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언 여부-母 이명희 선택에 달렸다

    '한진家 3남매' 뭉칠까… 조원태 몰아주면 24.79% '껑충'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조 회장 일가의 경영권 사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 자녀들의 한진칼 지분은 장남 조원태(2.34%), 장녀 조현아(2.31%), 차녀 조현민(2.30%) 

    2019-04-09 박성수 기자
  • 한진家 이명희·조현아 모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로 9일 첫 재판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부인 이명희씨와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로 9일 법정에 선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15단독 안재천 판사는 오는 9일 오전 이씨와 조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 예정이다. 이번 재판은 지난 달 시작

    2019-04-08 박성수 기자
  • 대한항공,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품 지원

    대한항공은 지난 6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품 생수 1만2000병을 긴급 지원했으며 이어 담요 1000 장도 추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긴급 구호물품은 한진에서 육상수송을 맡아 고성군청에 전달돼 피해 지역 이재민들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대한항공

    2019-04-07 박성수 기자
  • CJ대한통운·롯데글로벌·한진, 택배 수익↓

    해외 뜨고 국내 택배 지고… '물류 빅3' 최저임금 직격탄

    물류업계 상위 3사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인 택배는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주춤했지만, 각사는 해외 인수합병(M&A)과 국제특송 중심의 글로벌 사업으로 실적을 견인했다.5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의 지난해 매

    2019-04-05 김희진 기자
  • 아시아나, 재무담당 임원 2명 사표… 한창수 사장 사임설은 ‘사실무근’

    아시아나항공 재무담당 임원 2명이 최근 감사보고서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의표명했다.다만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한창수 사장이 사표를 제출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아시아나항공은 김이배 전략기획본부장(전무)과 김호균 재무담당 상무가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5일

    2019-04-05 박성수 기자
  • 제주항공, 6월부터 인천공항 내 전용공간 ‘JJ 라운지’ 운영

    제주항공이 오는 6월1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제주항공 승객을 위한 전용 공간인 ‘JJ 라운지’ 운영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이로써 제주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하는 7개 국적 항공사 중에서는 세 번째로 라운지를 운영하게 됐다.JJ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

    2019-04-05 박성수 기자
  • 벌크선사, 운임 하락에 실적 빨간불 켜져… "2020년까지 불황 예상"

    철광석이나 석탄 등 원자재와 곡물을 운반하는 벌크선사들의 운임 하락이 지속되면서 실적 하락에 대한 우려감도 커지고 있다. 벌크선사들은 그동안 컨테이너선 시장 불황에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지만, 브라질 댐 사고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해운업계 어려움은 올해도 여전할 것이란

    2019-04-04 엄주연 기자
  • 174억 → 95억

    롯데글로벌, 부진 벗나… 지난해 적자 절반으로 줄여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지난해 영업적자를 전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택배 자동화 시설 도입과 신규 화주 확보 등 업무 프로세스 개선 효과를 누린 것으로 분석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매출 1조8221억원과 영업손실 9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2019-04-04 김희진 기자
  • 대한항공, 세계 최대 여행 사이트서 '아시아 주요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은 지난 3일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2019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여행객들이 선택한 '아시아 지역 주요 항공사' 및 '한국 최고 항공사'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트립어드바이저는 전 세계 항공사, 숙박시

    2019-04-04 박성수 기자
  • 산은 “팔 것 더 내놔라”… 금호리조트·에어부산 물망

    아시아나, 산은 압박에 자구안 마련 '고심'… 박삼구 회장 지분 내놓을까

    아시아나항공과 산업은행이 맺은 재무개선 MOU 만기가 한 달 연장된 가운데 채권단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발표한 계획안보다 더 강력한 자구계획안을 요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자산 매각·비수익 노선 정리·조직개편에 더해 박삼구 회장의 지분정리까지 압박하고 있어 그 결과에

    2019-04-03 박성수 기자
  • 유가상승 악재 불구… 신규취항·부가서비스·지방공항 확대 카드 먹혀

    제주항공, 나홀로 승승장구… 항공사 중 수익개선 ‘유일’

    제주항공이 지난해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실적이 개선됐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신규 취항을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 부가매출 증가, 거점다변화 등을 통해 수익성을 높였다.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항공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023억원으로 전년대비 0.72% 늘었다.

    2019-04-03 박성수 기자
  • 아시아나항공, ‘A350’ 7호기 도입… 연내 총 10대 확보

    아시아나항공은 2일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A350' 7호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A350 7호기는 지난 1일 에어버스 본사가 있는 프랑스 툴루즈에서 출발해 2일 오후 4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도입식 행사에는 한창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다.A35

    2019-04-02 박성수 기자
  •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자산매각·노선정리·조직개편 등 특단조치 실시”

    아시아나항공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산 매각, 비수익 노선 정리, 조직 개편 등을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이날 오전 사내게시판에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올려 입장을 발표했다.한 사장은 지난 달 발생한 20

    2019-04-01 박성수 기자
  • 문전배송 안되고 4일씩 소요

    편의점 '반값택배' 성공할까… 업계 "영향 제한적"

    편의점 업계가 '반값 택배'를 내세워 C2C(소비자 간 거래) 물류 시장을 공략한다. 자사 유통 물류 인프라에 택배를 얹어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임을 대폭 낮춘다는 전략이다. 편의점 업계는 저렴한 가격 등 새 서비스의 경쟁력을 자신했지만, 택배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2019-04-01 김희진 기자
  • 단기수익 위해 인력 조정 가능성

    ‘오너 대신 전문 경영인’… 아시아나항공 구조조정 내몰리나

    아시아나항공이 다시금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차기 그룹 회장으로 외부인사가 유력한 가운데 전문경영인 체제 하에 인적 구조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산업은행 등 채권단 또한 우량 자산 매각과 시장 차입 상환 계획을 요구하며 구조조정 칼날을 세우

    2019-04-01 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