으로 한 대형 LCC 출범이 추진되고, 기존 LCC 1위 제주항공과 소노그룹 품에 안긴 티웨이항공, 새 출범한 파라타항공까지 가
2025-09-25 최유경 기자 -
보잉코리아 “韓과 75년 인연, 투자규모 최대 50% 늘릴 것”
보잉은 우리나라와 75년 동안 이어온 협력 관계를 되돌아보면서, 한국은 핵심 파트너인만큼 향후 투자금액을 최대 50%까지 늘리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보잉코리아는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보잉·대한민국 파트너십 75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n
2025-09-24 김재홍 기자 -
해상운임 '뚝뚝'… 하반기 HMM 실적 감소폭 커진다
해상운임지수 하락세가 가팔라지면서 국내 해운업계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민영화를 앞둔 HMM의 하반기 실적 악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HMM 인수를 고려 중인 포스코그룹의 셈법도 복잡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컨테이너 운송 15개 항로의 운임을
2025-09-24 김보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