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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인천공항 출발 노선 개설 목표… “4~5월 운수권 배분서 中 노선 확보에 최우선”
에어부산이 연내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노선 개설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지난달 29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10년의 먹거리를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인천 진출을 발표했다. 기존 영남권을 벗어나 인천발 중국·일본·동남아 노
2019-04-01 박성수 기자 -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 '땅콩' 퇴출… "알레르기 승객 보호"
대한항공이 기내 땅콩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중단한다.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서다.31일 대한항공은 수 주 이내에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땅콩성분이 포함된 모든 식재료를 기내식서 제외키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땅콩 알레르기가 있
2019-03-31 박성수 기자 -
조양호 회장 측근 석태수 대표, 이사 연임 성공
'기사회생' 조양호… 한진칼, 국민연금·KCGI 공세 막고 마지막 자존심 지켜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이 국민연금과 사모펀드 공세를 막아내고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 석태수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연임 안건은 가결됐고, 국민연금이 제안한 이사 자격을 강화한 정관변경의 안건은 부결된 것. KCGI의 주주제안은 법원 판결에 따라 자격이 상실돼 아예 상정
2019-03-29 이대준 기자 -
[속보] 한진칼, KCGI 등 일부 주주 반대로 모든 안건 '표대결'
한진칼 주총에서 사상 초유로 모든 안건을 표대결하는 사태가 벌어졌다.29일 오전 9시 30분이 넘어서 시작된 한진칼의 정기주주총회가 오전 10시 40분 현재 2-2호 안건의 표대결을 진행 중이다.시작부터 위임장 등 의결권 집계에서 시간이 지연됐다. 주총이 시작된 직후에
2019-03-29 이대준 기자 -
박삼구·김수천, 사내이사 물러나…한창수 사장 대표이사 오를 듯
조용히 끝난 아시아나 주총… 박삼구 회장 퇴진 카드 통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주주총회에 상정한 안건들이 주주 반발 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주총 전날 2018년 감사보고서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그룹 경영에서 손을 떼기로 하면서 주주들의 불만이 수그러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29일 오전 9시 아시
2019-03-29 박성수 기자 -
부산∼싱가포르 노선 '뉴 클래스' 도입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 "보잉 맥스 50대 도입 서두르지 않겠다"… 안전성 검증이 우선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잇단 추락 사고로 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미국 보잉의 '737-맥스 8' 항공기 도입에 대해 "완전한 안전이 확보돼야 도입하겠다"며 안정성 원칙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2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안전과
2019-03-28 엄주연 기자 -
[이대준의 재계 프리즘]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연임 부결, 경영권·회장직 박탈 의미할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 사내이사(등기임원) 연임에 실패하면서 재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국민연금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로 대기업 총수가 주총에서 사내이사에 선임되지 못하는 첫 사례가 됐다. 이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일부 언론들은 조 회장이 경영
2019-03-28 이대준 기자 -
무죄 추정의 원칙 지켜지지 않은채 주홍글씨 낙인
[이대준의 재계 프리즘] 투기자본 막으려던 정관변경이 조양호 연임 막을 줄이야
찬성 64.1%는 어떤 의미를 갖는 걸까.27일 대한항공 정기주총에서 조양호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부결됐다.찬성 64.1%, 반대 35.9% 결과가 나와서다.대한항공 정관에 따라 이사 선임 안건은 주총 출석(위임장 포함) 주주의 3분의 2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가
2019-03-27 이대준 기자 -
현대상선, 배재훈 대표이사 선임… 이사진 7명->5명으로 축소
유창근 사장의 후임으로 배재훈 신임 대표가 현대상선을 이끌어간다.현대상선은 27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 대강당에서 제 4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로 내정된 배재훈 전 범한판토스 대표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배 대표는 지난 7일 산업은행 등으로 구성된 현대
2019-03-27 엄주연 기자 -
회장직 유지 불구 침통한 대한항공, 비상경영 체제 돌입
국민연금에 발목 잡힌 대한항공, 조양호 연임 실패에 후폭풍 거셀 듯(종합)
대한항공에 거센 후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조양호 회장의 이사 연임이 무산되면서 책임경영에 적잖은 공백이 우려되기 때문. 임직원들은 망연자실해 하며 향후를 걱정하고 있다. 올해 6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총회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
2019-03-27 이대준, 박성수 기자 -
오너 일가에 대한 주주들 평가 엇갈려
대한항공, 주총서 주주들끼리 고성 오가며 소란
올해 정기주주총회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대한항공 주주총회가 혼란 속에서 마무리 됐다.27일 오전 7시 30분경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박창진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장을 비롯한 직원연대가 기자회견을 열고 조 회장 연임을 반대했다. 주총 시작 1시간30분부터 피켓 시위를
2019-03-27 박성수 기자 -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대표이사 자격으로 회장직 유지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연임 실패에 '망연자실'… 경영진 비상대책 논의
대한항공이 조양호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실패로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조원태 대표이사 총괄사장과 우기홍 대표이사 부사장 등 경영진은 비상회의를 열고 향후 대책 마련에 나선다. 임직원들은 망연자실해 하며 허탈한 모습이다.27일 오전 9시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본사에
2019-03-27 이대준, 박성수 기자 -
오너 일가 일탈에 대한 여론이 국민연금까지 압박한 꼴
[3보]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국민연금 반대에 이사연임 무산
조양호 회장이 20년 만에 대한항공 등기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 2대주주인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던진 것이 결정적이다. 대한항공은 27일 오전 9시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제 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 참석한 주주는 5789명, 주식수는 7004
2019-03-27 이대준, 박성수 기자 -
의결권 있는 주식 중 반대 35.9%…3분의 1 넘어
[2보]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20년만에 등기이사 연임 무산
조양호 회장이 20년 만에 대한항공 등기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 대한항공은 사전 위임장과 외국인 주주 의사를 사전에 파악한 결과, 조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27일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제 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19-03-27 박성수 기자 -
[속보]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이사선임 부결… 찬성 64.1%그쳐
27일 열린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조양호 회장의 이사선임 안건이 부결됐다. 의결권 있는 주식 수 9484만 4611주 중 위임장을 포함한 출석 주식수는 7004만946주(73.84%)이다. 이중 조 회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 4489만여주(64.1%)가
2019-03-27 박성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