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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빈자리 노린다 … 코스닥 훈풍에 뜨는 바이오, '기술력'이 끌어올려
코스닥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대장주인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이 코스피 이전상장을 준비하면서 빈자리를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순한 시가총액 경쟁을 넘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이오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코스
2026-01-29 조희연 기자 -
비하인드컷
'한국형 비만 신약', 글로벌 시장 역공략 … 한미약품 남미 수출이 갖는 의미는
한미약품이 '한국형 비만 신약'의 글로벌 시장 첫 무대로 멕시코를 낙점했다. 비만 치료제가 국내에서는 건강보험 급여 적용 여부와 약가 책정 등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멕시코의 경우 현지 유통 파트너를 통해 급여 부담 없이 비교적 빠른 상업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다.특히
2026-01-29 성재용 기자 -
올해도 '비만치료제'의 해 … "경구제·지속형 경쟁 심화"
올해 제약바이오 트렌드도 '비만치료제'가 이끌어 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위고비필'을 비롯한 경구용 비만약을 필두로 한 달 제형 비만치료제 등 차별화된 비만치료제들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2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최한 '불확실성의 시대, 2026 글
2026-01-28 조희연 기자 -
N-경제포커스
K-톡신 국가핵심기술 … 수출 발목잡는 걸림돌인가, 최소한의 안전망인가
보툴리눔 톡신의 국가핵심기술 지정 해제를 두고 업계에서 찬반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해 말 산업통상부 생명공학분야 기술보호 전문위원회가 새로 꾸려진만큼 올해 국가핵심기술 해지 등에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보툴리눔 톡신의 국가핵심기술 해제 시
2026-01-28 조희연 기자 -
강스템바이오텍, 오가노이드 상업화 첫 발 … '영업손실 13년' 끝낸다
강스템바이오텍이 또다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실적이 공개된 2013년 이후 13년 연속 적자다.시장에서 흑자전환 시점에 대해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스템바이오텍은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오가노이드 기술 플랫폼을 축으로 사업 안정화를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다
2026-01-28 성재용 기자 -
의대증원 속도전, 현장은 붕괴 … 전공의들 "지금도 감당 불가"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서두르는 가운데 전공의와 의대 교육 현장에서는 '이미 감당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의료 인력 부족의 원인을 단순히 숫자로 환원한 채 증원부터 추진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교육 붕괴, 청년 세대의 재정 부담이 동
2026-01-2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바이오 상장폐지 잇따라 … 기술특례 강화 기준 못넘고 한계 드러내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기업들의 상장폐지가 연초부터 잇따르고 있다. 기술특례를 기반으로 증시에 입성했지만 성과를 충분히 가시화하지 못한 기업들이 한국거래소의 강화된 상장유지 요건에 걸려 대거 탈락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단기적으로는 충격이지만 국내 바이오산업이
2026-01-27 조희연 기자 -
트럼프, 韓 관세 인상 통보
美 의약품 관세 25% 경고 … 당장은 문제없다지만 K-바이오 대비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한미 간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 상호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다만 미국에서 의약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결과와 관세 부과 계획이 아직 공
2026-01-27 조희연 기자 -
휴젤, 3년 내 매출 '따블' 목표 … '원조 보톡스' 애브비 출신 CEO 시험대
휴젤이 2028년 매출 목표를 9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매출이 4000억원대로 추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곱절'로 덩치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휴젤이 최근 10년간 매년 성장해 온 것은 사실이지만,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경쟁이 과열된 만큼 쉽지 않은 목표
2026-01-27 성재용 기자 -
"약가인하 부작용은 확실, 혁신 효과는 불투명" … 제약업계, 개편안 수정 촉구
제약업계가 정부의 약가인하 제도 개편에 대해 매출 손실,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 축소, 인력 감축 등 부작용은 확실하지만 산업 생태계 혁신이라는 이익은 불확실하다며 정책 수정을 촉구했다. 26일 서울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약가인하 개편
2026-01-26 조희연 기자 -
한올바이오파마, 대웅제약 편입 첫 적자전환 … 반등 가능성은
대웅제약 관계사 한올바이오파마가 지난해 매출이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외형 성장에도 연구개발비 확대와 중화권 파트너사와의 국제중재비용이 겹치면서다. 다만 올해는 중재 종료가 예상되는 데다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결과 발표가 예정돼
2026-01-26 성재용 기자 -
"3조6천억 손실 불가피 … 1만4800명 일자리 잃는다, 약가 개편안 중단하라"
"정부가 예고한 대규모 약가 인하 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되면 산업 기반 붕괴와 일자리 축소, 필수의약품 공급 불안이 불 보듯 뻔합니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산업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가 22일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한국제약협동조합에서
2026-01-22 성재용 기자 -
바이오 '톱2', 연매출 4조원 넘어 5조원 향해 달린다
국내 바이오기업 '톱2'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나란히 연매출 4조원을 넘은 가운데 올해는 매출 5조원 달성을 향해 나선다. 수익성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영업이익 2조원, 셀트리온은 1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동시에 경신했다. 두 회사 모두
2026-01-22 조희연 기자 -
GC지놈, 상장 반년 만에 흑자전환 … 연착륙 다음은 美·日 시장 진출
GC지놈(지씨지놈)이 코스닥 상장 반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상장과 흑자전환을 견인한 기창석 대표이사의 연임도 확정된 만큼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 속도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22일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GC지놈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315억원, 영업이익
2026-01-22 성재용 기자 -
[단독] 유한양행, 신약개발사 '뉴코' 설립 추진 … 멧세라 성공모델 잇는다
유한양행이 신약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뉴코(NewCo)' 설립을 추진한다.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기술수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멧세라의 성공 이후 바이오 업계에서 뉴코 모델이 주목 받는 가운데 유한양행도 이 흐름에 합류한다.
2026-01-21 조희연 기자





