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美 허가 획득… 3대 시장 모두 진출

    휴젤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국내명 보툴렉스)’의 50유닛과 1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휴젤은 글로벌 3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과 유럽, 중국에 모두

    2024-03-04 최영찬 기자
  • '병원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사법처리 임박

    정부가 정한 전공의의 의료현장 복귀 시한(2월29일)이 지나면서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및 사법처리 수순이 본격화할 전망이다.4일 조규홍 보건복지부(복지부) 장관은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늘부터 미복귀한 전공의 확인을 위해

    2024-03-04 최영찬 기자
  • 의사 총궐기 3만 운집 … "전공의 왜 미래 포기했겠나" vs 政 "2천명은 최소 증원"

    의료계와 정부의 강대강 대치 국면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주최 측 추산 전국 3만명의 의사들은 서울 여의도로 집결해 의대증원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고 정부는 생명을 볼모로 한 집단행동을 중단하라며 '전공의 복귀'를 압박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협 비

    2024-03-0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의협 비대위 "의대증원 원정 재검토해야" … '제약사 동원령'은 부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협 비대위)가 의사 총궐기대회에 '제약사 직원 참석 강요' 의혹을 부인했다. 다만 일반 회원의 일탈인지 여부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했다. 3일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의사 총궐기대회'에 앞서 이날 논란이 불거진 제약사

    2024-03-0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의대증원 갈등 최고조 … 政 "전공의 구제없다" vs 의협 총궐기대회

    병원을 떠난 전공의는 대부분 돌아오지 않았고, 정부는 이들에 대한 면허정지 절차를 준비 중이다. 의사들은 거리로 나와 역대 최대 규모의 총궐기대회를 실시한다. 이런 가운데 각 대학은 속속 의대증원 방침을 확정하고 있다. 역대 최악의 의정(醫政) 갈등이 지속될 전망이다.

    2024-03-0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빅5 병원장 "전공의 환자곁으로 돌아오라" 호소 … 의협은 '의료 파국' 엄포

    정부의 최후통첩에도 전공의는 등을 돌렸다. 전공의 비중이 높고 중증질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빅5 병원(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공백이 심화할 전망으로 병원장들이 전공의 복귀를 호소하고 있다. 반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협 비대위)는

    2024-03-0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수천 명 복귀' 없다면 의료 마비 … 최후통첩에도 등 돌린 전공의

    전공의 복귀 '디데이' 날에도 대대적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다. 1만명이 사직서를 내고 9000명이 병원을 이탈한 상황에서 수백 명 수준의 복귀 행렬은 의료공백을 막기 어렵다. 주말 내 수천 명의 복귀가 필요한데 전공의들은 맘은 굳힌 모양새다. 1일 의료계에

    2024-03-0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복지차관 제안한 전공의와 대화 '썰렁' … '루비콘의 강' 건넜나

    정부가 전공의와 만나 의료현장 복귀를 타진하려고 했지만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건강보험 서울강원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전공의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정부가 발표했던 정책 내용 질문과 배경에 대한 질문 있었고 소상하게 설명

    2024-02-29 최영찬 기자
  • 셀트리온, 지난해 영업익 6510억… '램시마' 매출 1조원 넘어

    셀트리온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510억원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다만 매출액은 2조 1760억원으로 4.7% 감소했는데, 엔데믹에 따른 코로나19 관련 품목 매출 축소 등 일시적 요인에 따른 것이다. 영업이익률(OPM)은 30%를 기록했다.

    2024-02-29 손정은 기자
  • 의협 "차관이 정한 전공의와 만남은 보여주기 쇼"

    정부가 전공의에 대한 날 선 처분을 진행한다는 주장을 내놓고 동시에 전공의와의 대화를 진행한다는 것은 이율배반적 행태라는 의료계의 지적이다. 29일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어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전공의들에게 오늘 오후 4시에

    2024-02-2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서울대와 바이오 R&D 인재 양성 협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바이오에피스, 서울대학교와 바이오 R&D(연구개발)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썽바이오에피스는 서울대 생명과학부에 ‘바이오 인력양성 트랙’을 신설해 우수 인력을 선제적으

    2024-02-29 최영찬 기자
  • 절망에 휩싸인 환자들 "생명 볼모 의료대란 … 조폭보다 더한 집단"

    환자들은 두려움, 분노, 좌절에 휩싸였다. 정부가 '전공의 복귀' 데드라인을 걸었는데도 큰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이들은 3월에 다가올 의료마비를 우려하고 있다. 29일 각 환자단체들은 연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전공의 복귀를 호소했다. 먼저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2024-02-2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차바이오텍, 지난해 매출 9540억원 기록… 연 매출 1조 눈앞

    차바이오텍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썼다.차바이오텍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 9540억원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보다 12.9% 증가해 연 매출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뒀다. 영업손실 규모도 크게 줄였다.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9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

    2024-02-29 최영찬 기자
  • 政, 국립의대 교수 1000명 증원 결정 … '전공의 복귀' 실마리 될까

    정부가 지방 국립의대 교수를 대폭 늘릴 방침이다. 의대 증원에 따른 교육서비스 품질 하락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전공의에 의존하는 현재의 상황을 개선해 열악한 수련환경을 바꿀 새로운 당근책이다. 전공의 복귀의 실마리가 될지 주목된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024-02-29 최영찬 기자
  • 政, 전공의 294명 복귀… 최대 66명 한 번에 들어온 곳도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복귀' 데드라인인 29일을 맞은 가운데 이탈 전공의가 다시 병원으로 복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의료공백을 막기엔 역부족인 상황이다. 사법절차가 임박한 상황에서 얼마나 복귀할지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2024-02-2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